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 눈길이 닿는 곳. 창문 넘어 안개비 내리는 한 점 이승에 내가 사는 곳. 운명으로 만나. 가슴 아픈 이별안고 서러워 했을 당신 ---- 당신 눈물로 이슬을 내려 밤새 적셔놓은 잎새들. 휘영청 중천에 밝은 달님이 당신 같아 내가 꽃이라면 달맞이 꽃으로 피어나 곱게 핀 숨결로 당신 바라 보며 가슴 열어놓고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내 운명의 마지막 날 가야할 곳은 당신 품안이라고 . 수없이 말해 주고 싶어서 .... 내 곁을 스치는 신들린 바람으로 끝나는 순간 까지도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숙명이기에. 그져 하늘만 바라보며 오늘도 당신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71)
당신 눈길이 닿는 곳.
창문 넘어 안개비 내리는
한 점 이승에 내가 사는 곳.
운명으로 만나.
가슴 아픈 이별안고
서러워 했을 당신 ----
당신 눈물로 이슬을 내려
밤새 적셔놓은 잎새들.
휘영청 중천에
밝은 달님이 당신 같아
내가 꽃이라면 달맞이 꽃으로 피어나
곱게 핀 숨결로 당신 바라 보며
가슴 열어놓고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내 운명의 마지막 날
가야할 곳은 당신 품안이라고 .
수없이 말해 주고 싶어서 ....
내 곁을 스치는 신들린 바람으로
끝나는 순간 까지도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숙명이기에.
그져 하늘만 바라보며
오늘도 당신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