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 먹은 지방대 3학년 학생입니다. 바로 질문드릴게요. 여자분들, 정말 남자가 차는 필수가 되버린 건가요-- 제 주위 친구들이나 한살어린 후배들, 차 있는 얘들 꽤 있습니다. 걔네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꿀려보이는 저를 느끼게 되더군요. 저희집,잘사는 편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서 저에게 차 해줄 형편 절대 못되구요. 형편이 그래서인지 20살때부터 방학때마다 알바하면서 등록금 벌었구요. 23살 가을에 전역하고 보름 쉬고 바로 일 시작했고요. 집이 그렇게 살다보니 제가 돈 모아서 차 살 엄두도 안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키만 그나마 좀 봐줄만한데 키도 그닥 큰편은 아니예요 180정도. 외모나 그 외 모든 것들도 다 보통입니다. 근데 전생에 무슨 착한 짓을 했는지 여자 만날 기회는 종종 있더군요; 고등학교때는 다 그만그만 하잖아요 집안 형편이 좋던 나쁘던 그냥 사교성 좋은 얘들이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앤도 종종 바꾸고 그러잖아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것저것 따지긴 하지만 어릴때는 거의 그런게 드물잖아요. 근데, 이게 나이를 먹다보니 자격지심이 생기더군요.. 위에서 말한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면.. 군대가기전에는 이상하게 잘난거 하나 없는데도 여자하고 교제도 꽤 종종 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군대에서 일병 말때 깨진 이후로 현재까지 여자를 못 사귀고 있습니다. 저 망할 자격지심 때문이죠; 소개팅 건이 들어와도,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저를 한번 다시 보게 되더군요. '난 차도 없는데..' '나 학생인데 쟤한테 내가 잘해줄수 있을까' 그외 등등..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머 다른건 생각만 약간 할 뿐 그닥 마음에 걸리지는 않아요. 돈이야 내가 알바하면서 만날수도 있는거고, 그외 등등 모든것들이요. 근데~! 정말로 차가 없으니깐 아 이게 여자 만나고 여자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게 태클이 걸려버리더군요;; 저 군대 갔다와서는 설에서 한 1년 반 일하다가 복학했거든요; 그때 남자는 차! 라는 관념이 머리속에 박혀버린거 같습니다. 친구놈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친구놈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새끼 군대갔다오더니 겉 멋만 잔뜩 들었고만" 이라고요.. (물론 저 말한 놈도 차 있습니다-_- 내가 제일 좋아하는 suv 망할..-_-;;) 물론 제가 생각해도 제가 겉멋이 엄청 들었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어쩝니까 진짜;; 주위를 둘러보면 거의 다 차 끌고 다니고. 차라리 제가 설에 살면 이런 고민 안합니다. 설에서 거짐 한 2년 있다보니 교통은 정말 편하더군요. 12시까지도 지하철,버스 다니고. 차 끌고 다니는게 오히려 불편하고 사치로 느껴질 정도로요. 근데 지방,,특히 제가 사는 지역은요. '시' 이긴 하지만 시 같지 않은 시라서 버스도 많지 않고요.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버스타고 집에 가려면 도서관에서 10시 전엔 나와야 합니다. 집까지 택시타고 가면 택시비 6000원-_- 저번 전국 통계조사에서 거주인구대비 승용차가 많은 지역 톱 텐 안에 드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뭐 물론 차 없는 얘들도 여자친구 잘만 사귀는데,, 그런얘들은 좀 먼가 특별해 보입니다. 전 그닥 특별한 것도 없고요. 여자분들, 정말 남자는 차가 필수인가요. 차가 없는 놈은 여자 만나는거,소개받는거 등등.. 이런거에 제약을 많이는 아니어도 약간 받는게 사실인가요? 차가 굳이 필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자분들도 남자 만날때 그 남자의 '차' 유무에 많이 신경을 쓰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씁니다. 뭐 '그런게 뭔 필요예요 사랑만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라는 그런 귀여니 소설같은 꿈같은 x소리는 제발 사양합니다-_-
남자는 차가 필수?여자분들에게 질문합니다!정말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 25살 먹은 지방대 3학년 학생입니다.
