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같습니다; 구경만하다가 저도..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부탁을드릴게요 저에게 생긴일이 잘 해결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 1년조금지난봄에 처음만나서 거제도와 서울이라는 먼거리를 사이에두고 매주 구애를하러 갔었죠 뭐 잘되었드랬습니다 그사람과는 잘되었는데.. 그사람의 어머니되시는분이 제가 마음에 들지않았나봐요 어머니왈 너는 감당못한다 어짜피 나중에 또 못박을거 데려가지말아라. 극구반대에도 불구하고 둘만의 합의하에 저희집으로 데려와 같이생활을하게되었어요 저는 진짜 자신있었거든요.. 글케 저의와이프를 먼곳으로데려와 생활을하던중 어떤계기로인해 혼인신고를하게되었고 지금 결혼을 3주 앞에두고 있네요.. 아주행복할 시점이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늘 예물을 하러가기로하고 퇴근하고 와보니 짐을모조리싸서 나가버렸습니다..; 저희집에놀러왔던 와이프친구에게 전화를했더니 모른답니다.. 그래서 와이프친구가일하는 가게앞에서기다리는데 오는겁니다 차에 짐을 가득싣고.. ... 이런상황에 어떻게해야할까요.. 지난 1년간 참많은일이 있었죠 말투가 일단 달랐고 환경이야 당연히 다른거고.. 그당시 여자친구는 경상도말투.즉 저의말투에 불만이 많았어요 말할때마다 짜증을낸다고..저는아니었는데.. 그런 사소한 다툼이생기던 어느날 집에갈거라고 짐을싸는겁니다.. 저는말리고 미안하다 잘못햇다 다신안그럴게 뭐.. 일케 했었어요 그정도일이 글케까지 할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기에 ;; 평소엔 아주좋아요 누구보다도 서로 사랑했고 사이좋았고 보기좋았던 커플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제가 잔소리를 할때마다 짐을싸는겁니다.. 저는 그때마다 잘못했다고 말렸고.. 그게 화근이었나바여 ;; 이사람이 내가 이러니깐 이용하는가보다..싶었죠 사실 글차나요 여자가 절대하지말아야할행동중에하나가 짐싸서 나가는거아닌가요? 저는 참다참다터지고 처음으로 뺨을때렸습니다 정신차리라고 ..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 저는 성격이 다소 다혈질이고 평소엔 너무나도 온순해요 별일아니면 화도잘안내고 술도안마십니다 근데 노이로제인지 와이프가 짐만쌌다하면 눈이 돌아버리는겁니다 와이프는 제가 때려서 짐을싸고 그랬다 하지만 저는 짐을싸고 나갈려고해서 그런겁니다 ;; 아무리그래도 때리면안되죠 저도알아요 그사람역시 글케말했구요.. 과정이어땟든 때리는건 잘못됐다....저도압니다.. 그일이후로.. 다툼이 생겼다 하면 그얘길꺼냅니다.. 너는 나를때렸잖아..이제 여자는 이혼해도 호적에남지않아 . 그말을듣기 너무미안하더라구요.. 하도 자주 그래서 제가 제안을했습니다 지난일이지만 정말미안했다 ..살면서 다툼이 없을수없지않으냐 싸우면서 옛날이야길 꺼내기시작하면 싸움이 끝나지가않는다.. 그런식으로 싸우진말자 이런식으로.. 저는 싸우는것 자체도 싫었고 그일을 계속 들추는것도 싫었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살았습니다.. 좋을땐 너무잘하거든요....한마디로 너무 극단적이었지만요.. 자기가 그러더군요 자긴 우울증이있다고.. 그럴만도 했씁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가출하시고 20살이넘어서 나타나서 이래라저래라하고 형제간에 이간질하고 보고있는 저도 힘들었으니 오죽했겠습니까.. 그래도 잘 살았어요 잘살았지만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싸웠어요 사소한일들로.... 싸우는것도차도 이해가되더라구요 전혀다른두사람이 사는데 아무일이없을수는없다 이것도 다 결혼생활이다 그래도 사랑하니깐.. 뭐 여러이유로 계속지냈어요 정말심하게 싸웠을땐 제가 뺨을때리기도했습니다 제기억에 약 4번정도.. 저번주일요일이었습니다 같이 야유회를갔다와서 잠을자기전 제가그랬져 옷을맨날일케던져놓으면되냐 어머니도계신데 우리방청소는 해야하지않냐 좀심한거같다 컵은뭐고 과자봉지는머냐 바로대꾸하더군요 역시.. 너는나만보면짜증나냐;; 그리고 이틀간 한마디도말없더니 오늘 글케 와이프친구 가게앞에서만났습니다.. 