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헬스장에서... 아 ㅠㅠ 진짜 억울하다..

세르2008.04.11
조회1,077

아... 일단 오랜만이네요 톡쟁님들 ㅋㅋㅋㅋㅋ

 

ㅋㅋㅋ 요새 자기관리에 힘쓰느라 톡을 자주 못하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헬스를 하고 있었지요 ㅋㅋㅋ 평소에 그냥 인사만 하고 어색한

 

이쁘장한 누나가 있었는데

 

그누나가 오늘은 내옆에서 런닝을 뛰는거에요 오늘 헬스장에서... 아 ㅠㅠ 진짜 억울하다..ㅎ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다른때보다 속도도 높이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려고 열씨미 달리는뎅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런닝머신 한대당 티비가 한대씩 이써요 ㅋㅋㅋㅋ

 

근데 티비로 영어공부도 할겸 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헐..ㅠㅠ 갑자기 영화에서 오늘 헬스장에서... 아 ㅠㅠ 진짜 억울하다..가 딱 뜨더니 갑자기 므흣 *-_-*;;;; 진짜 수위 높은... 이잉이잉~

 

ㅋㅋㅋㅋ 아놔 어케해 설상가상 리모콘 찾았는데 옆자리 누나와서

 

자기 자리 없다고 내꺼가지고 가서 쓰는데..

 

나 너무 당황해서 진짜 추하게 막 달려서 앞에 티비 전원버튼 눌러서 딱 꺼버렸더니

 

옆에 누나 ㅋ크크크크크크 얼씨구나 신났구나 ㅠㅠㅠㅠ

 

ㅋㅋㅋㅋ 아 놔 어이엄넹 ㅋㅋㅋㅋ

 

근데 계속 달리니까 더추한거 같애 ㅠㅠ

 

그렇다고 끄고 돌아가자니 그거대로 쪽팔리고 ㅋㅋㅋㅋ

 

어색해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아... ㅠㅠ 눈을 못마주치겠따....

 

 

급 문자하는척...ㅋㅋㅋㅋㅋㅋㅋ

 

 

 

휴~~~ ㅋㅋ 나 내일부터 헬스 어케가요...ㅠㅠ

 

오늘 헬스장에서... 아 ㅠㅠ 진짜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