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사랑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참 무섭고 힘든말.. 하지만 저에게는 차라리 이별이라는 말이 더 행복한 일일것 같네요.. 저에게는 거의 2년을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처음 생긴 결혼하고 싶은 여자였어요.. 그 아이를 만나서 새상을 다른시각으로도 볼 수 있었구요.. 언제나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진 제 삶이 점점 천천히 자리를 잡아갈수 있게 해준.. 그런 아이였어요..제 여자친구는.. 저는 아직 대학생..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많고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 뭐든지 저부터 챙겨 주기에 바빳구요..자기 자신보다 절 더 아껴줬던 아이예요.. 저희는 2년이 가까운 시간동안을 거의 매일을 만나가며 지냈습니다. 거의 2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한..7주일정도를 제외하고는 만난.. 그런데 3월 7일...언제나 다를것없던..그냥...그런 금요일... 그날 서울로 대학을 간 제 친구가 잠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을 만나고 시간을 보내며 여자친구의 퇴근을 기다리고 있었죠. 시계바늘이 돌고돌아 어느세 여자친구 퇴근시간..6시... 잠시 PC방에 있던저는 그냥..여자친구에게 PC방으로 오라 그랬죠. 몹시 지친모습을 하고 와서 회사에서 있었던일 이것저것을 말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8시반쯤 여자친구가 내일이 토요일이니 그냥 술한잔만 하자고 하기에 술집으로 향했습니다..힘들다고 잠좀 한번 실컷 자보고 싶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달래가며 술을 마시다보니..어느세 10시...남은시간 심심하다고 해서 결국 또다시 PC방엘 갔습니다..여자친구 집에 들어가야 하는시간이 11시 였기에 여자친구 집앞 PC방으로 갔죠. 뭘 재대로 해보기도 전에 11시..그냥 집으로 들어가려 햇는데.친구놈이 좀 더 있자고 해서 저는 여자친구만 집에 대려다 주고 다시 PC방으로 온다고 하고 여자친구를 대려다 줬습니다. 어느날과 다를것없이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내일은 토요일. 여자친구 일찍끝나는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앞에서 뽀뽀를 해주고 올라가는걸 끝까지 지켜보고 저는 다시 PC방으로 향했습니다..평소에는 헤어지고 제가 집에 갈때까지 통화를 햇었는데.여자친구 동생 휴대폰 충전기가 망가져서 동생이 여자친구 충전기로 충전을 해야한다기에 조금 통화를 미뤘죠.. 집에 가서 동생 충전금방 다된다니까 충전기 꼽고 전화를 해주겠노라는 말을 믿고 PC방에가서 기다리길 10분..이상하게 뭔가 두근거려 여자친구 휴대폰 번호를 눌렀습니다.. 휴대폰이 꺼져있습니다..이소리를 듣고 끄길 수차례.. 충전하면 전화하겠지..집에 갔는데 뭔일이야 있겠냐 싶어 그냥 기다렸죠..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전화가 없어 의미없이 뛰어대기만 하는 가슴을 움켜쥐고 다시 전활 걸었습니다..이번엔 통화음이 가기에 전화 받으면 늦었냐고 해줄참이였는데.. 전화를 받는건 여자친구 동생..받자마자 울먹거리는 여자친구 동생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형..누나가 위독한가봐요..성심병원으로 와주시면 안될까요..?" 전화를 끊고 친구와 바로 뛰쳐나가 택시에 올랐습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초조함..후들거리는 다리.. 별일 아니겠지..집에서 큰일이 나봐야 얼마나 큰일이 나겠어.. 성심병원 응급실 앞에 도착한 저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응급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응급실에 들어가자마자 저에게 오시는 여자친구 아버님.. "아버님 어떻게 된거예요 대체..?" "00이가 죽었다...죽었다.." (실제이름은 거론하지 않을래요..) 