회사동생이 운전을하고 와이프와 친구는 술이되있더군여 회사동생은 방금 저와 같이퇴근했었어요 근데 거기서 운전을하고있더군요.. 저는 짐을싸서 사라졌다는사실을 앞집아저씨가 경찰서에 신고를해서 알았습니다 모르는여자와 저집며느리가 큰가방을 3개들고 나가더라 술냄새가진동하더라 차번호는XXXX다. 그상황에.. 어느신랑되시는분들이 제정신일수있을까요.. 저는차문을열고 바로 그동생을 뚜드려팻습니다; 그동생은 오해라고그러면서 멀찍이가있고 저의와이프에게 나오라고 집에가자고.. 그러니 친구가 내가 짐싸라고 시켰다고 ..내가 다 책임질테니 뭐라하지말라고.. 이런상황이 말이됩니까... 그전에도한번 싸우고는 시부모들이랑같이사는사람이 친구집에가서 생각좀해봐야겠다며 이틀을 그친구집에서있다가왔었거든요.. 저는.. 이미 이성을잃었죠;; 그친구가 계속 저를 뜯어낼려고하고 자기가시켰다고하고 자기책임이라고 뭐그런소릴계속하면서 절 막길래 뺨을때렸어요 저희와이프는 제머리카락을잡고 뒹굴더군요.. 와이프를또 때려버렸습니다.. 주먹으론 절대아니구요 손바닥으로 뺨을.. 코피가나고 사람들이모였습니다 경찰을부른다느니 왜그러시냐느니.. 저는 부모님이 그자리로 오시고 있는중이라 와이프를 붙잡고있었죠.. 근데 어찌어찌하여 빠져나가서 둘이서 차타고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연락이온곳은 장인어른.. 욕을얻어먹었죠.. 와이프 언니되는사람이 술먹고사람패는미친놈이랑결혼해서 이혼을했거든요.. 절대 그런일 두번다시생기지않게해달라고 그리도부탁하셨었는데.. 술도안먹는놈이 사람을패니 더미친놈아니겠습니까;;(저는 일년에 소주한잔도 마실까말까입니다) 뭐라 할말이없었습니다.. 어쨋든 제가 때린건 사실이니깐요.. 결혼식 3주남았습니다.. 내일 파혼하게되었네여.. 그친구는 아직도 그럽니다.. 자기가 짐싸라고했다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불쌍해서 못봐주겠다고.. 그친구저희와이프를 언니언니하면서 잘따릅니다.. 내일장인어른이 여기로 오신다네요.. 저는그저행복하게 살라볼려고했는데.. 사랑하는마음은변함이없었는데.. 이렇게되었네요.. 정말 제심정..말로표현할수없네요.. 힘들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부탁드립니다 다시 웃으면서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일년의동거 그리고 결혼3주전 그러나..
뭐..
같습니다;
구경만하다가 저도..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부탁을드릴게요
저에게 생긴일이 잘 해결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
1년조금지난봄에 처음만나서 거제도와 서울이라는 먼거리를 사이에두고
매주 구애를하러 갔었죠
뭐 잘되었드랬습니다 그사람과는 잘되었는데..
그사람의 어머니되시는분이 제가 마음에 들지않았나봐요
어머니왈 너는 감당못한다 어짜피 나중에 또 못박을거 데려가지말아라.
극구반대에도 불구하고 둘만의 합의하에 저희집으로 데려와 같이생활을하게되었어요
저는 진짜 자신있었거든요..
글케 저의와이프를 먼곳으로데려와 생활을하던중 어떤계기로인해 혼인신고를하게되었고
지금 결혼을 3주 앞에두고 있네요..
아주행복할 시점이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늘 예물을 하러가기로하고 퇴근하고 와보니 짐을모조리싸서 나가버렸습니다..;
저희집에놀러왔던 와이프친구에게 전화를했더니 모른답니다..
그래서 와이프친구가일하는 가게앞에서기다리는데 오는겁니다 차에 짐을 가득싣고..
...
이런상황에 어떻게해야할까요..
지난 1년간 참많은일이 있었죠 말투가 일단 달랐고 환경이야 당연히 다른거고..
그당시 여자친구는 경상도말투.즉 저의말투에 불만이 많았어요
말할때마다 짜증을낸다고..저는아니었는데..
그런 사소한 다툼이생기던 어느날 집에갈거라고 짐을싸는겁니다..
저는말리고 미안하다 잘못햇다 다신안그럴게 뭐.. 일케 했었어요
그정도일이 글케까지 할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기에 ;;
평소엔 아주좋아요 누구보다도 서로 사랑했고 사이좋았고 보기좋았던 커플이었으니깐요
그러나 제가 잔소리를 할때마다 짐을싸는겁니다..
저는 그때마다 잘못했다고 말렸고..
그게 화근이었나바여 ;; 이사람이 내가 이러니깐 이용하는가보다..싶었죠
사실 글차나요 여자가 절대하지말아야할행동중에하나가 짐싸서 나가는거아닌가요?
