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디 록 밴드들이 10년 넘게 뿌리를 내린 홍대 그라운드에 12줄도 아닌 25줄의 가야금을 들고 나타난 여전사가 한 명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정민아... 이제부터 그녀의 음악과 삶 이야기 보따리를 천천히 풀어볼까 한다. ‘우리의 선조, 가야의 우륵이 만들어낸 한국의 악기로 연주하는 대중음악’, 무언가 호기심을 자아내지 않는가?
검색엔진을 돌려보면 알겠지만, 정민아의 고향은 안양이다.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면서 그녀의 현 거주지가 홍대입구역, 상수역 주변이란 것 알게 되어서 그 근처의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8년 4월 2일 오후 2시, 음악과 영상으로만 접하던 정민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았다. 활짝 웃는 인상과 털털한 성격 덕분에 그녀와의 인터뷰는 보다 인간적일 수 있었다.
인터뷰 도중에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10가지 정도만 엄선해봤다. 모두에게 정민아의 가치를 잘 알리고 싶기에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양이 10개의 문답이라고 결론지었기 때문이다.
< 오늘의 주인공, 정민아 그리고 25줄 가야금>
Here We Go~~~
1. 요즘의 근황은 어떠한가?
- 최근에는 홍대 모던 포크 공연 클럽 ‘바다비’에서 공연을 했다. 요즘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금년 가을 정도에 출시될 나의 세 번째 앨범이다. 배급과 홍보는 Sony BMG 뮤직
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제작은 나와 주변 관계자 분들이 모두 해결하야 하기에 항상 책임감을
갖고 더욱 마음에 남는 음악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 2집 앨범 발매시기인 2007년 1월 바다비 공연 장면 >
2. 이전에 2개의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녹음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점들이 있을 것 같은데
, 그 중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아, 그리고 공연하면서 조
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있다면?
- 녹음 중에 아쉬운 것들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다. 가야금뿐만 아니라 모든 국
악기는 레코딩이 끝난 후 완성된 음보다는 바로 현재에서 연주되는 음이 훨씬 좋데, 레코딩
시에 살아 있는 국악기의 음을 잘 잡아내지 못해 그 느낌이 덜 전달될 때가 있다. 그 점이 참
아쉽다.
- 공연 중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집중이 덜 된다는 느낌을 받
을 때이다. 록 뮤직은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놀면 더욱 재밌지만, 아무래도 가야금은 현악기
음악이기 때문에 조금은 정리된 분위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맥주를 아예 안 팔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내가 먼저 집중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지금
생각난 것인데, ‘노란 셔츠의 사나이’와 'Lullaby of birdland' 이런 음악은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어서 이처럼 집중이 덜 되는 상황에서 유용한 곡들이기도 하다.
< 레코딩음보다는 실제 현장의 음이 더욱 아름답다고 합니다. >
3. 좋아하는 가수나 피춰링을 하고픈 가수가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 저의 포지션이 가야금 연주가이다 보니, 국악가들을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 나는 포크 뮤지션들을 좋아한다. 현재 내가 공연을 하고 있는 ‘바다
비’라는 클럽도 모던포크 음악가들이 무대를 빛내주는 곳이다.
나는 김광석, 김민기씨를 좋아한다. 잔잔한 멜로디와 음색 속을 파고드는 그들의 힘찬
메시지와 보컬이 내겐 꽤 인상적이다.
- 피춰링을 하고 싶은 가수는 이번에 8집을 발표한 강산에씨와 공무도하가 앨범으로 많이 알려
지고 인정 받는 이상은씨에요~
< 정민아와 나의 우상, 김광석>
4. 그렇다면 좋아하는 외국가수는 어떠한가?
- 외국 가수 같은 경우에는 'If i had eyes'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잭 존슨씨와 'Put your
records on'과 같은 어쿠스틱 포크 음악으로 엄청난 어필을 하고 있는 영국 뮤지션, 코린 베일
리 래를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쿠바 음악을 좋아해서, 부에나 비스타 소설
클럽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 쿠바음악의 산 증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월드뮤직 슈퍼스타 >
5. 아~ 그럼 이제 정민아의 음악적 감흥이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꽤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실 수 있나?
- 물론이죠! 저는 요즘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을 합니다. 사실 일상과 더욱 밀접하게 호흡할 수
있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SK 텔레콤에서 고객상담일을 할 때 직장과 대중교통에서
더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안에서 많은 음악들이 나온 것 같아요! 불연듯 멜로디가 떠
오르면, 바로 악보를 작성해서 집에 가서 소리를 내보곤 했어요. ㅎ
< 무념무상 지하철 공간에서 정민아의 창작작업은 On & On >
6.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 같은데요! 앞으로 새로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음악이 있다면?
- 저는 컴퓨터음악과 전자음악에도 꽤 관심이 많습니다. 이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샘플링으
로 활용하여 가야금 멜로디와 합치고 제 보컬까지 추가로 보탤 수 있는 조금은 환상적인 음악
을 해보고 싶어요!
