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1살 예비엄마에요 남편은 올해 26살이구요, 지금 저는 임산부구.. 7월 20일 예정일이에요..^^ 아무것도 잘 몰라서 몸관리며 뭐며 아무것도 한게없어서 애기한테 마냥 미안하기만하네여.. 일단, 저희는 아직 식은 올리지못했구요, 양쪽집안 다 넉넉한편은아니라.. 남편이 집이 시골이구.. 저는 서울사람이구요.. 부끄럽지만 친정에선.. 제 임신사실을알고, 그집아이니 그집가서 해결하라며 연락을 끊어버리신 상태구요 임신 25주까지 저는 아르바이트를했어요.. 남편은 회사다니구요.. 남편월급이 월 110정도이구요.. 저는 몸이 너무무거워져서 일을 그만두고 집에있는 상태구요.. 저자신은 우울증이다 뭐다 하면서 매일 울면서 지냈었지만 이제 좀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번주에 혼인신고하러 가는데, 결혼결심한 후에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어요.. 남편의 친형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이 남편 주민등록증으로 카드빚을 만들어놓으셔서 매일같이 지금사는집으로 경매및 압류.. 그런 경고장이 날아오네요.. 금액은 대충 백오십~2백 되는거같구요.. 남편이 사실 저와 결혼결심하기전까지 벌이가 거의없었고.. 어려운 사정때문에 모아둔돈도 서로없었고.. 정말 맨땅에 헤딩하고있거든요.. 임신중기넘어가니, 병원비도 매번 10만원씩 나가는 것 같고.. 핸드폰비는 이미 2달째 연체중이고.. 솔직히 자세한 사정 모르는 저는 남편이 카드빚을 졌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딱 한번 뵌 시댁에 가서 남편의 형님이 만들어놓으신 빚을 좀 청산해달라. 이것때문에 지금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싶어도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우리가 갚을 여유는없다....... 라고 말할수있는것도아니고.. 시댁도 얼마전에 처음 뵜는데.. 어머님..아버님 형님 다들 너무좋으시고.. 하지만 시댁도 벌이가 지금 거의없으셔서, 너무힘드시더라구요.. 그 카드빚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 싶네요.. 저는 태어나서 신용카드를 써본적도없고, 애초에 만들려고 하지도않았기때문에 매달 이자가 얼마나붙는지도 모르구요.. 세상물정 하나도모르는 외동딸로 솔직히 집에서 오냐오냐 자랐어요.. 지금.. 남편 친구집에 얹혀살고있는데, 얹혀살고있는주제에, 스트레스는 또 엄청받고있네요.. 남과 함께 살때에 오는 그 사소한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들.. 괜히 임신하고 더 예민해진거같기도하고.. 게다가 친구는 이번달 말까지 집을 빼야한다네요.. 저흰 갈데가없어요.. 돈도없고.. 서울에서 무보증방구하기 정말 하늘의별따기더라구요.. 월급 110에서 월세, 공과금 등 빼면 그걸로 생활하긴 정말 힘들거같구요.. 다음달엔 출산준비용품도 사야하고... 정말 눈앞이 캄캄해요.. 영세민전세자금대출을 받고싶어도.. 남편이 지금 새로들어간 직장 재직기간이 3개월밖에 되질않아서.. 받을 수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글을 찾아봐도 전부 어려운말들만 있고.. 글이 너무횡설수설했네요.. 저희명의로 된 재산 하나도없구요.. 집조차 저희둘집이 아닌상태에서 계속 카드사에서는 압류,경매조치들어간다고 편지날라오고.. 솔직히 저는 하루하루가 무섭고 힘든데, 남편은 무조건 월세방만 찾고있고.. 그렇다고 월세방들어가면.. 매달 월세 공과금비 빼면 생활비가 도대체 될수가없고.. 출산 후에도 문제구요.. 산후조리..그런거 꿈도못꿀거같구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네요.. 형님이 쓰셨다는 그 카드빚을 저희가 갚아야하는건지.. 남편은 친형이라 미안해서 말도 못하는거같은데.. 친형분도, 벌이가 넉넉치않으시거든요.. 아니면 시댁에 어렵더라도 말을 해야하는건지.. 괜히 말했다가 껄끄러워질까봐 겁나서 말도 못하겠구요.. 당장 이번달 말까지 나가야하는데 갈데가없네요.. 어떻게해야할지.. 영세민대출이, 20일안에 가능한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남편도 열심히 노력하는모습 정말 보이긴하는데, 월세방 알아보며.. 전세금대출 이런건 얘기하면 별로 들으려고 하지도않는거같구.. 솔직히 신랑이 약간 철없이 살았던 사람이라.. 카드빚얘기하면 , 응...갚아야지.... 형한테 얘기해야지...... 해놓고 도대체 진전이없네요.. 매일매일 이자는 붙을텐데말이죠.. 이제 돈문제는 자기혼자만의문제가아니라, 저도 관련된사람이고,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 된건데.. 그걸 잘 모르는거같아요. 휴.. 답답하네요..