저는 참다참다터지고 처음으로 뺨을때렸습니다 정신차리라고 ..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
저는 성격이 다소 다혈질이고 평소엔 너무나도 온순해요
별일아니면 화도잘안내고 술도안마십니다
근데 노이로제인지 와이프가 짐만쌌다하면 눈이 돌아버리는겁니다
와이프는 제가 때려서 짐을싸고 그랬다 하지만 저는 짐을싸고 나갈려고해서 그런겁니다 ;;
아무리그래도 때리면안되죠 저도알아요 그사람역시 글케말했구요..
과정이어땟든 때리는건 잘못됐다....저도압니다..
그일이후로..
다툼이 생겼다 하면 그얘길꺼냅니다..
너는 나를때렸잖아..이제 여자는 이혼해도 호적에남지않아 .
그말을듣기 너무미안하더라구요.. 하도 자주 그래서 제가 제안을했습니다
지난일이지만 정말미안했다 ..살면서 다툼이 없을수없지않으냐
싸우면서 옛날이야길 꺼내기시작하면 싸움이 끝나지가않는다..
그런식으로 싸우진말자 이런식으로..
저는 싸우는것 자체도 싫었고 그일을 계속 들추는것도 싫었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살았습니다..
좋을땐 너무잘하거든요....한마디로 너무 극단적이었지만요..
자기가 그러더군요 자긴 우울증이있다고..
그럴만도 했씁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가출하시고 20살이넘어서 나타나서 이래라저래라하고 형제간에 이간질하고
보고있는 저도 힘들었으니 오죽했겠습니까..
그래도 잘 살았어요
잘살았지만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싸웠어요 사소한일들로....
싸우는것도차도 이해가되더라구요 전혀다른두사람이 사는데 아무일이없을수는없다
이것도 다 결혼생활이다 그래도 사랑하니깐.. 뭐 여러이유로 계속지냈어요
정말심하게 싸웠을땐 제가 뺨을때리기도했습니다
제기억에 약 4번정도..
저번주일요일이었습니다
같이 야유회를갔다와서 잠을자기전 제가그랬져
옷을맨날일케던져놓으면되냐 어머니도계신데 우리방청소는 해야하지않냐 좀심한거같다
컵은뭐고 과자봉지는머냐 바로대꾸하더군요 역시..
너는나만보면짜증나냐;;
그리고 이틀간 한마디도말없더니 오늘 글케 와이프친구 가게앞에서만났습니다..
회사동생이 운전을하고 와이프와 친구는 술이되있더군여
회사동생은 방금 저와 같이퇴근했었어요 근데 거기서 운전을하고있더군요..
저는 짐을싸서 사라졌다는사실을 앞집아저씨가 경찰서에 신고를해서 알았습니다
모르는여자와 저집며느리가 큰가방을 3개들고 나가더라 술냄새가진동하더라
차번호는XXXX다.
그상황에..
어느신랑되시는분들이 제정신일수있을까요..
저는차문을열고 바로 그동생을 뚜드려팻습니다;
그동생은 오해라고그러면서 멀찍이가있고 저의와이프에게 나오라고 집에가자고..
그러니 친구가 내가 짐싸라고 시켰다고 ..내가 다 책임질테니 뭐라하지말라고..
이런상황이 말이됩니까...
그전에도한번 싸우고는 시부모들이랑같이사는사람이 친구집에가서 생각좀해봐야겠다며
이틀을 그친구집에서있다가왔었거든요..
저는..
이미 이성을잃었죠;;
그친구가 계속 저를 뜯어낼려고하고 자기가시켰다고하고 자기책임이라고 뭐그런소릴계속하면서
절 막길래 뺨을때렸어요
저희와이프는 제머리카락을잡고 뒹굴더군요..
와이프를또 때려버렸습니다..
주먹으론 절대아니구요 손바닥으로 뺨을..
코피가나고 사람들이모였습니다 경찰을부른다느니 왜그러시냐느니..
저는 부모님이 그자리로 오시고 있는중이라 와이프를 붙잡고있었죠..
근데 어찌어찌하여 빠져나가서 둘이서 차타고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연락이온곳은 장인어른..
욕을얻어먹었죠..
와이프 언니되는사람이 술먹고사람패는미친놈이랑결혼해서 이혼을했거든요..
절대 그런일 두번다시생기지않게해달라고 그리도부탁하셨었는데..
술도안먹는놈이 사람을패니 더미친놈아니겠습니까;;(저는 일년에 소주한잔도 마실까말까입니다)
뭐라 할말이없었습니다..
어쨋든 제가 때린건 사실이니깐요..
결혼식 3주남았습니다..
내일 파혼하게되었네여..
그친구는 아직도 그럽니다..
자기가 짐싸라고했다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불쌍해서 못봐주겠다고..
그친구저희와이프를 언니언니하면서 잘따릅니다..
내일장인어른이 여기로 오신다네요..
저는그저행복하게 살라볼려고했는데..
사랑하는마음은변함이없었는데..
이렇게되었네요..
정말 제심정..말로표현할수없네요..
힘들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부탁드립니다
다시 웃으면서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