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후배 얘기인데요... 같은 남자로서도 이해가 잘안가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미스터 펭(걷는게 펭귄같애서...)이란 직장후배녀석이 있는데 나름 서글서글한 성격에 선한 얼굴을(절대 잘생긴건 아님!!) 가져서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근데 이 펭군이 보이는거 하고는 다르게 몇다리를 늘어놓고 사람을 사귀네요.. 물론 위에 제목처럼 문어발까지는 아니지만.... 하루는 업무가 끝나고 약간의 잡담을 나누는데 여자얘기를 합니다.. 이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회사사람들이 알기에 얘기를 듣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펭군.....지금 얘기하는게 A양 얘긴가?" 하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새로 만난 B양이라면서 A양이랑은 헤어졌다고 하더군여... 오래사귀어서 잘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헤어지다니...좀 놀랍기도 했지만 새출발을 축하해줬죠 그리고 얼마후 점심을 먹으면서 영화보러갔다 온 얘기를 하는데....이런 이번엔 새로운 C양이 생긴겁니다....그리고, 얼마후엔 D양......(이러다 Z까지 가겠네....) 그래서 우린 "펭군 보기와 다르네" 라면 맨날 이종원같은 놈이라고(왜 불륜과 배신전문 배우있 잖아요..)얘기했는데 어느날 떠나간 A양이랑 연락된다면서 갈등하더라고요.....(도대체 여자들 의 심리를 알 수 없다는......아무리봐도 매력적인 외모는 아니고 여자한테도 시큰둥하는 모습 만 보이던데..하여간....우리 펭군도 A양을 못잊어 하고 그리워 하길래 A양과 잘해보라고 조언을 해주고 나서 어느 일요일날 점심을 먹기로 한 일이 있어서 나갔더니.....그자리엔 또 다른 여자 랑 등장 우리를 놀라게 했죠......그래서 물었죠..."펭군...너 A양한테 맘간다면서......?" 그랬더니 그녀석 모르겠다면서 정리하기로 했던 여인들과 계속 만나더라고요... 가만보니 A양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나머지 여자들을 정리할만큼 모질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여.....물론 이렇게 계속되면 결국엔 모두에게 가장 잔인한 사람으로 기억 되겠죠..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게 관계를 정리하는게 힘든가봐요.... 다른사람들은 이런 펭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얘기를 해줄까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좋은 날씨의 화요일 잘보내시고 낼 투표하시고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문어발을 가진 펭귄닮은 남자얘기
같은 직장후배 얘기인데요...
같은 남자로서도 이해가 잘안가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미스터 펭(걷는게 펭귄같애서...)이란 직장후배녀석이 있는데 나름 서글서글한 성격에
선한 얼굴을(절대 잘생긴건 아님!!) 가져서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근데 이 펭군이 보이는거 하고는 다르게 몇다리를 늘어놓고 사람을 사귀네요..
물론 위에 제목처럼 문어발까지는 아니지만....
하루는 업무가 끝나고 약간의 잡담을 나누는데 여자얘기를 합니다..
이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회사사람들이 알기에 얘기를 듣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펭군.....지금 얘기하는게 A양 얘긴가?" 하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새로 만난 B양이라면서 A양이랑은 헤어졌다고 하더군여...
오래사귀어서 잘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헤어지다니...좀 놀랍기도 했지만 새출발을 축하해줬죠
그리고 얼마후 점심을 먹으면서 영화보러갔다 온 얘기를 하는데....이런 이번엔 새로운
C양이 생긴겁니다....그리고, 얼마후엔 D양......(이러다 Z까지 가겠네....)
그래서 우린 "펭군 보기와 다르네" 라면 맨날 이종원같은 놈이라고(왜 불륜과 배신전문 배우있
잖아요..)얘기했는데 어느날 떠나간 A양이랑 연락된다면서 갈등하더라고요.....(도대체 여자들
의 심리를 알 수 없다는......아무리봐도 매력적인 외모는 아니고 여자한테도 시큰둥하는 모습
만 보이던데..하여간....우리 펭군도 A양을 못잊어 하고 그리워 하길래 A양과 잘해보라고 조언을
해주고 나서 어느 일요일날 점심을 먹기로 한 일이 있어서 나갔더니.....그자리엔 또 다른 여자
랑 등장 우리를 놀라게 했죠......그래서 물었죠..."펭군...너 A양한테 맘간다면서......?"
그랬더니 그녀석 모르겠다면서 정리하기로 했던 여인들과 계속 만나더라고요...
가만보니 A양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나머지 여자들을 정리할만큼 모질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여.....물론 이렇게 계속되면 결국엔 모두에게 가장 잔인한 사람으로 기억
되겠죠..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게 관계를 정리하는게 힘든가봐요....
다른사람들은 이런 펭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얘기를 해줄까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좋은 날씨의 화요일 잘보내시고 낼 투표하시고 나머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