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난놈입니다 ... 반성합니다 ...

wkj2008.04.08
조회608

안녕하세요 톡여러분

 

전 그냥 가끔 톡을 지켜보는 21살 꽃다운 나이에 청년입니다 .

 

지금부터 여기에 제예기를 해볼까 합니다 ...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부터 하는 저에 과거예기는 절대 1%도 지어낸것이 없다고 하늘과땅에 맹세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공부를 정말 잘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면 전교 5등을 학적도 있고 그렇습니다.

키는작고 통통했지만 노래도 좋아하고 춤도좋아하고 끼도 많았죠.

그러면서 한반에 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이뻤었습니다.

근데 그여자아이는 그때당시 불량학생이라고 하죠 .

하여튼 그불량학생들중 한명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불량학생들과 친해지고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술과담배를 접하고

그불량학생들과 같이 중학교도 올라가면서 진짜 절친한 친구들이 되었죠.

 

 

그러면서 저희는 1진이 되었고 학교애들을 괴롭히고 딴학교랑 패싸움을하고

중학교2학년때 처음 여자를 접해보고 15이라는 빠른나이에 오토바이에도 맞들려

오토바이폭주를 뛰고 다니기 시작했죠 .

그러면서 중학교 2학년때 학교에 그때당시에는 꼬봉이라고 하죠 그꼬봉을 괴롭혔다가

학교에 일러서 저는 주범으로 강제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

강제전학을 가서 맘잡고 공부를했으면 됬는데 그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맨날 학교를

안가고 그전 동네로 놀러가고는 했습니다.

매일밤만 대면 폭주뛴답시고 친구들과 뚝섬가고

폭주족들은 뚝섬에서 폭주족들을 기다리는 여자를 냄비라고 불렀습니다

맨날 냄비업어서 친구나 아는형 자취방가서 여자랑 노는데 바쁘고

그러면서 중학교를 우여곡절끝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올라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완전 학교랑 담을 쌓고 안나가기 시작했죠 .

그때부터 저에 나쁜짓들은 시작됩니다 .

폭행은 물론 빽치기 오토바이 절도 대포(식당에서먹고째기) 등을하면서

그때는 그게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 그러던 도중 저는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때부터 더 망가지기 시작했죠 .

17살때 저와 친구들은 빽치기절도로 6명에서 재판을 보게되었고

저는 죄질이 작다는이유로 불구속 입건 재판을 받지만

나머지 5명은 간별소라는 낮선곳에가서

재판을볼때까지 1달이라는 긴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1달뒤 재판에서 몇명은 징역을 가게되었고

그뒤로 다시는 오토바이를 안타겠다고 다짐하였죠.

그것도 잠시 다시 오토바이를 타게되었고 그렇게 18살떄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징역갔다나온친구들과 다시어울려 나쁜짓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몇명에친구들은 다시 징역에 들어감.)

 

 

그런생활을 하면서 크다보니 18말부터 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

그래서 19살때 처음으로 차를 구입하고 좋다고 타고 다녔습니다 ....

그러면서 나이가 드니까 그래도 나쁜짓은 하지말아야지 생각이 들더군요 ...

그래서 검정고시도 보고 그저 친구들과 차와 여자에만 미쳐 살았습니다 ...

나름친구들 다 일을하고 지금은 각자 생활에 치우쳐서 잘만나진 못합니다 ..

당연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소년원 왔다갔다거리는 친구도 있구요 ...

 

 

근데 한~한달전 ... 핸드폰으로 전화가오더군요 ..

받아보니 친구네 어머니였습니다 ... 갑자기 울기 시작하더군요.

제친구가 새벽에 동부간선도로에서 음주운전을하고 달리다가 옆에 레일에 부딫혀서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 순간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친구.. 정말 눈물밖에 안나왔습니다... 정말 제가 미안한게 많은친군데...

 

중학교때 정말 착한친구였는데 ... 제가 나쁜짓을 가르치고 안좋은 장소로 끌고 다니고 ...

 

오토바이를 가르쳤고 차를 가르쳤습니다...

 

정말 죄책감이 듭니다... 언제나 지난세월 후회하면서 살았지만... 그친구가 하늘로 가고나니..

 

더더욱 미치겠네요 ...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못한게 가슴에 많이걸립니다...

 

 

 

승인아.... 하늘에서 행복하게살고있지???

 

너잊지않을께... 많이보고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 아픔없는 그곳에서

 

우리웃으면서 다시만나자 ...그땐 정말너한테 무릎꿇고 용서를빌게 너무많아...

 

 사랑한다 친구야...

 

 

 

이제껏 제예기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 제욕을 하면 제욕은 받아드리겠습니다...

제친구승인이 욕은 하지 말아주시구요 .. 다들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