< 국악, 재즈, 트롯을 넘어 전자음악을 향해 가는 정민아의 욕망 >
7. 아마~ 국악과 가야금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질문 받으셨을테니까, 이제 일상에 관
해서 질문해 볼까 한다. 음악외에 뭘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다.
- 저는 싸이월드를 좋아해요! 오랜 시간 동안 해왔지만 생각보다 질리질 않아서요. 요즘도 아
주 즐겁고 재밌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혼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안양에 살 때는 집
에서 가족과 함께 살다보니 요리엔 그다지 집중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음악 때문에 나와 살
면서 요리에 취미를 붙였어요! 하나하나 배울때마다 큰 기쁨을 느끼고 그것들에 정들어 가
죠!
8. 금년 2월에는 뮤지션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하셨는데, 그때의 느낌과 소감이 듣고 싶다.
- 아쉽습니다. 그때 연주와 보컬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에겐 공중파 음악전문
방송에 첫출연한 것이라 모니터링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이 방송을 계기로 저에 대한 인지도
가 많이 높아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세요! 재밌는 것을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어머니 이름이 '애화'시거든요. 저의 첫번째 앨범타이틀이 애화이구요. 첫번
째 앨범만큼은 어머니의 이름을 꼭 붙이고 싶었어요! 그리고 뜻대로 되어 참 기뻤습ㄴ다.
<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EBS스페이스공감 - '08년 2월 정민아 출연 >
9. 2007년에 소니 비엠지 뮤직에서 발매된 '상사몽'은 단어의 어감이 참 좋은데요. 어디
에서 연유한 이름인가?
- 제가 지금보다 덜 유명했을 때, 저의 곡인 '매화의 잔상'이 배경음악으로 걸려 있는 블로그에
가게 되었는데요. 황진이씨의 한시인 상사몽이 써있고 저의 곡인 '매화의 잔상'에 대한 곡 에
피소드를 적어놨더라구요. 매우 감동했고, 꼭 이 감동을 그대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에 두번
째 앨범 제목을 상사몽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 황진이의 시, '상사몽'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정민아의 두번째 앨범 >
10. 추천해주고 싶은 퓨전 국악팀들과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추천해주고 싶은 팀은 사계와 여울이란 팀입니다. 사실 현재 여울의 리더는 제 대학 동기이
기도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추천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림'이라는 팀인데요! 화장
모던 가야금 연주가, 정민아
검색엔진을 돌려보면 알겠지만, 정민아의 고향은 안양이다.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면서 그녀의 현 거주지가 홍대입구역, 상수역 주변이란 것 알게 되어서 그 근처의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8년 4월 2일 오후 2시, 음악과 영상으로만 접하던 정민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았다. 활짝 웃는 인상과 털털한 성격 덕분에 그녀와의 인터뷰는 보다 인간적일 수 있었다.
인터뷰 도중에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10가지 정도만 엄선해봤다. 모두에게 정민아의 가치를 잘 알리고 싶기에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양이 10개의 문답이라고 결론지었기 때문이다.
< 오늘의 주인공, 정민아 그리고 25줄 가야금>
Here We Go~~~
1. 요즘의 근황은 어떠한가?
- 최근에는 홍대 모던 포크 공연 클럽 ‘바다비’에서 공연을 했다. 요즘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금년 가을 정도에 출시될 나의 세 번째 앨범이다. 배급과 홍보는 Sony BMG 뮤직
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제작은 나와 주변 관계자 분들이 모두 해결하야 하기에 항상 책임감을
갖고 더욱 마음에 남는 음악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 2집 앨범 발매시기인 2007년 1월 바다비 공연 장면 >
2. 이전에 2개의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녹음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점들이 있을 것 같은데
, 그 중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아, 그리고 공연하면서 조
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있다면?
- 녹음 중에 아쉬운 것들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다. 가야금뿐만 아니라 모든 국
악기는 레코딩이 끝난 후 완성된 음보다는 바로 현재에서 연주되는 음이 훨씬 좋데, 레코딩
시에 살아 있는 국악기의 음을 잘 잡아내지 못해 그 느낌이 덜 전달될 때가 있다. 그 점이 참
아쉽다.
- 공연 중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집중이 덜 된다는 느낌을 받
을 때이다. 록 뮤직은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놀면 더욱 재밌지만, 아무래도 가야금은 현악기
음악이기 때문에 조금은 정리된 분위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맥주를 아예 안 팔 수는
없는 것이기에 내가 먼저 집중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지금
생각난 것인데, ‘노란 셔츠의 사나이’와 'Lullaby of birdland' 이런 음악은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어서 이처럼 집중이 덜 되는 상황에서 유용한 곡들이기도 하다.
