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대구에 살고있는 직딩녀입니다. 저에겐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현재 공무원준비중이구요 솔직히 힘듭니다. 남친은 공무원준비중이라 사실 돈이 거의 없죠 데이트비용을 2/3는 제가 부담하고 있어요 물론 돈뿐 아니라 공부하니 데이트할 시간도 많지않고 늘 제가 기다리는편이에요 남친은 차도 없고 제가 차가 있기 때문에 늘 제가 태우러가고 바래다주는 어찌보면 남녀가 바뀐것 같은 ...그런느낌이 들때가 솔직히 많아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참고인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남친의 친구가 담주토욜날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대구가 아닌 김천에서요 그래서 금욜날 저녁에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김천을 가기로 했데요 근데 거기서 총각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김천에 일명 오비집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맥주를 박스로 시켜서 먹고 거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만지기도 하고 2차도 하는 뭐 그런술집이 있데요 대구에 비해 아주 싸다고 합니다. 참.. 아마 거기서 밤을새고 놀고 토욜날 결혼식에 참석하고 결혼식이 끝나면 신부친구들이랑 같이 피로연을 하고 같이 대구로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보고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이걸 제가 이해해야되는겁니까? 아무리 친구 결혼식이라지만... 친구들전부 가는거라 혼자 빠지기가 뭐하답니다. 저도 그래도 친구 결혼식이니..내가 이해해줘야 하나 싶다가도 눈앞에 모습이 훤히 그려지는데 그걸 참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정말 이런거 이해못하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11
총각파티에갈려는남친
저는 28살 대구에 살고있는 직딩녀입니다.
저에겐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현재 공무원준비중이구요
솔직히 힘듭니다. 남친은 공무원준비중이라 사실 돈이 거의 없죠
데이트비용을 2/3는 제가 부담하고 있어요 물론 돈뿐 아니라
공부하니 데이트할 시간도 많지않고 늘 제가 기다리는편이에요
남친은 차도 없고 제가 차가 있기 때문에 늘 제가 태우러가고 바래다주는
어찌보면 남녀가 바뀐것 같은 ...그런느낌이 들때가 솔직히 많아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참고인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남친의 친구가 담주토욜날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대구가 아닌 김천에서요
그래서 금욜날 저녁에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김천을 가기로 했데요
근데 거기서 총각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김천에 일명 오비집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맥주를 박스로 시켜서 먹고
거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만지기도 하고 2차도 하는 뭐 그런술집이 있데요
대구에 비해 아주 싸다고 합니다. 참..
아마 거기서 밤을새고 놀고 토욜날 결혼식에 참석하고 결혼식이 끝나면
신부친구들이랑 같이 피로연을 하고 같이 대구로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보고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이걸 제가 이해해야되는겁니까? 아무리 친구 결혼식이라지만...
친구들전부 가는거라 혼자 빠지기가 뭐하답니다.
저도 그래도 친구 결혼식이니..내가 이해해줘야 하나 싶다가도
눈앞에 모습이 훤히 그려지는데 그걸 참고 있어야 하는겁니까?
정말 이런거 이해못하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