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바람의 숲2008.04.09
조회478

어제에 이어서 BWV1047-2 Andante

 

선택은 잘 하셨는지..

매스컴마다 저조한 투표율을 걱정하는데

비까지 오니...

사람들이 오늘 같은날 기본권 행사하지 않고 놀러갈까봐

비가 오는거라 믿어봅니다.

투표하고 장도 좀 보고..양수기 모터가 말썽을 부려서

오전내 씨름했는데도 여전히 말썽을 부립니다.

날 좋으면 다시 뜯어서 고쳐야 겠습니다.

감자 심기를 시작하니 비가오네요..

절반 정도 심다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

거기다가 바람은 왜 이리 세차게 부는지...

 

여기까지 쓰고나니 더이상 쓸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적어 볼까 합니다.

일명 슈퍼푸드라고 하는....

 

그 첫째는 콩입니다..

땅콩도 포함해서 말이죠..

콩중의 왕은 백태, 즉 메주콩이 제일 좋습니다.

땅콩은 속 껍질채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 둘째는 마늘입니다..

마늘의 주 성분은 알리신인가 뭔가 그거죠..

조리할때 다져 넣는것 외에는 마늘은 통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마늘은 자르는 그 순간 알리신의 성분..

그  대부분이 날라가 버립니다.

삼겹살집에 가시면 그냥 통마늘로 달라고 하세요..

 

그 셋째는 양파입니다..

양파의 주성분인 코써틴은 알러지에 좋습니다..(알러지? 알레르기?)

외래어 표기법엔 알레르기가 맞겠죠..^^

(실용정부에선 알러지가 맞겠구요..슈퍼푸드)

 

그 네번째가 민들레 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민들레는

잡초가 아닙니다.

잎은 밤눈이 어두운 사람에게 좋구요...

뿌리는 간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 다섯번째는 생강입니다..

생강은 어지럼증,구토, 멀미에 좋습니다..

물 네컵에 엄지 손가락만한 생강 다져서 4분정도 끓여서

물 대신 음용하면 좋습니다.

특히나 긴장성 두통이 많은 도시인들에게 좋습니다..

 

그 여섯번째가 자두입니다..

블루베리를 요즘 많이들 드시는데...

산화방지제(항산화제)가 많이 들었고..안토시아닌..이라던가?

자두는  산화방지제가 블루배리의 두배입니다..(블루베리2,600...자두 5,200)

변비있으신 분들은 자두를 많이 드세요..최곱니다...

단지 하나 흠이라면 자두는 오래 보관이 안되죠..

농사도 사과는 한달,두달 나무에 달아두어도 되지만 자두는 익으면 일주일 안에 다따서 판매를 해야합니다..안그럼 나무에서 물러버립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험삼아 오래 보관이 가능한 건자두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자두 사서 드시는 분들은 자두가 비싸다 생각마세요..

자두농사는 그만큼 힘들고 어렵고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귀농하셔서 자두농사 하시는분을

만났는데 고생 무지하시더라구요..

 

그 일곱번째가 Turmeric입니다..

카레죠..노화를 늦추고 염증을 내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물론 슈퍼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카레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 여덟번째, 마지막이 ACAI 아싸이 열매입니다..

아싸이 열매는 모든 음식중에 최고입니다..

필수 영양소가 가장 균형있게 들어있습니다..

단, 열대식물이라서 우리나라에선 재배가 안된다는게 흠이죠..

요즘은 음료로 개발되어서 수입이 된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깊은 산 속 오지에 사는 관계로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슈퍼푸드

 

이것만 많이 드시면 굳이 산삼 구해 드시지 않고

보약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시골에서 좋은 공기,좋은 물 먹고 사는게 최고지만 말입니다..슈퍼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