돈문제..조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1살 예비엄마에요
남편은 올해 26살이구요,
지금 저는 임산부구.. 7월 20일 예정일이에요..^^
아무것도 잘 몰라서
몸관리며 뭐며 아무것도 한게없어서 애기한테 마냥
미안하기만하네여..
일단, 저희는 아직 식은 올리지못했구요,
양쪽집안 다 넉넉한편은아니라..
남편이 집이 시골이구..
저는 서울사람이구요..
부끄럽지만 친정에선..
제 임신사실을알고, 그집아이니 그집가서 해결하라며
연락을 끊어버리신 상태구요
임신 25주까지 저는 아르바이트를했어요..
남편은 회사다니구요..
남편월급이 월 110정도이구요.. 저는 몸이 너무무거워져서
일을 그만두고 집에있는 상태구요..
저자신은 우울증이다 뭐다 하면서 매일 울면서 지냈었지만
이제 좀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번주에 혼인신고하러 가는데,
결혼결심한 후에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어요..
남편의 친형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이 남편 주민등록증으로 카드빚을 만들어놓으셔서
매일같이 지금사는집으로 경매및 압류.. 그런 경고장이 날아오네요..
금액은 대충 백오십~2백 되는거같구요..
남편이 사실 저와 결혼결심하기전까지 벌이가 거의없었고..
어려운 사정때문에 모아둔돈도 서로없었고..
정말 맨땅에 헤딩하고있거든요..
임신중기넘어가니, 병원비도 매번 10만원씩 나가는 것 같고..
핸드폰비는 이미 2달째 연체중이고..
솔직히 자세한 사정 모르는 저는 남편이 카드빚을 졌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딱 한번 뵌 시댁에 가서
남편의 형님이 만들어놓으신 빚을 좀 청산해달라.
이것때문에 지금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싶어도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우리가 갚을 여유는없다.......
라고 말할수있는것도아니고..
시댁도 얼마전에 처음 뵜는데..
어머님..아버님 형님 다들 너무좋으시고..
하지만 시댁도 벌이가 지금 거의없으셔서,
너무힘드시더라구요..
그 카드빚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 싶네요..
저는 태어나서 신용카드를 써본적도없고, 애초에 만들려고 하지도않았기때문에
매달 이자가 얼마나붙는지도 모르구요..
세상물정 하나도모르는 외동딸로 솔직히 집에서 오냐오냐 자랐어요..
지금.. 남편 친구집에 얹혀살고있는데,
얹혀살고있는주제에, 스트레스는 또 엄청받고있네요..
남과 함께 살때에 오는 그 사소한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들..
괜히 임신하고 더 예민해진거같기도하고..
게다가 친구는 이번달 말까지 집을 빼야한다네요..
저흰 갈데가없어요..
돈도없고..
서울에서 무보증방구하기 정말 하늘의별따기더라구요..
월급 110에서 월세, 공과금 등 빼면 그걸로 생활하긴 정말 힘들거같구요..
다음달엔 출산준비용품도 사야하고...
정말 눈앞이 캄캄해요..
영세민전세자금대출을 받고싶어도..
남편이 지금 새로들어간 직장 재직기간이 3개월밖에 되질않아서..
받을 수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글을 찾아봐도 전부 어려운말들만 있고..
글이 너무횡설수설했네요..
저희명의로 된 재산 하나도없구요..
집조차 저희둘집이 아닌상태에서
계속 카드사에서는 압류,경매조치들어간다고 편지날라오고..
솔직히 저는 하루하루가 무섭고 힘든데,
남편은 무조건 월세방만 찾고있고..
그렇다고 월세방들어가면..
매달 월세 공과금비 빼면 생활비가 도대체 될수가없고..
출산 후에도 문제구요..
산후조리..그런거 꿈도못꿀거같구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네요..
형님이 쓰셨다는 그 카드빚을 저희가 갚아야하는건지..
남편은 친형이라 미안해서 말도 못하는거같은데..
친형분도, 벌이가 넉넉치않으시거든요..
아니면
시댁에 어렵더라도 말을 해야하는건지..
괜히 말했다가 껄끄러워질까봐
겁나서 말도 못하겠구요..
당장 이번달 말까지 나가야하는데
갈데가없네요..
어떻게해야할지..
영세민대출이, 20일안에 가능한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남편도 열심히 노력하는모습 정말 보이긴하는데,
월세방 알아보며.. 전세금대출 이런건 얘기하면
별로 들으려고 하지도않는거같구..
솔직히 신랑이 약간 철없이 살았던 사람이라..
카드빚얘기하면 , 응...갚아야지.... 형한테 얘기해야지......
해놓고 도대체 진전이없네요..
매일매일 이자는 붙을텐데말이죠..
이제 돈문제는 자기혼자만의문제가아니라,
저도 관련된사람이고,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 된건데..
그걸 잘 모르는거같아요.
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