자고일어나니 톡이되었네요!! 전톡에 글쓸때 실화만 올립니다. 소설같은건 절대로 안쓰고~~~ 쓰는 글마다 톡에 올려주시는 운영자분들 감사요 ^^ 아참 어제 그꼬맹이들중 한놈을 지나가다가 만났거든요. 안녕~~~!! 인사하니깐 도망가던데요 ;;;;;;;;;; 웃긴넘들 ㅠ.ㅠ 하여튼 오늘은 선거날~~ 모두들 투표하세요!!! 저도 투표하러가렵니다 ^^ 아그리고 리플중에서 어디선가 복사해온 것 같다고 하시는데..;;; 글쓸때 화면에서는 분명히 글씨가 연결이 잘되거든요. 근데 확인 누른 다음에 확인해보면 글 편집이 이상해요 그건 제가 글을 복사해온거 아니고요. 제가 쓴거 맞고요. 안녕하세요 신체건장한 27살 남자입니다 요즘 유아 성폭행,유괴,납치 이런 사건들이 메스컴에서 연일 보도되고 아이가지신 부모님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있죠. 저도 뉴스를 보면서 저런 쓰레기 같은놈들 나쁜놈들 하고 욕을 하곤 합 니다. 뉴스를 보면서 아버지와 저런놈들은 사형을 시켜야 된다고 울분을 토하곤 하는데... 제가 그런 납치미수범으로 오인 받을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ㅠ.ㅠ 저번주 금요일이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관리직을 하고 있는데....작업복을 입고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생산직과 관리직의 작업복차이가 없습니다. 검은색 작업복에 회사마크붙어있고.. 평소에 제 외모에 대한 평가는 좋은말로 하면 인상이 강하다. 나쁜말로하면 인상이 더럽단 소릴 종종 듣곤합니다. ㅠ.ㅠ 하여튼 점심시간에 제가 집에 일이있어서 잠깐 집에 들렀습니다. 볼일다보고 아파트 편의점에서 담배를 하나 사러 터벅터벅 걸어가는 중이었죠. 길가에 7살~~9살 정도 되어보이는 사내애들이 2명과 여아 한명이 놀고있더군요. 제가 가려는 편의점 바로 앞에서.... 근데 꼬맹이가 굉장히 잘생겼더군요 그중 한남자애가 그래서 제가 "이야~~ 너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몇살이니?? " 그러니깐 초딩 1학년 이라고하더군요. 저도 저희집 바로앞에있는 초등학교 나왔거든요 그러니깐 제후배죠 ;;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어쨋던 전 어차피 후배고 또 제가 애들 좋아해서 동네애들 지나가다 만나면 맛난거 종종 사주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소한 얘기를 좀 하다가 " 어~ 형도 그초등학교 나왔는데... 니네들 내후배들이넹 ^^ " 그러면서 "형이 아이스크림이 라도 하나 사줄까??? " 하니깐 첨에는 경계의 눈빛을 보내던 아이들도 자기들 귀엽다고 하고 맛난거 사준다니깐 "좋아요!! " 하더군요 또 편의점도 바로 코앞이었고.... 그래서 담배사고 저도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애들은 먹고싶은거 고르라고 했습니다. 사탕하고 아이스크림을 고르더군요. 편의점을 나와서 전 제차로 걸어가던중.. 애들이 따라오더군요. 애들한테 어디사냐고 하니깐 저랑 같은 아파트에 다들 살더군요..제가 "이야 형도 여기사는데 나중에 형보면 인사해 ^^ 아이스 크림 또사줄께~~"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헐레벌떡 저희 쪽으로 뛰어오더 군요 .. 그러더니 저보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이러면서 막 소리지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자애한테 " 너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라고 하면 안된다고했지!!!" 막윽박을 지르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순식같에 지나 가던사람들이 모여들고.,... 저한테 막다그치더군요 "애들 지금 사탕사주고 왜 차로 데리고 가냐고 !!"" 딱 거기가 제차앞이었거든요 ㅡㅡ;;;; 상황이 교묘하게 흘러가더군요.. 그러면서 주변사람들이 소근소근 " 뭐야 애들 납치하려다가 들킨 거야? 나쁜놈이넹 ... 다행이네 빨리잡아서" 그러면서 그 아주머니 누가 경찰에 신고좀 해주세요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놔~~~ 저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중히 처음상황까지 다말했줘... 애들이 귀여워서 말하다보니 제후배고 해서 사탕하나씩 사줬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그말을 어떻게 믿냐고~~~ 경찰오면 얘기하자고 하더군요..