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민이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올려서 많은 조언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늘 읽기만 하다가 남편의 아이디로 남성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남편은 건축 시공현장에 근무하십니다...(아파트,빌라,빌딩..etc) 남편의 나이는 46세...저와는 7살 차이입니다. 결혼생활 13년, 아이는 아들 한 명이구요. 30살에 대학입학,,,36세에 졸업...그 중간(33세)에 결혼도 했고...무척 힘든 생활을 했죠. 저도 나름대로 생활비라도 벌이고 지금도 직장에 다니고 있고...협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그런 이미지가 강했죠. 하지만 사회란 아무리 의지가 강한들 동기생들과의 10년이라는 나이차이에서 오는 학교와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도 만만찮더군요..그 과정들을 견디기가 힘들었는지 직장생활을 해도 한 군데 오래 있지를 못했구요. 이름 있는 건설사 에서 근무도 했구, 중소업체에서도 하구, 지금은 나이도 나이인지라 업체소속이면서 자기일 하는식 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충 감은 잡히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저도 답답한게 많습니다. 생활비는 평균 100만원 정도 줍니다. 늘 술은 기본이고,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서 전화 한 통 없고, 집에 들어오는 날도 새벽 2~3시가 기본입니다. 이틑날 집에 들어올 때는 미안한 표정 눈꼽만큼도 없이 오자마자 피곤하다며 밥도 안 먹고 잠만 잡니다. 저의 13년간의 가정생활의 대부분의 풍경이라고 할 수 있죠. 술로 인해서 전화 한 통 없다가 갑자기 병원에서, 파출소에서 전화가 오는 등 놀래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전화는 긴급한 일...가족 중에 누가 죽었다거나 병원에 입원한 경우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본인도 밖에 나가면 일체 전화 없습니다...잘 받지도 않습니다. 흔히들 건설계통의 일이 술 많이 먹고, 현장에서 힘든점도 많고, 접대문화....이렇게들 이해를 하고 있지만, 단지 그런 직장내의 문화때문인지 아님 저의 남편의 성품이 그러한지...(7년간은 외지 생활을 했고,지금은 집에서 다닙니다.) 건설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많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객관적이지 못한 것 같고, 제3자 ( 특히 건축 시공 현장 종사자 )의 많은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한 치의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멜로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설현장의 흐름을 잘 아시는 분, 저와 같은 경우를 겪어본 분도 좋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심어린 글월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새벽 3시인데도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 너무 지친 갈매기가 ---
건설관련 종사하는 남성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도 고민이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올려서 많은 조언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늘 읽기만 하다가 남편의 아이디로 남성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 남편은 건축 시공현장에 근무하십니다...(아파트,빌라,빌딩..etc)
남편의 나이는 46세...저와는 7살 차이입니다.
결혼생활 13년, 아이는 아들 한 명이구요.
30살에 대학입학,,,36세에 졸업...그 중간(33세)에 결혼도 했고...무척 힘든 생활을 했죠.
저도 나름대로 생활비라도 벌이고 지금도 직장에 다니고 있고...협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그런 이미지가 강했죠.
하지만 사회란 아무리 의지가 강한들 동기생들과의 10년이라는 나이차이에서 오는
학교와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도 만만찮더군요..그 과정들을 견디기가 힘들었는지
직장생활을 해도 한 군데 오래 있지를 못했구요.
이름 있는 건설사 에서 근무도 했구, 중소업체에서도 하구, 지금은 나이도 나이인지라
업체소속이면서 자기일 하는식 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충 감은 잡히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저도 답답한게 많습니다. 생활비는 평균 100만원 정도 줍니다.
늘 술은 기본이고,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서 전화 한 통 없고, 집에 들어오는 날도
새벽 2~3시가 기본입니다. 이틑날 집에 들어올 때는 미안한 표정 눈꼽만큼도 없이
오자마자 피곤하다며 밥도 안 먹고 잠만 잡니다.
저의 13년간의 가정생활의 대부분의 풍경이라고 할 수 있죠.
술로 인해서 전화 한 통 없다가 갑자기 병원에서,
파출소에서 전화가 오는 등 놀래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전화는 긴급한 일...가족 중에 누가 죽었다거나
병원에 입원한 경우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본인도 밖에 나가면 일체 전화 없습니다...잘 받지도 않습니다.
흔히들 건설계통의 일이 술 많이 먹고, 현장에서 힘든점도 많고,
접대문화....이렇게들 이해를 하고 있지만, 단지 그런 직장내의 문화때문인지
아님 저의 남편의 성품이 그러한지...(7년간은 외지 생활을 했고,지금은 집에서 다닙니다.)
건설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많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객관적이지 못한 것 같고,
제3자 ( 특히 건축 시공 현장 종사자 )의 많은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한 치의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멜로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설현장의 흐름을 잘 아시는 분, 저와 같은 경우를 겪어본 분도 좋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심어린 글월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새벽 3시인데도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 너무 지친 갈매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