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는사람..어떡해야할까요?

해결책..2008.04.07
조회1,414

컬러링도 바뀌고

만나자는 말도 없어요.

 

전화도 제가 먼저 하는데

받긴받아주는데 먼가 거리감이 느껴지고

친절하게 말해줘도 먼가 다른사람같아요.

 

나쁜사람 되기싫어서 헤어지자거나

모진말 못하는 걸까요.?

 

전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는게 두려워요

 

이렇게 서서히 잊혀져가다가

그사람 다른사람만날까봐 두려워요

나같은건 잊고..

 

저또한 다른사람 만날수 있을까 걱정되요.

 

이십대후반이라..

 

나이가 어리면 헤어지는게 슬프지만 헤어져도 참을수 있겠는데

후반이니 나한테 또 사랑이 올까 이런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그사람 태도 보면서도 감히 헤어지잔 말이 안나옵니다.

 

전화는 꼬박꼬박 받아주는데

만나자는말도 연락도 없고 전화도 하면 별말도 없고 금방끊으려하는사람(그전에도 통화는

길게하는걸 싫어했어요)

그렇다고 딱히 다른말도 없는사람

저 보험인가요?

아니면..다른사람생긴걸까요?

제가먼저 손을 놓아주기를 바라는걸까요?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어서??

 

제가 연락안하면 연락이 안될것같은데..ㅠㅠ

저 어떻해야하나요?

그사람없이는 못살것같은데.ㅠㅠ

자꾸전화하면 오히려 도망갈까요?

 

우선은 하루에한번씩만 전화하고있어요

더하고 싶지만 질려할까봐

그것도 일분이분정도?

근데 전이렇게 힘든데

그사람은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여요

밝은 목소리..

난 이렇게 힘든데....

 

저잘하고 있는건가요?ㅠㅠ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