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어여쁜(??) 쳐자입니다..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입맛도 없고 눈물만 훔치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겐 52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오빠이고 저한테 무척 다정한 남친이였습니다. 다른사람 붙잡고 " 이 남자가 내 남자예요, 내가 이 남자 애인이예요 " 라고 자랑하고픈 사람이였습니다. 서로 욱하는 성격이라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그이는 제가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 거 싫어 했습니다. 단지 친구인데도 싫어해서 저, 초중고대학 전부 남녀 공학을 나와 많은 친구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 이 남자 말고 좋은 남자는 얼마든지 있어 "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 이 남자 아니면 안돼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이에게서 점점 이별의 경고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만 보면 피곤이 풀린다고 했던 그 이입니다... 하루라도 못보면 죽을 것 같다고 했던 그 이입니다.. 집이 멀어 단 5분이라도 볼려고 달려왔던 그 이입니다.. 내가 만드는 음식은 뭐든지 맛있다고,, 내가 설령 식용유를 만들어도 맛있게 마실수 있다던 그 이입니다.. 그랬던 그이가 피곤하다고 보지말자고 합니다.. 집이 멀다고 다음에 보자고 합니다.. 어느 여자든 맨날 잘해주다가 한번 그러면 당연히 그럴수도 있는데 섭섭해 할겁니다.. 일요일날 그이 기분이 안 좋아보여 기분 맞추느라 없는 애교 떨며 정말 열심히 그의 기분을 맞췄습니다. 자존심 쌔고, 애교 하나 없고, 고집쌨던 저는 다 어디로 갔는지,, 그 이에게 맞출려고 정말 많이 애썼습니다. 그런데 4시도 안되서 집에가라고 하더군요,, 차세워 달라고,, 집에 버스타고 가겠다고 했더니 말없이 세워주더군요,, 뒤도 안보고 가더군요 그사람.. 그뒤 연락없어서 섭섭하다고 기분나쁘다고 문자 했더니 피곤해서 그랬다더군요..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그래서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싸우면 하루도 못가 다시 다정했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가도 연락이 오지 않아 수백번 고민끝에 이제 나 안 볼꺼냐고 문자햇더니,, 우리 너무 얽매여있었던 것 같다고,, 몇일동안만 연락하지 말자고 그러더군요.. 너무나 슬펐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에겐 이별이 아닌 결혼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제 밤 한숨 못자고 두근 거리는 심장을 붙잡고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시뻘겋게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오늘도 혹시나 문자라도 오지 않았을까 1초에 한번씩 핸드폰을 보고 보내지도 못할 문자를 수백번 썼다 취소했다가/// 휴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지금 이별을 맞기엔 슬픔을 감당하기 너무나 힘듭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이상형도 아니고 성격도 맞지 않아 제가 맞출려고 했던 남자입니다. 이별이 두렵고 겁납니다. 아니 더 두려운건 저는 이렇게 힘든데 아무렇지 않아할 그 이라서 더 힘듭니다..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질 않을 그런 냉정한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아파서,, 죽을 것만 같습니다.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수백번 아니 수천번 마음먹어도 전혀 그렇지 않네요.. 그 사람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두근두근 거리던 내 심장이 차갑고 자기 생각만 하고 냉정한 사람이 내 옆에 서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려움에 떨며 쿵쾅거리는 내 심장이 안쓰럽습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지금 슬픔의 구렁텅이에 빠져 익사하기 직전입니다..... 정말 못된 생각이지만,,,,,,,,,,, 그이도 제가 이렇게 힘든 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곧 헤어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어여쁜(??) 쳐자입니다..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입맛도 없고 눈물만 훔치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겐 52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오빠이고 저한테 무척 다정한 남친이였습니다.
다른사람 붙잡고 " 이 남자가 내 남자예요, 내가 이 남자 애인이예요 " 라고 자랑하고픈 사람이였습니다.
서로 욱하는 성격이라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그이는 제가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 거 싫어 했습니다.
단지 친구인데도 싫어해서 저, 초중고대학 전부 남녀 공학을 나와 많은 친구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 이 남자 말고 좋은 남자는 얼마든지 있어 "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 이 남자 아니면 안돼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이에게서 점점 이별의 경고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만 보면 피곤이 풀린다고 했던 그 이입니다...
하루라도 못보면 죽을 것 같다고 했던 그 이입니다..
집이 멀어 단 5분이라도 볼려고 달려왔던 그 이입니다..
내가 만드는 음식은 뭐든지 맛있다고,, 내가 설령 식용유를 만들어도 맛있게 마실수 있다던 그 이입니다..
그랬던 그이가 피곤하다고 보지말자고 합니다..
집이 멀다고 다음에 보자고 합니다..
어느 여자든 맨날 잘해주다가 한번 그러면 당연히 그럴수도 있는데 섭섭해 할겁니다..
일요일날 그이 기분이 안 좋아보여 기분 맞추느라 없는 애교 떨며 정말 열심히 그의 기분을 맞췄습니다.
자존심 쌔고, 애교 하나 없고, 고집쌨던 저는 다 어디로 갔는지,, 그 이에게 맞출려고 정말 많이 애썼습니다.
그런데 4시도 안되서 집에가라고 하더군요,, 차세워 달라고,, 집에 버스타고 가겠다고 했더니
말없이 세워주더군요,, 뒤도 안보고 가더군요 그사람..
그뒤 연락없어서 섭섭하다고 기분나쁘다고 문자 했더니 피곤해서 그랬다더군요..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그래서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싸우면 하루도 못가 다시 다정했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가도 연락이 오지 않아 수백번 고민끝에 이제 나 안 볼꺼냐고 문자햇더니,,
우리 너무 얽매여있었던 것 같다고,, 몇일동안만 연락하지 말자고 그러더군요..
너무나 슬펐습니다. 지금도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에겐 이별이 아닌 결혼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제 밤 한숨 못자고 두근 거리는 심장을 붙잡고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시뻘겋게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오늘도 혹시나 문자라도 오지 않았을까 1초에 한번씩 핸드폰을 보고 보내지도 못할 문자를 수백번 썼다 취소했다가/// 휴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지금 이별을 맞기엔 슬픔을 감당하기 너무나 힘듭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이상형도 아니고 성격도 맞지 않아 제가 맞출려고 했던 남자입니다.
이별이 두렵고 겁납니다.
아니 더 두려운건 저는 이렇게 힘든데 아무렇지 않아할 그 이라서 더 힘듭니다..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질 않을 그런 냉정한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아파서,, 죽을 것만 같습니다.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수백번 아니 수천번 마음먹어도 전혀 그렇지 않네요..
그 사람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두근두근 거리던 내 심장이 차갑고 자기 생각만 하고 냉정한 사람이 내 옆에 서 헤어지자고 할까봐 두려움에 떨며 쿵쾅거리는 내 심장이 안쓰럽습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지금 슬픔의 구렁텅이에 빠져 익사하기 직전입니다.....
정말 못된 생각이지만,,,,,,,,,,,
그이도 제가 이렇게 힘든 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