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5월에 엄마가 되는 28살 곰동이 엄마예요^^;; 결혼을 하고서도 신랑이랑 정신없이 회사일에 치다보니 아이생겼을때 충격을 생각하면..ㅎㅎ 제가 4개월이나 되고서야 알았답니다..살도 별로찌지않았고 생리불순도 심해서요;;; 제목대로 신랑하고 산후조리에 대한 문제가 계속생기네요.. 원래는 목표는 처음 2주일 산후조리원에 과천에 있는 친정에서 1달정도 쉴생각입니다..처음에는 신랑도 동의하다가 지금은 아무래도 거리도 멀고 하니 혼자있을 생각하니 싫은 눈치입니다ㅠㅠ(집은 창원) 신랑이 말하는 이유중 하나는 시부모님이 첫 친손주이다보니 가까이에서 보셨으면 하십니다..시댁은 부산이거든요..또 형님(남편누나)이 딸기엄마(딸2)다 보니 아들을 너무 원하십니다..오죽하면 주말에 시댁에 놀러갔는데 아는 산부인과에 같이 가서 성별을 물어보셨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은 그냥 웃기만 하셨는데 시부모님들은 '아니다'라는 말도 안했다고 거의 아들이라고 기정사실화 되어버렸네요ㅠ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도 안 알려주시던데..벌써부터 남자아이이름에 옷생각하며 아득하네요.. 하여튼 이러해서 첫손주를 가진 며느리가 멀리가는게 싫으신지 손수 산후조리를 해주신다고 하시네요..시부모님은 형님산후조리도 해보셨다고 경험도 많고 처음이신 친정엄마보다 더 많이 가르쳐주실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시면서 어제도 저를 설득하실려고 애를 쓰시네요.. 문제는 엘레베이터가 없는 5층 시택에서 신랑없이 어려워서 어떻게 지내냐 입니다..손주좋아하시는 시아버님에 형님도 가까워서 친정에 자주들리시던데..그럴때마다 아주버니와 조카2명까지 덩달아 볼생각하니 제대로 쉬지도 못할것같네요.. 그동안 임신했다고 가보지못해서 친정엄마는 초음파사진이며 심장소리도 못들으셨는데 시댁에서 산후조리까지하면 딸과 사위, 손주까지 1년은 못볼텐데 ㅠㅠ 지금 친정엄마는 제가온다고 좋아하시는데 시부모님은 완고하시고 신랑은 제편을 들어주지만 은근히 시댁으로 갔으면 하는 눈치이고.. 홧김에 아기 시댁에 맡겨버리고 혼자 친정으로 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이제 2주뒤에 출산휴가 낼생각인데 시부모님이 아셔서 벌써부터 압력이..제발 우리신랑이랑 시부모님을 좀 설득하게 도와주세요~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5월에 엄마가 되는 28살 곰동이 엄마예요^^;;
결혼을 하고서도 신랑이랑 정신없이 회사일에 치다보니 아이생겼을때 충격을 생각하면..ㅎㅎ
제가 4개월이나 되고서야 알았답니다..살도 별로찌지않았고 생리불순도 심해서요;;;
제목대로 신랑하고 산후조리에 대한 문제가 계속생기네요..
원래는 목표는 처음 2주일 산후조리원에 과천에 있는 친정에서 1달정도 쉴생각입니다..처음에는 신랑도 동의하다가 지금은 아무래도 거리도 멀고 하니 혼자있을 생각하니 싫은 눈치입니다ㅠㅠ(집은 창원)
신랑이 말하는 이유중 하나는 시부모님이 첫 친손주이다보니 가까이에서 보셨으면 하십니다..시댁은 부산이거든요..또 형님(남편누나)이 딸기엄마(딸2)다 보니 아들을 너무 원하십니다..오죽하면 주말에 시댁에 놀러갔는데 아는 산부인과에 같이 가서 성별을 물어보셨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은 그냥 웃기만 하셨는데 시부모님들은 '아니다'라는 말도 안했다고 거의 아들이라고 기정사실화 되어버렸네요ㅠ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도 안 알려주시던데..벌써부터 남자아이이름에 옷생각하며 아득하네요..
하여튼 이러해서 첫손주를 가진 며느리가 멀리가는게 싫으신지 손수 산후조리를 해주신다고 하시네요..시부모님은 형님산후조리도 해보셨다고 경험도 많고 처음이신 친정엄마보다 더 많이 가르쳐주실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시면서 어제도 저를 설득하실려고 애를 쓰시네요..
문제는 엘레베이터가 없는 5층 시택에서 신랑없이 어려워서 어떻게 지내냐 입니다..손주좋아하시는 시아버님에 형님도 가까워서 친정에 자주들리시던데..그럴때마다 아주버니와 조카2명까지 덩달아 볼생각하니 제대로 쉬지도 못할것같네요..
그동안 임신했다고 가보지못해서 친정엄마는 초음파사진이며 심장소리도 못들으셨는데 시댁에서 산후조리까지하면 딸과 사위, 손주까지 1년은 못볼텐데 ㅠㅠ
지금 친정엄마는 제가온다고 좋아하시는데 시부모님은 완고하시고 신랑은 제편을 들어주지만 은근히 시댁으로 갔으면 하는 눈치이고.. 홧김에 아기 시댁에 맡겨버리고 혼자 친정으로 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이제 2주뒤에 출산휴가 낼생각인데 시부모님이 아셔서 벌써부터 압력이..제발 우리신랑이랑 시부모님을 좀 설득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