믿지 못할말을 듣고 뛰어간 응급실 한켠에 병원침대에는 여자친구가 누워있었습니다.. 옆에 울고있는 여자친구 동생과 어머님을 등지고 여자친구 앞으로 가봤습니다.. 아무말 없이 누워있는모습은 금방 잠들은것 같은 평온함을 머금은 모습이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잠자는것 같아 여자친구 어머님께 다시 물어봤습니다.. "어머님 어떻게 된거예요..? "애영이가 씻다가 욕실에서 넘어져서 죽었어.." 그냠 잠자고 있는듯한..1시간 전까지만 해도 같이있었던 여자친구가..죽었답니다.. 헤어질때 집앞에서 했던 뽀뽀에 온기가 아직 제 입술에 살아있는데.. 그냥 자는 모습과 똑같은데..이젠 같이 걸을수도..뭘 함께 먹을수도..뭘 함께 할수도 없다네요..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계속 흔들어보니 코에서 피가 나왔어요.. 제 여자친구 나이..그래봐야 이제 23살.. 앞으로 저와 할일이 수많은데.. 아직 저와 결혼도 못했는데.. 그렇게 여자친구는 가버렸습니다.. 저에게 슬픔,고통,미련,미얀함,그리움,지킬수없는 약속들만 남기고 떠나버렸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기에..모든걸 함께하고픈 아이였기에.. 이일이 있은후..일주일은 눈물로 보내고 일주일은 술로보내고 또 일주일은 슬픈 미얀함으로 보내고..이번 일주일은 그리움으로 보내게 된 저... 하루에도 아직 1번에 저장되어있는 여자친구에 번호를 누르며 눈물 흘리는 저.. 떠난 여자친구에게 꿈,희망,미래,사랑을 모두 빼앗겨버리고 남은게 없는 저..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도 정신이 없어서 말도 안되게 두서 없이 쓴글이예요..이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또 부탁드릴게 있는데..제발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 나는대로 쓰거나 상처가 될말은 삼가해주세요..안그래도 죽을만큼 힘들어요..)
이별은 차라리 행복한 일이다..
이별..사랑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참 무섭고 힘든말..
하지만 저에게는 차라리 이별이라는 말이 더 행복한 일일것 같네요..
저에게는 거의 2년을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처음 생긴 결혼하고 싶은 여자였어요..
그 아이를 만나서 새상을 다른시각으로도 볼 수 있었구요..
언제나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진 제 삶이 점점 천천히 자리를 잡아갈수 있게 해준..
그런 아이였어요..제 여자친구는..
저는 아직 대학생..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많고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
뭐든지 저부터 챙겨 주기에 바빳구요..자기 자신보다 절 더 아껴줬던 아이예요..
저희는 2년이 가까운 시간동안을 거의 매일을 만나가며 지냈습니다.
거의 2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한..7주일정도를 제외하고는 만난..
그런데 3월 7일...언제나 다를것없던..그냥...그런 금요일...
그날 서울로 대학을 간 제 친구가 잠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을 만나고 시간을 보내며 여자친구의 퇴근을 기다리고 있었죠.
시계바늘이 돌고돌아 어느세 여자친구 퇴근시간..6시...
잠시 PC방에 있던저는 그냥..여자친구에게 PC방으로 오라 그랬죠.
몹시 지친모습을 하고 와서 회사에서 있었던일 이것저것을 말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8시반쯤 여자친구가 내일이 토요일이니 그냥 술한잔만 하자고 하기에
술집으로 향했습니다..힘들다고 잠좀 한번 실컷 자보고 싶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달래가며 술을 마시다보니..어느세 10시...남은시간 심심하다고 해서 결국 또다시 PC방엘
갔습니다..여자친구 집에 들어가야 하는시간이 11시 였기에 여자친구 집앞 PC방으로 갔죠.
뭘 재대로 해보기도 전에 11시..그냥 집으로 들어가려 햇는데.친구놈이 좀 더 있자고 해서
저는 여자친구만 집에 대려다 주고 다시 PC방으로 온다고 하고 여자친구를 대려다 줬습니다.
