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죄로 정말 속상하다..

답답해;;2008.04.08
조회1,740

짧게 몇마디만 해볼께요..

나만 이 사람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머리속으로 새뇌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몇마디만 해볼께만.. 저도 잘란건 없지만 여자인 즉 마누라가 남편을 바라보고 있을때 참지 못한것들 몇가지만 적어볼께요. 

1.일은 할려고는 하지만 결혼 5개월차 중에 1개월하고 보름정도 일했으나 돈은 가져다 주지않음...

단, 세금이나 공과금은 알아서 처리함. (전 꾸준히 직장생활 하구 있구요.. 발령이 나서 윗 지방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신랑이 못가게해서 신입사원 들어와서 교육받고 있음)

2.술을 너무 좋아함. 역시 마누라인 저 역시도 만만치않게 좋아함.. 전엔 술 꼬장을 단 한번도 보지 않았으나 날이 가면 갈수록 꼬장이 심해짐... 이유인 즉, 손지검은 없지만 간혹 밀침,,, 딱 한번 밀침... 엊그제는 술먹고 음주운전에 뺑소니에(경찰차를 박고)도망갔따가 제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자진해서 경찰서갔음...

3.옛날엔 알지 못했던것들인 혼자서 째즈빠엘 가고 노래방을하고 에덴이 뭐하는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연 3번 80,000원으로 출금이 되곤 함... 뭐하는곳인지 알려주지도 않음...

4. 책임감 없고 무능력하고 생활비 한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없을때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내 눈에만 이 사람이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새뇌를 하는것인지 아님 다른사람들도 저런 내용만 봤을때 나와 또 다른 생각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마음으론 , 머리론 새뇌를 하지만 무섭습니다. 주변사람들,친구,친척,회사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