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된 처자입니다~ 매일 보기만 보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ㅠㅠ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제 신체적 고민 때문이랍니다 ㅠㅠ 날도 더워지고 이제 곧 여름도 오는데................. 제가 털이 많아서 참 고민입니다 사실 몇일 전 소개팅에 나갔는데 지금 그 남자분과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여태까지는 그럭저럭 남들 눈 신경안쓰고 살았다만 정말 이번엔 이분과 잘되어 보고 싶습니다 이제 반팔 반바지도 입어야 하는데.. 저 정말......... 온몸에 털이 많습니다.. 다리털.. 그까짓거 밀면그만이죠 다른 여자들 다 미는데.. 그것까진 좋습니다.. 그런데 팔에 털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빗으로 빗으면 빗겨질 것 같아요.................... 그런거 있죠? 팔에 털밀고 조금씩 털 나오면 맞대면 까칠까칠한 그 느낌..... (제가 그런건 아니고 그렇게 될까봐 겁납니다.. 다리털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는 않으니까 밀었지만 이건 좀 걱정이에요ㅜㅜ) 어찌돼었든 지금 이 팔털이라도 제거 해버리고 싶은데 까칠까칠한 느낌나고 그러면 그 소개팅한 남자분이 저를 더 추한여자라고 생각할까봐 그것도 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야 제 털까지 사랑해 주겠지만 이 소개팅남은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첫눈에 사랑에 빠질리도 없고 내걸로 만들고 싶긴한데 털들이.. 예전에 아찔소에서 팔에 털만에서 탈락된 여자분보고 참 좌절했었습니다.. (사실 그 프로 본 후부터 털고민이 시작됐어요ㅜㅜㅜㅜㅜㅜ) 남자분들! 털 많은 여자 어떤가요 그렇게 추해보이나요? 저 밀까요??
여러분은 털많은 여자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24살 된 처자입니다~
매일 보기만 보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ㅠㅠ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제 신체적 고민 때문이랍니다 ㅠㅠ
날도 더워지고 이제 곧 여름도 오는데................. 제가 털이 많아서 참 고민입니다
사실 몇일 전 소개팅에 나갔는데 지금 그 남자분과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여태까지는 그럭저럭 남들 눈 신경안쓰고 살았다만
정말 이번엔 이분과 잘되어 보고 싶습니다
이제 반팔 반바지도 입어야 하는데.. 저 정말......... 온몸에 털이 많습니다..
다리털.. 그까짓거 밀면그만이죠 다른 여자들 다 미는데.. 그것까진 좋습니다..
그런데 팔에 털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빗으로 빗으면 빗겨질 것 같아요....................
그런거 있죠? 팔에 털밀고 조금씩 털 나오면 맞대면 까칠까칠한 그 느낌.....
(제가 그런건 아니고 그렇게 될까봐 겁납니다.. 다리털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는 않으니까 밀었지만 이건 좀 걱정이에요ㅜㅜ)
어찌돼었든 지금 이 팔털이라도 제거 해버리고 싶은데 까칠까칠한 느낌나고 그러면
그 소개팅한 남자분이 저를 더 추한여자라고 생각할까봐 그것도 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야 제 털까지 사랑해 주겠지만 이 소개팅남은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첫눈에 사랑에 빠질리도 없고 내걸로 만들고 싶긴한데 털들이..
예전에 아찔소에서 팔에 털만에서 탈락된 여자분보고 참 좌절했었습니다..
(사실 그 프로 본 후부터 털고민이 시작됐어요ㅜㅜㅜㅜㅜㅜ)
남자분들!
털 많은 여자 어떤가요
그렇게 추해보이나요? 저 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