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친구와 잤습니다...

짱꿔2008.04.07
조회2,747

솔직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그럴려고 한것이 아닌데... 술기운에 어쩌다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친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일명 사회친구....

어제 어쩌다 술집에서 만나 같이 합석을  했는데..

친구의 여자친구가 애교도 많고 붙임성도 좋아 몇분만에 쉽게 친해졌고

2차 3차 계속 술자리를 함께 가졌습니다

친구여친은 3차쯤되니 많이 취해있었고 나머지도 다들 취기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다 새벽1시쯤 친구가 또다른 친한친구에게 전화가와서 들어가봐야 겟다고 해서

저의 일행도 술도 많이 먹고해서 이만 집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마침 제집과 친구여친집이

같은 방향이라 택시비 부담도 덜겸 제가먼저 같이타고가자했고 친구도 저를믿었는지

잘됐다며 같이 태워 보냈습니다

솔직히 좀많이 이쁘고 그날 의상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어 술마시는 내내 맘에 든다고

한번 어찌해보고싶다고 못된생각했습니다

택시타고 가는내내... 술취했지만 너무나 제맘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다 택시기사한테 가까운 모텔로 가자고 했고 둘이 방에 들어갔습니다

친구여친은 택시 탈때까진 많이 취했어도 정신은 있었는데 타고오는동안 잠을자서

모텔에 도착했을땐 이미 술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부축해서 방에 들어가고 친구여친 눕히고 내가 미친놈이지...한10분고민하다 결국

저질러버렸습니다...

도중에 친구가 여친한테 전화 하고 문자넣고.. 어디냐고 집에 잘들어갔냐고 왜전화안받냐고..

한 20분정도 계속 연락하더니만 마지막엔 술많이 취했는지 내일 일어나면 전화해라

문자남기고 그뒤론 연락안오더군요..

다끝내고 다시 옷입히고 부축해서 거리로 나왔습니다.. 친구여친 막깨워서 집어디냐고

물어보고 다시 택시타고 집까지 데리다 주고 전 집에왔습니다

좀전에 친구가 어제 왜 자기애인 전화안받았냐고 하니 택시타고 갈때까진 전화안왔다고

난 집까지 태워주고 바로집에 와서 모른다고했습니다

고맙다고 하더군요... 지애인 하고 지금 같이 해장국먹으러 간다고 나오라는거 혹시나

여친이 알고있나 싶어 약속있어서 안된다고하니 옆에서 여친이 막 나오라고 애교피우고

그래서 모르는거 같아 안심은 됐습니다...

친구한테 너무나 미안하네요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