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게 남아 있는 눈물......♥┓..
그동안 다운 받았던 노래들을 정리하고..
늦게 잠들구...여느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조카가 내게 오더니.....
"이모 **이라는 친구한테 전화왔었는데..
급하다고 전화해달래......""..
**?? 대학다닐때 같은과 언니였습니다....
언니가 오랫만에 웬일이지...하며 거실로가서..
전화를 할려고...덜뜬 눈을 애써 뜨려고 할때였습니다....
헨드폰이 울렸습니다....
"여보세요??"..
"응...은소니? 나야...."..
"어...언니 미안 내가 그동안 연락못했지? 웬일이야.."..
"너 혹시 **언니(또 다른 같은과 언니 컴퓨터학원부원장)전화번호 아니??"..
"어..언니 몰랐어?? 알았어...부를테니까 적어...55*-***"..
"참....은소야....너 **이 한테 무슨 소식 못들었니?"..
"소식??아~ 2월달에 결혼한다고 들떠가지구서 얼마전에.....
전화했더라구...ㅋㅋ 좋겠다..."..
아직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아주 이쁜 딸아이와...아저씨와 세식구서 살았거든요
"너.....놀라지마...아직 **이가 맘에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너한테는 아직 말하지 않았나보구나...""..
"무슨......일이야...?"..
"**이가 어제 나랑 같이 우리 친정에서 잤거든....
그때까지도 말하지 않았어...오늘 자기 친정에가서는....
조금전에 전화가 왔더라...직장을 구했는데...엑셀을 배우고 싶어서.....
언니네 전화번호를 묻더라구...그런데 **이가 갑자기 흐느끼면서 말하는데...
나도 따라 울었지뭐야...."..
"그래서?"..
"언니 나 이제 혼자 우리**이 키우면서 살아야 할거같아...
친정에서 살아야 할거같아...난 순간...
얘가 무슨 이혼을 했나 싶었는데 그러는거야...
"언니....흑흑....우리 **이 아빠...이세상사람이 아니야..."..
"뭐????"..
너무 놀랬습니다...정말 어이가 없어서...
누운상태로 전화를 받다가 벌떡일어났지요..
그때 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언니 어...어떻게 된거래..."..
"거기에 대해선 아직 맘을 추스린 상태가 아니니까 얘길 안하더라구"
언니와 전화통화를 끝내구.....
말도 못하고 내내 울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도 못했습니다....
직접 접한 소식이라면 당장에 뛰어가....
그 친구에게 기댈 어깨가 되어주고....
그 친구에게 눈물을 닦을수 있는 손수건이 되어주고....
그러고 싶었지만....
저에게 얘기하며 또...힘들게 흐느낄 친구를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울었던 이유중 하나는.......
정식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결혼식이라도 올리고 그러고 나서 결혼을 했더라면...
그 친구가 덜 가여웠을겁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렇게 행복해하며....
제게 결혼식 일자를 말하던 친구가 생각이나서....
그걸 생각하니....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친구에게 저화가 오면 그래서 만나게 되면...
전 마구...야단(?)을 쳐주고 싶습니다...
"너...너 혼자야? 너...친구없어??..
나는....우리는 뭔데??상관없는 사람들이니??"..
바보같이 혼자 아파하고 힘들어할 친구를 생각하니......
지금도 ...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납니다.....
혹시나... 시간이 되면 작은 기도 같이 해주세요....
제 친구를 위해서...
"혼자가 된 제 친구.....
평생의 행복을 단 한번의 아픔과 슬픔으로..
바꾼것 뿐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구 친구의 딸...이제 2살인가....
항상 건강하고 이쁘고 밝게 자라달라구요....
┣남기고 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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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게 남아 있는 눈물......♥┓..
그동안 다운 받았던 노래들을 정리하고..
늦게 잠들구...여느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늦게까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조카가 내게 오더니.....
"이모 **이라는 친구한테 전화왔었는데..
급하다고 전화해달래......""..
**?? 대학다닐때 같은과 언니였습니다....
언니가 오랫만에 웬일이지...하며 거실로가서..
전화를 할려고...덜뜬 눈을 애써 뜨려고 할때였습니다....
헨드폰이 울렸습니다....
"여보세요??"..
"응...은소니? 나야...."..
"어...언니 미안 내가 그동안 연락못했지? 웬일이야.."..
"너 혹시 **언니(또 다른 같은과 언니 컴퓨터학원부원장)전화번호 아니??"..
"어..언니 몰랐어?? 알았어...부를테니까 적어...55*-***"..
"참....은소야....너 **이 한테 무슨 소식 못들었니?"..
"소식??아~ 2월달에 결혼한다고 들떠가지구서 얼마전에.....
전화했더라구...ㅋㅋ 좋겠다..."..
아직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아주 이쁜 딸아이와...아저씨와 세식구서 살았거든요
"너.....놀라지마...아직 **이가 맘에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너한테는 아직 말하지 않았나보구나...""..
"무슨......일이야...?"..
"**이가 어제 나랑 같이 우리 친정에서 잤거든....
그때까지도 말하지 않았어...오늘 자기 친정에가서는....
조금전에 전화가 왔더라...직장을 구했는데...엑셀을 배우고 싶어서.....
언니네 전화번호를 묻더라구...그런데 **이가 갑자기 흐느끼면서 말하는데...
나도 따라 울었지뭐야...."..
"그래서?"..
"언니 나 이제 혼자 우리**이 키우면서 살아야 할거같아...
친정에서 살아야 할거같아...난 순간...
얘가 무슨 이혼을 했나 싶었는데 그러는거야...
"언니....흑흑....우리 **이 아빠...이세상사람이 아니야..."..
"뭐????"..
너무 놀랬습니다...정말 어이가 없어서...
누운상태로 전화를 받다가 벌떡일어났지요..
그때 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언니 어...어떻게 된거래..."..
"거기에 대해선 아직 맘을 추스린 상태가 아니니까 얘길 안하더라구"
언니와 전화통화를 끝내구.....
말도 못하고 내내 울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도 못했습니다....
직접 접한 소식이라면 당장에 뛰어가....
그 친구에게 기댈 어깨가 되어주고....
그 친구에게 눈물을 닦을수 있는 손수건이 되어주고....
그러고 싶었지만....
저에게 얘기하며 또...힘들게 흐느낄 친구를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울었던 이유중 하나는.......
정식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결혼식이라도 올리고 그러고 나서 결혼을 했더라면...
그 친구가 덜 가여웠을겁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렇게 행복해하며....
제게 결혼식 일자를 말하던 친구가 생각이나서....
그걸 생각하니....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친구에게 저화가 오면 그래서 만나게 되면...
전 마구...야단(?)을 쳐주고 싶습니다...
"너...너 혼자야? 너...친구없어??..
나는....우리는 뭔데??상관없는 사람들이니??"..
바보같이 혼자 아파하고 힘들어할 친구를 생각하니......
지금도 ...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납니다.....
혹시나... 시간이 되면 작은 기도 같이 해주세요....
제 친구를 위해서...
"혼자가 된 제 친구.....
평생의 행복을 단 한번의 아픔과 슬픔으로..
바꾼것 뿐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구 친구의 딸...이제 2살인가....
항상 건강하고 이쁘고 밝게 자라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