< 레코딩음보다는 실제 현장의 음이 더욱 아름답다고 합니다. >
3. 좋아하는 가수나 피춰링을 하고픈 가수가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 저의 포지션이 가야금 연주가이다 보니, 국악가들을 많이 좋아할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 나는 포크 뮤지션들을 좋아한다. 현재 내가 공연을 하고 있는 ‘바다
비’라는 클럽도 모던포크 음악가들이 무대를 빛내주는 곳이다.
나는 김광석, 김민기씨를 좋아한다. 잔잔한 멜로디와 음색 속을 파고드는 그들의 힘찬
메시지와 보컬이 내겐 꽤 인상적이다.
- 피춰링을 하고 싶은 가수는 이번에 8집을 발표한 강산에씨와 공무도하가 앨범으로 많이 알려
지고 인정 받는 이상은씨에요~
< 정민아와 나의 우상, 김광석>
4. 그렇다면 좋아하는 외국가수는 어떠한가?
- 외국 가수 같은 경우에는 'If i had eyes'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잭 존슨씨와 'Put your
records on'과 같은 어쿠스틱 포크 음악으로 엄청난 어필을 하고 있는 영국 뮤지션, 코린 베일
리 래를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쿠바 음악을 좋아해서, 부에나 비스타 소설
클럽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 쿠바음악의 산 증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월드뮤직 슈퍼스타 >
5. 아~ 그럼 이제 정민아의 음악적 감흥이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꽤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실 수 있나?
- 물론이죠! 저는 요즘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을 합니다. 사실 일상과 더욱 밀접하게 호흡할 수
있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SK 텔레콤에서 고객상담일을 할 때 직장과 대중교통에서
더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안에서 많은 음악들이 나온 것 같아요! 불연듯 멜로디가 떠
오르면, 바로 악보를 작성해서 집에 가서 소리를 내보곤 했어요. ㅎ
< 무념무상 지하철 공간에서 정민아의 창작작업은 On & On >
6.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 같은데요! 앞으로 새로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음악이 있다면?
- 저는 컴퓨터음악과 전자음악에도 꽤 관심이 많습니다. 이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샘플링으
로 활용하여 가야금 멜로디와 합치고 제 보컬까지 추가로 보탤 수 있는 조금은 환상적인 음악
을 해보고 싶어요!
< 국악, 재즈, 트롯을 넘어 전자음악을 향해 가는 정민아의 욕망 >
7. 아마~ 국악과 가야금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질문 받으셨을테니까, 이제 일상에 관
해서 질문해 볼까 한다. 음악외에 뭘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다.
- 저는 싸이월드를 좋아해요! 오랜 시간 동안 해왔지만 생각보다 질리질 않아서요. 요즘도 아
주 즐겁고 재밌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혼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안양에 살 때는 집
에서 가족과 함께 살다보니 요리엔 그다지 집중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음악 때문에 나와 살
면서 요리에 취미를 붙였어요! 하나하나 배울때마다 큰 기쁨을 느끼고 그것들에 정들어 가
죠!
8. 금년 2월에는 뮤지션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하셨는데, 그때의 느낌과 소감이 듣고 싶다.
- 아쉽습니다. 그때 연주와 보컬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에겐 공중파 음악전문
방송에 첫출연한 것이라 모니터링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이 방송을 계기로 저에 대한 인지도
가 많이 높아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세요! 재밌는 것을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어머니 이름이 '애화'시거든요. 저의 첫번째 앨범타이틀이 애화이구요. 첫번
째 앨범만큼은 어머니의 이름을 꼭 붙이고 싶었어요! 그리고 뜻대로 되어 참 기뻤습ㄴ다.
<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EBS스페이스공감 - '08년 2월 정민아 출연 >
9. 2007년에 소니 비엠지 뮤직에서 발매된 '상사몽'은 단어의 어감이 참 좋은데요. 어디
에서 연유한 이름인가?
- 제가 지금보다 덜 유명했을 때, 저의 곡인 '매화의 잔상'이 배경음악으로 걸려 있는 블로그에
가게 되었는데요. 황진이씨의 한시인 상사몽이 써있고 저의 곡인 '매화의 잔상'에 대한 곡 에
피소드를 적어놨더라구요. 매우 감동했고, 꼭 이 감동을 그대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에 두번
째 앨범 제목을 상사몽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 황진이의 시, '상사몽'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정민아의 두번째 앨범 >
10. 추천해주고 싶은 퓨전 국악팀들과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추천해주고 싶은 팀은 사계와 여울이란 팀입니다. 사실 현재 여울의 리더는 제 대학 동기이
기도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추천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그림'이라는 팀인데요! 화장
품 CF에도 곡을 삽입했었죠! 그리고 세쌍둥이 I's도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여전히 잘 기억하고 있는 한 문구인데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어져 있다...'
< 정민아가 추천한 여성 세쌍둥이 퓨전국악그룹, 아이에스 >
< 상사몽 앨범표지의 감성이 잘 표현된 정민아 이미지>
정민아와 그녀의 음악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면...
출처/ NATE 커뮤니티 http://cafe.daum.net/mobilelog/Jem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