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은 뭘까요 ..ㅠㅠ

도와주세요2008.04.10
조회187

안녕하세요 

 

건장한 20살 남자입니다 .

 

생전 처음 올해 1월 2일날  편하고 귀여운 동생과  교제를 시작하게됬습니다 .

 

처음이라 서툴고 많이 어색한 제 모습을 한살 어린 그 동생이 받아줬습니다 .

 

엄청 설레이고 좋았죠  ㅋㅋ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질않은 그런 귀여운동생이였던애가

 

제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좋고 기뻤던지요 ㅎㅎ 만나는 동안 그애 밖에 눈에안들어왔죠

 

98일이라는 그 짧은 시간동안 저는 그애를 만나면서 설레임 . 초조 불안 행복함을 모두 느꼈습니다

 

너무 그애한테 고맙기도 하고요  근데 요몇일사이에 그애하고 이별하게됬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좋은 오빠동생으로 남자더군요 ...

 

이유가 따른 남자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시험때문에 연락을 하지말자해서 그것떄문에

 

싸운건데 .. 일이 이렇게 되버렷어요

 

어제 장미꽃과  한번도 써주지못한 편지를 써서 그애한테 찾아갔죠 무작정. .

 

전에 싸운것떄문에 너무 저에게서 돌아서버린거 같아서 너무 가슴아파서 미치는지알았습니다

 

그애한테 술먹자고 나오라고 하니 순순히 나오더군요 .. 무슨생각을 하고잇는지 저에게

 

많이 숨켰더군요  한심한 제모습보니 더더욱 미안하고 다시 한번 잘해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그애에게 다시말했죠 다시 잘해보자고 처음부터 오빠가 전부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한테 보기좋은 모습으로 바뀔테니 이번한번만 다시 봐달라고 ..

 

아무말도 없는 그애 얼굴을 보면서 얼마나 슬프던지 ..

 

그냥 그렇게 어제 헤어지고 나서  그애가 제가 쓴편지를 보고 다시 돌아와줄까 의문입니다..

 

처음인 사랑인만큼 그애한테는 잘해주고 싶은것도 엄청많았는데  후회가되요 ..

 

어떻게 하죠 ? .. 눈에는 아른아른 거리고   보고싶어 미칠거같고

 

아무것도 손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ㅠㅠ

 

그지난 행복햇던 시간들 같이 걸었던 거리 카페 영화관 등등 너무나 그립습니다 ...

 

제진심이 그애에게 닿았을까요 ?

 

다시 돌아올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