또 애들도 분위기 이상 해지고 계속 어머니가 다그치니깐 한넘이 울기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셋이 울기시작하더군요,, 점점 진퇴양난에 빠지기 시작했죠. 또 주변에 몰려든 사람들도 소근소근 "나쁜놈 애들을 어쩌구저 쩌구" 완전히 진짜로 애들 납치하다가걸린듯한 범인을 보는 경멸한 시선들... 참 그거 감당안되더군 요. 근데 때마침 저희윗집과 아랫집에 사는 아주머니 두분이 뭔일인가하고 지나가던 길에 들르시더 군요.. 다행이 저와 저희 어머니와는 친분이 두터우셔서... 오시자 마자 사건의 주인공인 저에게 "xx야 무슨일이야?"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전 뜻밖의 구세주를 만난듯 간단히 사건을 설명해 드리 고 저 그런사람 아니라고 말좀 해달라고했죠. 우리 윗집 아주머니께서 사람들한테 "이애는 우리 아랫집에 사는 애로 여기 아파트 0동 000호에 살고 착하고 성실하고 절대 그런애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좋은말만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덧붙여 "지금 제가 애들을 차에 태우려는게 아니라 애들이 따라온겁니다 " 하여튼 이런식으로 좀 설명을 해드렸죠.. 한참을 아주머니들의 말을 들은후 그애엄마는 다음부터는 오해할 행동하지마세요. 한마디하더니 애들을 데리고 휙~~ 가버리더군요. 가면서 애들한테 훈계 하더군요. "니네들 큰일날뻔했다. 다음부터는 이상한사람 따라가지말라고" 으악~~~ 순식간에 애들 납치범에다가 이상한사람되고.... 완전히 좋은일 하려다가 이게 무슨 망신이고 무슨 x팔림인지..... 정말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이런오해 받으신적있나요?????? 그리고 애들 좋아하시는 분들 애들 이쁘다고 뭐 사주거나 그러지마세요... 특히나 요즘같이 유아납치나 성폭행 이런게 이슈일때는... 오해받는거 한순간 입니다 정말 ------------------------------------------------------------------------------ 궁굼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저 키 184에 체격은 보통이상이고요. 운동해서 적당한 근육질~~ 인상은 그냥 좀 그래요 ㅋㅋ 하여튼 잘생긴 얼굴은 아니예요!!! 포스가 느껴지는 생김새?? ㅋㅋ http://www.cyworld.com/rth444 메인에 사진올려봅니다 들어오시는 분들마다 사진없다고 뭐라하셔서... 방명록에 욕하지는 마세요 ㅋㅋ 못생겼다고
애들한테 사탕사주다가 납치범으로 오인받았어요 ㅠ.ㅠ
자고일어나니 톡이되었네요!!
전톡에 글쓸때 실화만 올립니다. 소설같은건 절대로 안쓰고~~~
쓰는 글마다 톡에 올려주시는 운영자분들 감사요 ^^
아참 어제 그꼬맹이들중 한놈을 지나가다가 만났거든요. 안녕~~~!! 인사하니깐 도망가던데요
;;;;;;;;;; 웃긴넘들 ㅠ.ㅠ
하여튼 오늘은 선거날~~ 모두들
투표하세요!!! 저도 투표하러가렵니다 ^^
아그리고 리플중에서 어디선가 복사해온 것 같다고 하시는데..;;; 글쓸때 화면에서는 분명히
글씨가 연결이 잘되거든요. 근데 확인 누른 다음에 확인해보면 글 편집이 이상해요
그건 제가 글을 복사해온거 아니고요. 제가 쓴거 맞고요.
안녕하세요 신체건장한 27살 남자입니다
요즘 유아 성폭행,유괴,납치 이런 사건들이 메스컴에서 연일 보도되고 아이가지신 부모님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있죠. 저도 뉴스를 보면서 저런 쓰레기 같은놈들 나쁜놈들 하고 욕을 하곤 합
니다. 뉴스를 보면서 아버지와 저런놈들은 사형을 시켜야 된다고 울분을 토하곤 하는데...
제가 그런 납치미수범으로 오인 받을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ㅠ.ㅠ
저번주 금요일이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관리직을 하고 있는데....작업복을 입고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생산직과
관리직의 작업복차이가 없습니다.
검은색 작업복에 회사마크붙어있고.. 평소에 제 외모에 대한 평가는 좋은말로 하면 인상이
강하다. 나쁜말로하면 인상이 더럽단 소릴 종종 듣곤합니다. ㅠ.ㅠ
하여튼 점심시간에 제가 집에 일이있어서 잠깐 집에 들렀습니다. 볼일다보고 아파트 편의점에서
담배를 하나 사러 터벅터벅 걸어가는 중이었죠.
길가에 7살~~9살 정도 되어보이는 사내애들이 2명과 여아 한명이 놀고있더군요.
