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자구여 노가다하다가 어깨 다쳐서 군대는 안갑니다. 중3때부터 음악을 시작했고.. 부모님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야자 빼고 그시간에 주유소,패스트푸드,편의점 주말에는 부페.. 방학땐 노가다.. 학생이 할 수 있는 알바는 다 해본거 같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새벽 1~2시까지 일하면서 돈모아서 악기 구입하고, 연습실 월세내고, 레슨받고.. 그렇게 고등학교 3년을 다니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했지만 떨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부모님의 지원으로 1년간 집 학원만 다니며 재수한 끝에 꽤 알아주는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게 되었구요.. 한 학기밖에 다니지 않았고 이제 시작이구나..했지만 그렇게 열심히 음악을 할땐 보이지 않던 현실이란게 보이더군요.. 재수할때부터 1년이상을 고민했습니다.. 음악이 내 전부지만 그놈의 현실이란 것 때문에요 힘들지만 어려운 환경에 6여년동안 음악만 바라보며 참 즐겁고 행복했는데.. 피눈물 흘리며 자퇴원서를 냈고.. 분신과도 같은 악기를 팔아버렸구요. 지금은 아버지 장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대학교도 가고싶지만 중고등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음악이론공부만 해온놈이라 머리에 든거라고는 하나없고 학비도 걱정이기에.. 고민만 합니다.ㅠ 그래서 요즘 취업 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직업학교 알아보기도 했는데 주위에서 별로 추천하지를 않더군여..; 자기가 하기 나름이지만 안좋다 하는사람이 있기에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기술이나 자격증없이 공장이나 건설회사 인부로 들어가서 바닥부터 기술배우는건 어떠한지요? 받아주기만 하면 들어가서 돈 벌고싶습니다.. 자격증 이라고 있는건 태권도 4단 단증하고 운전면허증 뿐이네요.. 꿈 같은건.. 포기했구요.. 그냥..돈벌고 싶습니다. 적성,시간,이런거 따지니까.. 제가 할수있는게 없는 거 같더라구요.. 언제까지 아르바이트 할수는 없고 아버지밑에서 있을 순 없잖습니까. 주위 친구녀석들은 몽~땅 군대 가버려서 정말 고민 털어놓을 녀석 한명도 없기에 여기에 주절주절 글 써보네요.. 가진건 몸뚱이뿐인 저에게 이런저런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취업에 대해 형님 누님들 조언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22살 남자구여 노가다하다가 어깨 다쳐서 군대는 안갑니다.
중3때부터 음악을 시작했고..
부모님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야자 빼고 그시간에 주유소,패스트푸드,편의점
주말에는 부페.. 방학땐 노가다.. 학생이 할 수 있는 알바는 다 해본거 같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새벽 1~2시까지 일하면서 돈모아서 악기 구입하고, 연습실 월세내고, 레슨받고..
그렇게 고등학교 3년을 다니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했지만 떨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부모님의 지원으로 1년간 집 학원만 다니며 재수한 끝에
꽤 알아주는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게 되었구요..
한 학기밖에 다니지 않았고 이제 시작이구나..했지만
그렇게 열심히 음악을 할땐 보이지 않던 현실이란게 보이더군요..
재수할때부터 1년이상을 고민했습니다.. 음악이 내 전부지만 그놈의 현실이란 것 때문에요
힘들지만 어려운 환경에 6여년동안 음악만 바라보며 참 즐겁고 행복했는데..
피눈물 흘리며 자퇴원서를 냈고.. 분신과도 같은 악기를 팔아버렸구요.
지금은 아버지 장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대학교도 가고싶지만
중고등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음악이론공부만 해온놈이라
머리에 든거라고는 하나없고 학비도 걱정이기에.. 고민만 합니다.ㅠ
그래서 요즘 취업 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직업학교 알아보기도 했는데 주위에서 별로 추천하지를 않더군여..;
자기가 하기 나름이지만 안좋다 하는사람이 있기에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기술이나 자격증없이 공장이나 건설회사 인부로 들어가서 바닥부터 기술배우는건
어떠한지요? 받아주기만 하면 들어가서 돈 벌고싶습니다..
자격증 이라고 있는건 태권도 4단 단증하고 운전면허증 뿐이네요..
꿈 같은건.. 포기했구요.. 그냥..돈벌고 싶습니다.
적성,시간,이런거 따지니까.. 제가 할수있는게 없는 거 같더라구요..
언제까지 아르바이트 할수는 없고 아버지밑에서 있을 순 없잖습니까.
주위 친구녀석들은 몽~땅 군대 가버려서 정말 고민 털어놓을 녀석 한명도 없기에
여기에 주절주절 글 써보네요..
가진건 몸뚱이뿐인 저에게 이런저런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