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마음이 닫혀있는거같아요..

ㅠㅠ;;2008.04.10
조회486

안녕하세요 톡커님들.긴 내용이지만 충고좀해주세요..

 

올해 20대중후반이 된 처자입니다. 남친도 동갑이에요

 

주위에서 남자분들에게 대쉬도 받아오고.이쁘다는 얘길 들었어요.(톡커님들 죄송-_-;;)

 

올해3년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헤어졌다 사겻다를 반복한 사이에요.

 

20때 초반에 키작고 귀여운남자친구를 만나서 제가 대쉬해서 사귀게되었어요

 

남친은 키160초반... 저는 키160중반입니다...

 

남친 깔창신었는데 제가 운동화신으면 비슷합니다..;;

 

잡다한 얘기는 생략하구요..

 

군대가기전2년사귀면서 제가 바람나서 헤어지고 군대 제대하구 3년뒤에 만나서 사귀고있어요

 

키가작으니깐.. 제친구만나러 가는데도 아는동생이라구하구;;;;

 

제가 클럽이나 나이트를 자주갔었어요... 부킹같은걸 많이 했지만. 그렇다고 원나잇은안했구요.

 

제가 남친을 속이고 많이갔었습니다...그때 일 후회되네요..ㅠㅠㅠ

 

남친성격이.. 착하고 저만 바로봅니다...제가잘못해도 자기가 잘못했다구 용서빌고.

 

여자도 아는여자가 없습니다..일촌 폰 다 남자만되어있어요

 

담배는 안피구 술도 잘못먹습니다..다른사람앞에 얘기두 잘못하고 낯을 좀 가려요

 

그리고 혼전순결자 입니다.(이런남자 첨봤어요. -_;;;;)

 

그리고 집안사정 좋지않으면서  제가 머 먹고싶다 저거갖고싶다고 하면 거의다 사줬구요...

 

그에 비해 전 해준거라고는 없네요 ㅜㅜ

 

처음에 웃는게 귀여워서 착한거같아서 사겼는데 그뒤로 참 못되게 힘들게많이 했어요...

 

남친이 군대갈떄 헤어지자고 하는거.. 제가 기다린다고했어요

 

제가 남친이랑 있을때두 남자랑 연락많이하구 술도 많이먹다보니..

 

군대가서 몇달뒤 전화하더라구요.편지도 보내고 전 3통만보냇네요..

 

일찍 들어가라고 부모님 걱정한다구 얘기하면서..

 

매번 그런얘길 들으니 집착인줄알구 짜증나는투로 얘기했어요.

 

남친 군대있을시..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키도크고 멋지고 자상하더라구요.. 그남자한테 끌려서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그남자랑 사겼습니다..근데 몇일안사귀고 MT를 가자는말에.. 헤어졌습니다.

 

참못된년이죠..예전남친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그렇게 예전남친과 연락이 끊어지고 휴가나올때 얘기했습니다...

 

남자생겼단 말은안했어요...참  제가 욕두 하고 떄리기까지했는데 울면서 매달리더라구요.....

 

끝내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그때 처음 눈물보이면서 걸어가는모습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리고 헤어진후 몇년이지나서 남친에 대한 소식이들리더라구요.

 

남친이랑 친한친구한테 물어보니... 여잘 믿지못한다구하더라구요. 저한테 상처받은게커서

 

자해까지 했다구합니다... (글쓰는데도 눈물이 흘리네요 ㅠㅠㅠ)

 

차마 만날 용기가없어서... 저 만난거 얘기하지말라구했습니다.. 괜히 아파 할까바...

 

그렇게 시간이지나서...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긴장이되고 가슴이 뛰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얘기하다가 다음에 한번 보자고했습니다..남친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이랑연락해서 술한잔먹고,. 제가 다시 사귀자고했습니다...후

 

남친 생각해본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 연락와서 아직도 절 좋아한다구하더라구요.

 

그렇게 사귀게되었는데..

 

제남친 예전에 제가 바람난거 알고있더라구요...후ㅜ

 

그래서 술집에서 술한잔먹으면서 남친이 얘기하더라구요....

 

절 많이 원망했다구 힘들었다구 죽고싶을때 많았다구.. 눈물흘리더라구요

 

집안사정도 힘든데 제가 힘들게하니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저도 따라 펑펑 울었습니다..너무 미안해서 ㅜㅜ

 

근데 남친이 저랑있을때 예전에는 애교도 부리고 잘웃었는데..

 

요즘은 얘기할때 제눈을 못마주치고 자기손쪽보면서 얼굴숙이면서 얘기해요;; 옆쪽본다던지

 

예전엔 잘 웃었지만 요즘은 웃는모습 보기힘드네요..후 마음이 닫혀있는거같아요 아직...

 

후 남자친구 마음 여는법없을까요.. 전 결혼까지생각하구있습니다..남친은 모르겠지만..

 

이런남자 진짜 놓치고 싶지않아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