바로 질문드릴게요.
여자분들,
정말 남자가 차는 필수가 되버린 건가요--
제 주위 친구들이나 한살어린 후배들,
차 있는 얘들 꽤 있습니다.
걔네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꿀려보이는 저를 느끼게 되더군요.
저희집,잘사는 편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서 저에게 차 해줄 형편 절대 못되구요.
형편이 그래서인지 20살때부터 방학때마다 알바하면서 등록금 벌었구요.
23살 가을에 전역하고 보름 쉬고 바로 일 시작했고요.
집이 그렇게 살다보니 제가 돈 모아서 차 살 엄두도 안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키만 그나마 좀 봐줄만한데 키도 그닥 큰편은 아니예요 180정도.
외모나 그 외 모든 것들도 다 보통입니다.
근데
전생에 무슨 착한 짓을 했는지 여자 만날 기회는 종종 있더군요;
고등학교때는 다 그만그만 하잖아요
집안 형편이 좋던 나쁘던
그냥 사교성 좋은 얘들이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앤도 종종 바꾸고 그러잖아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것저것 따지긴 하지만 어릴때는 거의 그런게 드물잖아요.
근데,
이게 나이를 먹다보니 자격지심이 생기더군요..
위에서 말한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면..
군대가기전에는 이상하게 잘난거 하나 없는데도 여자하고 교제도
꽤 종종 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군대에서 일병 말때 깨진 이후로 현재까지 여자를 못 사귀고 있습니다.
저 망할 자격지심 때문이죠;
소개팅 건이 들어와도,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저를 한번 다시 보게 되더군요.
'난 차도 없는데..'
'나 학생인데 쟤한테 내가 잘해줄수 있을까'
그외 등등..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머 다른건 생각만 약간 할 뿐 그닥 마음에 걸리지는 않아요.
돈이야 내가 알바하면서 만날수도 있는거고,
그외 등등 모든것들이요.
근데~!
정말로
차가 없으니깐 아 이게 여자 만나고 여자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게 태클이 걸려버리더군요;;
저 군대 갔다와서는 설에서 한 1년 반 일하다가 복학했거든요;
그때
남자는 차!
라는 관념이 머리속에 박혀버린거 같습니다.
친구놈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친구놈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새끼 군대갔다오더니 겉 멋만 잔뜩 들었고만"
이라고요..
(물론 저 말한 놈도 차 있습니다-_- 내가 제일 좋아하는 suv
망할..-_-;;)
물론 제가 생각해도 제가 겉멋이 엄청 들었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어쩝니까 진짜;;
주위를 둘러보면 거의 다 차 끌고 다니고.
차라리 제가 설에 살면 이런 고민 안합니다.
설에서 거짐 한 2년 있다보니 교통은 정말 편하더군요.
12시까지도 지하철,버스 다니고.
차 끌고 다니는게 오히려 불편하고 사치로 느껴질 정도로요.
근데 지방,,특히 제가 사는 지역은요.
'시' 이긴 하지만 시 같지 않은 시라서 버스도 많지 않고요.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버스타고 집에 가려면 도서관에서 10시 전엔 나와야 합니다.
집까지 택시타고 가면 택시비 6000원-_-
저번 전국 통계조사에서 거주인구대비 승용차가 많은 지역 톱 텐 안에 드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뭐 물론
차 없는 얘들도 여자친구 잘만 사귀는데,,
그런얘들은 좀 먼가 특별해 보입니다.
전 그닥 특별한 것도 없고요.
여자분들,
정말 남자는 차가 필수인가요.
차가 없는 놈은 여자 만나는거,소개받는거 등등..
이런거에 제약을 많이는 아니어도 약간 받는게 사실인가요?
차가 굳이 필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자분들도 남자 만날때
그 남자의 '차' 유무에 많이 신경을 쓰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씁니다.
뭐
'그런게 뭔 필요예요 사랑만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라는 그런 귀여니 소설같은 꿈같은 x소리는 제발 사양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