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 가슴앓이

어찌합니까2003.09.22
조회438

제대한지 1달...

바로 복학해서 학교 다니기 정말 빡시데요.

적응도 안되고 말년병이라는 드러븐 병에 걸려 만사가 다 귀찮숨돠.

이 놈의 귀차니즘이 어떠하냐면 도서관 1층에 가서 둘러보고 자리 없으면 집에 옵니다.

2,3층 올라가기가 귀찮아서요.사나이의 가슴앓이

암튼 이런 제가 마음을 뺏겨버린 그녀...

산소학번의 3년 아래 동아리 후밴데...동아리 특성상 동우회로 이름이 올라가고

동아리방 찾아가기도 민망한 입장..ㅡㅡ;;

참고로 그 동아리가 대학방송국인데 2학년까지 하고 나면 제대하듯이 감사패받고 나옵니다.

행동반경에 있는것도 아니고 몇번 방송국 행사에 갔다가 맘을 홀딱 뺏겨버렸네요.

몇번 문자를 주고받지받았지만 그다지 반가워하는 것도 아니고

다가갈 용기도 없지만 구실도 없는데 과연 어케 해야할지...

연애박사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어떤 테크닉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