제가 가려는 편의점 바로 앞에서.... 근데 꼬맹이가 굉장히 잘생겼더군요 그중 한남자애가
그래서 제가 "이야~~ 너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몇살이니?? "
그러니깐 초딩 1학년 이라고하더군요. 저도 저희집 바로앞에있는 초등학교 나왔거든요
그러니깐 제후배죠 ;;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어쨋던 전 어차피 후배고 또 제가 애들
좋아해서 동네애들 지나가다 만나면 맛난거 종종 사주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소한 얘기를 좀
하다가 " 어~ 형도 그초등학교 나왔는데... 니네들 내후배들이넹 ^^ " 그러면서 "형이 아이스크림이
라도 하나 사줄까??? " 하니깐 첨에는 경계의 눈빛을 보내던 아이들도
자기들 귀엽다고 하고 맛난거 사준다니깐 "좋아요!! " 하더군요
또 편의점도 바로 코앞이었고.... 그래서 담배사고 저도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애들은
먹고싶은거 고르라고 했습니다. 사탕하고 아이스크림을 고르더군요.
편의점을 나와서 전 제차로 걸어가던중.. 애들이 따라오더군요. 애들한테 어디사냐고 하니깐
저랑 같은 아파트에 다들 살더군요..제가 "이야 형도 여기사는데 나중에 형보면 인사해 ^^ 아이스
크림 또사줄께~~"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헐레벌떡 저희 쪽으로 뛰어오더
군요 ..
그러더니 저보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이러면서 막 소리지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자애한테 " 너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라고 하면 안된다고했지!!!" 막윽박을
지르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순식같에 지나 가던사람들이 모여들고.,... 저한테 막다그치더군요
"애들 지금 사탕사주고 왜 차로 데리고 가냐고 !!"" 딱 거기가 제차앞이었거든요 ㅡㅡ;;;;
상황이 교묘하게 흘러가더군요.. 그러면서 주변사람들이 소근소근 " 뭐야 애들 납치하려다가 들킨
거야? 나쁜놈이넹 ... 다행이네 빨리잡아서" 그러면서 그 아주머니 누가 경찰에 신고좀 해주세요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놔~~~ 저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중히
처음상황까지 다말했줘... 애들이 귀여워서 말하다보니 제후배고 해서 사탕하나씩 사줬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그말을 어떻게 믿냐고~~~ 경찰오면 얘기하자고 하더군요..또 애들도 분위기 이상
해지고 계속 어머니가 다그치니깐 한넘이 울기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셋이 울기시작하더군요,,
점점 진퇴양난에 빠지기 시작했죠. 또 주변에 몰려든 사람들도 소근소근 "나쁜놈 애들을 어쩌구저
쩌구" 완전히 진짜로 애들 납치하다가걸린듯한 범인을 보는 경멸한 시선들... 참 그거 감당안되더군
요. 근데 때마침 저희윗집과 아랫집에 사는 아주머니 두분이 뭔일인가하고 지나가던 길에 들르시더
군요.. 다행이 저와 저희 어머니와는 친분이 두터우셔서... 오시자 마자 사건의 주인공인 저에게
"xx야 무슨일이야?"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전 뜻밖의 구세주를 만난듯 간단히 사건을 설명해 드리
고 저 그런사람 아니라고 말좀 해달라고했죠. 우리 윗집 아주머니께서 사람들한테 "이애는 우리
아랫집에 사는 애로 여기 아파트 0동 000호에 살고 착하고 성실하고 절대 그런애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좋은말만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덧붙여 "지금 제가 애들을 차에 태우려는게
아니라 애들이 따라온겁니다 " 하여튼 이런식으로 좀 설명을 해드렸죠..
한참을 아주머니들의 말을 들은후 그애엄마는 다음부터는 오해할 행동하지마세요.
한마디하더니 애들을 데리고 휙~~ 가버리더군요. 가면서 애들한테 훈계 하더군요.
"니네들 큰일날뻔했다. 다음부터는 이상한사람 따라가지말라고"
으악~~~ 순식간에 애들 납치범에다가 이상한사람되고.... 완전히 좋은일 하려다가
이게 무슨 망신이고 무슨 x팔림인지..... 정말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이런오해 받으신적있나요??????
그리고 애들 좋아하시는 분들 애들 이쁘다고 뭐 사주거나 그러지마세요...
특히나 요즘같이 유아납치나 성폭행 이런게 이슈일때는... 오해받는거 한순간 입니다 정말
------------------------------------------------------------------------------
궁굼해 하시는 것 같아서요. 저 키 184에 체격은 보통이상이고요. 운동해서 적당한 근육질~~
인상은 그냥 좀 그래요 ㅋㅋ 하여튼 잘생긴 얼굴은 아니예요!!! 포스가 느껴지는 생김새?? ㅋㅋ
http://www.cyworld.com/rth444
메인에 사진올려봅니다 들어오시는 분들마다 사진없다고
뭐라하셔서... 방명록에 욕하지는 마세요 ㅋㅋ 못생겼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