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만난지 벌써 3년 3년전 그분은 제 상사가 그만 두시고 새로 부임해온 분이 십니다. 첨엔 전 상사가 너무 좋은 분이셔서 새로온 이분을 이유없이 미워 했었습니다. 사실 성격도 그리 좋진 않았죠 날 휘어 잡으려고 윽박지르고 냉정한 표정으로 일과 하셨고 내가 하는일은 모두가 틀려서 항상 불려 갔죠 난 나대로 성격이 있어서 절대로 그분한테 휘어 잡혀 살지 않을 려고 끝까지 대들고 싸웠습니다. 그렇게 1년이 쉴세없이 지났고 니가나가느냐 내가 나가느냐 사생결단을 내릴 단계까지 이르르고 있을쯔음 그분에 대한 진실한 모습등을 알아가게 됐고 정이라는게 생기는거 같더군요 그분도 역시 나에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고 남들보다 더 편해졌다고 볼 수 있죠 겉으로는 냉정하게 대하셔도 속은 안그렇다는거 다 알고 이젠 눈빛만 봐도 다 알수 있죠 왜냐면 나도 그러니까요 내가 다른 분들한테 혼이 나면 알게 모르게 뒤에서 챙겨주시고 내가 장난으로라도 뭐 먹고 싶다면 툴툴 거리면서도 마을을 한바퀴 돌아 어렵게 구해다 주시고 암튼 넘 편하고도 든든 한 후원자가 되셨어요 왠지 든든했어요 고맙고 그렇게 생기게된 감정 너무 좋아했어요 아니란걸 알면서도 ‘이건 아니야’ 라고 내자신에게 최면도 걸어보고 원없 이 울어도 보고 감정을 최대한 감추면서 회사를 다녔어요 힘든 일이었죠. 차라리 결혼이라도 하셨다면 이런 생각일랑 안할텐데 앤이 있음에도 그분은 결혼을 조금씩 조금씩 미뤄왔죠 술에 취해 그녀를 포기하고 싶다는 심정도 털어 놨어요. 하지만 이건 순전히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좋아했죠. 얼른 포기하시고 날 잡아달라고 그런생각까지 했어요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말이에요 너무 좋으신분 1년전 그분은 결혼을 하셨어요. 가슴이 아팠죠 하지만 막을 도리가 없었어요 맘은 아닌데 왜 겉으론 쌀쌀맞게 되는지 저 자신도 이해 할수 없어요 다른분들 한테는 정말로 잘하는데 그분한테만은 그렇게 안돼요. 미안하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얼굴보면 또 그렇게 냉담하게 대하고 또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속맘 한번도 표현하지 못하고 그분은 그렇게 다른 여자의 남편 되었지요 그분이 결혼을 하게 되면 내 맘도 쉽게 정리가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더욱더 집착하게 되고 그의 아내는 신경도 안써지고 아내보담 날 신경써주길 바라고 순전히 맘만 그렇답니다. 절대 표현은 안하고 지금은 예전보다 말을 더 안해요 예전엔 그저 좋아만 했지만 이젠 내 인생의 한부분처럼 느껴져요 사랑까진 아니지만 그져 얼굴만 보면 말이 콱 막혀 버리지요 될 수있음 말수도 줄이고 얼굴 보는것도 피하고 얼굴 보면 얼굴이 붉어져 들통날까봐 피하는 거죠 답변도 대충 딴데 보면서 하고... 전 3년 전부터 솔로로 지냈어요 어쩌다 소개를 받으면 성에 차질 않아요 어린애같고 든든하지도 않고 철이 없어 보여요 지금도 솔로에요 솔로로 지낼수 있었던건 회사에 오면 항상 그분이 내 뒤에 앉아 있기 때문에죠 그분만 있으면 외롭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서로 눈도 잘 마주치진 않지만 어쩌다 마주치면 서로 얼굴이 빨개져 얼른 피하죠 그렇게 서로 피하고 자제하며 사는거 같아요. (망구 내생각) 그냥 일 안하셔도 좋으니 항상 내 뒤에만 있어달라는게 제 소원입니다. 회사에선 힘들어도 그분만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내가 힘들어 할때마다 날 위로 해주시고 감싸주이거든요. 저역시 그분이 우리회사 다닐수 있는 이유가 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에게 아무 말없이 의지를 하느거죠 좋아합니다. 정말
내가 사는 이유
그분을 만난지 벌써 3년
3년전 그분은 제 상사가 그만 두시고 새로 부임해온 분이 십니다.
