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살된 남아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었는데 엽혹진에서 캡쳐된글을보고 저의 고민도 올립니다. 어떤분이 여자친구가 자기 이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 글을 봤습니다. 저의 상황과 비슷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제 핸드폰을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제 핸드폰은 프라다폰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건 올해 대학 입학전 정모때 만났습니다. 처음에 말건것도 저의 맞은편에 앉아있던 여친이었습니다. 귀엽고 착하게생긴 여친은 제 핸드폰을 보더니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핸드폰번호를 찍어주었습니다. 전 제가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알려준줄알았습니다. 그뒤로 제가 몇번연락하고 몇번 더 만나면서 가까워지고 입학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날때마다 핸드폰만 처다보고 있고 사진찍기 바쁘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저에겐 관심도 없고...여친에게 처음으로 받은 선물이 핸드폰에 붙이는 그 뭐 스티커같은거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일입니다. 제가 핸드폰을 깜빡잊고 지금 여친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제게 화를내더군요.뭥미? 정신을 어디놓고 다니는거냐고, 대학생이나 되서 왜 이렇게 칠칠맞냐고.. 그리고 그렇게 화를 내더니 나가버렸습니다. 뭐 그 다음에는 풀어져서 다시 잘지내고 있습니다. 싸이 다이어리에도 저와 데이트한날은 핸드폰 리뷰만 써있지 저와 뭐하고 놀았는지는 써있지도 않습니다. 상가를 지나가다 핸드폰진열되있는곳을 보고는 '니핸드폰이다''제일좋은거같아'등등찬사를 보내더군요. 아무리 만나도 여친은 저와 데이트하는건지 핸드폰과 데이트를 하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너무 귀엽고 착한아이인데... 아무리봐도 이상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 핸드폰 바꾸면 바로 까이는 건가요.
여친의 핸드폰 사랑.
안녕하십니까 20살된 남아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었는데 엽혹진에서 캡쳐된글을보고
저의 고민도 올립니다.
어떤분이 여자친구가 자기 이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 글을 봤습니다.
저의 상황과 비슷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제 핸드폰을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제 핸드폰은 프라다폰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난건 올해 대학 입학전 정모때 만났습니다.
처음에 말건것도 저의 맞은편에 앉아있던 여친이었습니다.
귀엽고 착하게생긴 여친은
제 핸드폰을 보더니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핸드폰번호를 찍어주었습니다.
전 제가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알려준줄알았습니다.
그뒤로 제가 몇번연락하고 몇번 더 만나면서 가까워지고
입학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날때마다 핸드폰만 처다보고 있고
사진찍기 바쁘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저에겐 관심도 없고...여친에게 처음으로 받은 선물이
핸드폰에 붙이는 그 뭐 스티커같은거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일입니다.
제가 핸드폰을 깜빡잊고 지금 여친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제게 화를내더군요.뭥미?
정신을 어디놓고 다니는거냐고, 대학생이나 되서 왜 이렇게 칠칠맞냐고..
그리고 그렇게 화를 내더니 나가버렸습니다.
뭐 그 다음에는 풀어져서 다시 잘지내고 있습니다.
싸이 다이어리에도 저와 데이트한날은 핸드폰 리뷰만 써있지
저와 뭐하고 놀았는지는 써있지도 않습니다.
상가를 지나가다 핸드폰진열되있는곳을 보고는
'니핸드폰이다''제일좋은거같아'등등찬사를 보내더군요.
아무리 만나도 여친은 저와 데이트하는건지
핸드폰과 데이트를 하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너무 귀엽고 착한아이인데...
아무리봐도 이상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 핸드폰 바꾸면 바로 까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