어느날과 다를것없이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내일은 토요일. 여자친구 일찍끝나는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앞에서 뽀뽀를 해주고 올라가는걸 끝까지 지켜보고 저는 다시 PC방으로
향했습니다..평소에는 헤어지고 제가 집에 갈때까지 통화를 햇었는데.여자친구 동생 휴대폰
충전기가 망가져서 동생이 여자친구 충전기로 충전을 해야한다기에 조금 통화를 미뤘죠..
집에 가서 동생 충전금방 다된다니까 충전기 꼽고 전화를 해주겠노라는 말을 믿고 PC방에가서
기다리길 10분..이상하게 뭔가 두근거려 여자친구 휴대폰 번호를 눌렀습니다..
휴대폰이 꺼져있습니다..이소리를 듣고 끄길 수차례..
충전하면 전화하겠지..집에 갔는데 뭔일이야 있겠냐 싶어 그냥 기다렸죠..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전화가 없어 의미없이 뛰어대기만 하는 가슴을 움켜쥐고
다시 전활 걸었습니다..이번엔 통화음이 가기에 전화 받으면 늦었냐고 해줄참이였는데..
전화를 받는건 여자친구 동생..받자마자 울먹거리는 여자친구 동생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형..누나가 위독한가봐요..성심병원으로 와주시면 안될까요..?"
전화를 끊고 친구와 바로 뛰쳐나가 택시에 올랐습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초조함..후들거리는 다리..
별일 아니겠지..집에서 큰일이 나봐야 얼마나 큰일이 나겠어..
성심병원 응급실 앞에 도착한 저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응급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응급실에 들어가자마자 저에게 오시는 여자친구 아버님..
"아버님 어떻게 된거예요 대체..?"
"00이가 죽었다...죽었다.."
(실제이름은 거론하지 않을래요..)
믿지 못할말을 듣고 뛰어간 응급실 한켠에 병원침대에는 여자친구가 누워있었습니다..
옆에 울고있는 여자친구 동생과 어머님을 등지고 여자친구 앞으로 가봤습니다..
아무말 없이 누워있는모습은 금방 잠들은것 같은 평온함을 머금은 모습이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잠자는것 같아 여자친구 어머님께 다시 물어봤습니다..
"어머님 어떻게 된거예요..?
"애영이가 씻다가 욕실에서 넘어져서 죽었어.."
그냠 잠자고 있는듯한..1시간 전까지만 해도 같이있었던 여자친구가..죽었답니다..
헤어질때 집앞에서 했던 뽀뽀에 온기가 아직 제 입술에 살아있는데..
그냥 자는 모습과 똑같은데..이젠 같이 걸을수도..뭘 함께 먹을수도..뭘 함께 할수도 없다네요..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계속 흔들어보니 코에서 피가 나왔어요..
제 여자친구 나이..그래봐야 이제 23살..
앞으로 저와 할일이 수많은데..
아직 저와 결혼도 못했는데..
그렇게 여자친구는 가버렸습니다..
저에게 슬픔,고통,미련,미얀함,그리움,지킬수없는 약속들만 남기고 떠나버렸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기에..모든걸 함께하고픈 아이였기에..
이일이 있은후..일주일은 눈물로 보내고 일주일은 술로보내고
또 일주일은 슬픈 미얀함으로 보내고..이번 일주일은 그리움으로 보내게 된 저...
하루에도 아직 1번에 저장되어있는 여자친구에 번호를 누르며 눈물 흘리는 저..
떠난 여자친구에게 꿈,희망,미래,사랑을 모두 빼앗겨버리고 남은게 없는 저..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도 정신이 없어서 말도 안되게 두서 없이 쓴글이예요..이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또 부탁드릴게 있는데..제발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 나는대로 쓰거나 상처가 될말은 삼가해주세요..안그래도 죽을만큼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