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현실적인 조언부탁드려요ㅜ

ㅜㅜ2008.04.09
조회808

상담글을 많이 올렸었는데요 ,,

제가 방황도많이하고 아빠말도 안듣고 그래서..(하라는거는 무조건 안했어요반대루;;)

이모양 이꼴인지-_-;;;

짐 나이 23살 올라왔는데요

일도 하다말다 그래서 돈도 모아논것도 별루없구용 ;

정신못차리고 어린마음에 자취한다니 어쩌니 ~  방값만 막 날리고.....휴

이제 정신차리고  학교 (치위생과) 입학해서 졸업해서 일할려했는데 ..

아빠는 너무 늦었다네요  공부에 손놓은지 오랜데 지금가서 무슨 공부를 하겠냐고..또..

최소 학교가면 등록금 생활비 기숙비 등등 3년이니깐 3천만원은 깨지는데.

졸업해서 27이면..언제벌어서 언제 시집갈꺼녜여..

등록금 대줄돈도 없다구 ..학자금 대출받으면 갚을수나 있냐고..언제갚구 언제 시집가냐구

자꾸 시간만 늦춰지니깐 차라리 등록금 쓸돈으로  ..앞으로 2년정도만 벌어서

아빠가 돈 쪼금이라도 보태줄테니깐 쪼그만한 가게라도 하라구...그러네요.

학교는 나~~중에 정말 공부하고싶을떄 해도 안늦다고..그래여.

치위생과 졸업해두 일 오래못한다구 결혼하면 애놓구 한다구..일도 제대로 못할꺼라네요..

이테까지 아빠말 안듣고 제 고집대루 행동해와서 옳게 된거 하나두 없거든여;;;

아빠말 듣고 그냥 돈이나 벌지.....아님 대출을 해서라도 학교를 가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ㅜㅜ 정말 정말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ㅜㅜㅜ정말,,어떡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