첨엔 전 상사가 너무 좋은 분이셔서 새로온 이분을 이유없이 미워 했었습니다.
사실 성격도 그리 좋진 않았죠
날 휘어 잡으려고 윽박지르고 냉정한 표정으로 일과 하셨고
내가 하는일은 모두가 틀려서 항상 불려 갔죠
난 나대로 성격이 있어서 절대로 그분한테 휘어 잡혀 살지 않을 려고 끝까지 대들고 싸웠습니다.
그렇게 1년이 쉴세없이 지났고 니가나가느냐 내가 나가느냐
사생결단을 내릴 단계까지 이르르고 있을쯔음
그분에 대한 진실한 모습등을 알아가게 됐고 정이라는게 생기는거 같더군요
그분도 역시 나에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고 남들보다 더 편해졌다고 볼 수 있죠
겉으로는 냉정하게 대하셔도 속은 안그렇다는거 다 알고 이젠 눈빛만 봐도 다 알수 있죠
왜냐면 나도 그러니까요
내가 다른 분들한테 혼이 나면 알게 모르게 뒤에서 챙겨주시고 내가 장난으로라도 뭐 먹고
싶다면 툴툴 거리면서도 마을을 한바퀴 돌아 어렵게 구해다 주시고 암튼 넘 편하고도 든든
한 후원자가 되셨어요
왠지 든든했어요 고맙고 그렇게 생기게된 감정
너무 좋아했어요 아니란걸 알면서도 ‘이건 아니야’ 라고 내자신에게 최면도 걸어보고 원없
이 울어도 보고
감정을 최대한 감추면서 회사를 다녔어요 힘든 일이었죠.
차라리 결혼이라도 하셨다면 이런 생각일랑 안할텐데
앤이 있음에도 그분은 결혼을 조금씩 조금씩 미뤄왔죠
술에 취해 그녀를 포기하고 싶다는 심정도 털어 놨어요.
하지만 이건 순전히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좋아했죠.
얼른 포기하시고 날 잡아달라고 그런생각까지 했어요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말이에요
너무 좋으신분 1년전 그분은 결혼을 하셨어요.
가슴이 아팠죠 하지만 막을 도리가 없었어요
맘은 아닌데 왜 겉으론 쌀쌀맞게 되는지 저 자신도 이해 할수 없어요
다른분들 한테는 정말로 잘하는데 그분한테만은 그렇게 안돼요.
미안하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얼굴보면 또 그렇게 냉담하게 대하고 또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속맘 한번도 표현하지 못하고 그분은 그렇게 다른 여자의 남편 되었지요
그분이 결혼을 하게 되면 내 맘도 쉽게 정리가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더욱더 집착하게 되고 그의 아내는 신경도 안써지고
아내보담 날 신경써주길 바라고
순전히 맘만 그렇답니다.
절대 표현은 안하고 지금은 예전보다 말을 더 안해요
예전엔 그저 좋아만 했지만 이젠 내 인생의 한부분처럼 느껴져요
사랑까진 아니지만 그져 얼굴만 보면 말이 콱 막혀 버리지요
될 수있음 말수도 줄이고 얼굴 보는것도 피하고
얼굴 보면 얼굴이 붉어져 들통날까봐 피하는 거죠 답변도 대충 딴데 보면서 하고...
전 3년 전부터 솔로로 지냈어요 어쩌다 소개를 받으면 성에 차질 않아요
어린애같고 든든하지도 않고 철이 없어 보여요
지금도 솔로에요 솔로로 지낼수 있었던건 회사에 오면 항상 그분이 내 뒤에 앉아 있기 때문에죠
그분만 있으면 외롭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서로 눈도 잘 마주치진 않지만 어쩌다 마주치면 서로 얼굴이 빨개져 얼른 피하죠
그렇게 서로 피하고 자제하며 사는거 같아요. (망구 내생각)
그냥 일 안하셔도 좋으니 항상 내 뒤에만 있어달라는게 제 소원입니다.
회사에선 힘들어도 그분만 있으면 견딜수 있습니다.
내가 힘들어 할때마다 날 위로 해주시고 감싸주이거든요.
저역시 그분이 우리회사 다닐수 있는 이유가 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에게 아무 말없이 의지를 하느거죠
좋아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