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재미있는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ㅎ 한달전에 금요일 오전 11시정도에 저에게 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저는 사정상 외박 ㅠ.ㅠ 을 하게되었죠.. 아버지한테 전화가왔는데 아버지 목소리가 떨리고있었습니다. " 아버지 :"철민(가명) 아~~ 너어디야" 나 :"나?집에가는길" 아버지:"별일없는거지? 나 : 웅.. 왜?? 친구집에서 자고 가는길이야" 그때 배터리가없어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집에오니 엄마가 울먹이면서 우리아들 납치당한줄알았다고 다행이라고 .. 즉... 납치사기 전화가 온거죠.. 053으로 시작하는 발신번호로(저희집이 발신번호표시 전화기 신청을 했씁니다) 오전 10시 전화가 와서는 제이름을 정확히 말하면서 "아줌마 지금 큰일났다고.." 제가 납치당했다고 머리에서 피가난다고 큰일났다고,...했답니다. 당황하신 저희 어머니는 저좀 바꿔달라고 하니깐 다른사람이 제 흉내를 내면서 "엄마 머리에서 나 피가나 ㅠ.ㅠ"이렇게 울먹이면서 "눈에 테이프가 붙었어" 우리엄마는 "어디야? 어디야?"만 계속 말했다고 합니다 "눈에 테이프가 붙어서 모르겠어 엄마 살려줘" 제가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참고로 저 24살에 건장한?ㅎ 청년입니다. 울지도 않습니다 ㅎ 전화상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상대방 목소리도 잘안들리고 우리엄마는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일딴 전화를 "팍"끊고 저희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제가 납치당했다고 하니깐 아버지가 침착하게 있어보라고 하면서 저한테 전화를 했던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십쇼 아들이 납치당했다는데 부모된 입장으로서 얼마나 떨리겠습니다 당황되고,. 그얘기를 일주일 내내 저희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오늘... 제가 학원을 갔다왔는데 저희 엄마가 하시는말씀..."그놈 또 전화왔다".. 얘기는 이러합니다.. 이번에는 제 동생(여자 고3임) 이 납치당했다는 전화가 왔답니다. 발신번호도 비슷하고 수화기를 드는순간 그놈 목소리가! 똑같았답니다 ㅎㅎㅎㅎ 사기꾼:"아줌마 거기 은미(가명)네 맞죠?" 울엄마:"네"맞는데요 사기꾼:"지금 큰일났다고 은미가 양아치들한테 끌려갔어요"(오늘은 지지직소리가 안낫답니다) 울엄마:"무슨말씀이예요?.. 은미 지금 옆에있는데?"(사실 없습니다 학교 갔습니다) 이때 사기꾼이 하는말............... "엥??(당황하며...) 김은미네 아닌가?..김은미...김은미...김은미......(제동생은 황은미임) 울엄마:"저번에도 거짓말 치시더니, 왜 또 전화해서 거짓말해요.. 경찰에 신고합니다" 사기꾼:뚜뚜뚜뚜뚜........... 헐... 우리엄마의 재치있는 답변으로 인해 또 한번의 사기극은 종결이 났습니다. 이번에도 사기인걸 눈치챘으면서도(전에 사기꾼 목소리랑 똑같음을 직감) 심장이 떨리셨다네요 그러면서 그놈 18번지는 "아줌마 지금 큰일 났다고.." 라고 하시내요 ㅎ 여러분... 전화사기 당하지맙시다.. 전에 뉴스보니깐 판사도 이러한 수법으로 3천만원인가?를 사기 당했다고 하는데......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심정을 노리는 저질스러운 사기 행각--+ 정말 나쁜넘들입니다. 제가 재밌게 글을 썻나 모르겠는데, 재미있게 읽어줬음 좋겠고 혹시나 부모님들한테 말씀하세요 요즘 개인정보 누출로 이러한 사기전화가 올지도모르니 미리 알고 대처합시다^^ 참고로... 전에 제목소리 성대모사 했던넘... 그넘 얼굴이 무척 궁금합니다. "엄마,나머리에서 피가나... (울면서) 눈에 테이프가 있어서 어딘줄모르겠어 살려줘".... 괜히 이대사가 맘에 안드는군요...........헐......
우리 엄마의 납치전화사기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오늘 재미있는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ㅎ
한달전에 금요일 오전 11시정도에 저에게 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저는 사정상 외박 ㅠ.ㅠ 을 하게되었죠.. 아버지한테 전화가왔는데
아버지 목소리가 떨리고있었습니다. "
아버지 :"철민(가명) 아~~ 너어디야"
나 :"나?집에가는길"
아버지:"별일없는거지?
나 : 웅.. 왜?? 친구집에서 자고 가는길이야"
그때 배터리가없어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집에오니 엄마가 울먹이면서 우리아들 납치당한줄알았다고 다행이라고 ..
즉... 납치사기 전화가 온거죠.. 053으로 시작하는 발신번호로(저희집이 발신번호표시 전화기
신청을 했씁니다) 오전 10시 전화가 와서는
제이름을 정확히 말하면서 "아줌마 지금 큰일났다고.."
제가 납치당했다고 머리에서 피가난다고 큰일났다고,...했답니다.
당황하신 저희 어머니는 저좀 바꿔달라고 하니깐 다른사람이 제 흉내를 내면서
"엄마 머리에서 나 피가나 ㅠ.ㅠ"이렇게 울먹이면서 "눈에 테이프가 붙었어"
우리엄마는 "어디야? 어디야?"만 계속 말했다고 합니다 "눈에 테이프가 붙어서 모르겠어 엄마 살려줘"
제가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참고로 저 24살에 건장한?ㅎ 청년입니다. 울지도 않습니다 ㅎ
전화상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상대방 목소리도 잘안들리고 우리엄마는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일딴 전화를 "팍"끊고 저희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제가 납치당했다고 하니깐 아버지가 침착하게 있어보라고 하면서 저한테 전화를 했던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십쇼 아들이 납치당했다는데 부모된 입장으로서 얼마나 떨리겠습니다 당황되고,.
그얘기를 일주일 내내 저희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오늘... 제가 학원을 갔다왔는데 저희 엄마가 하시는말씀..."그놈 또 전화왔다"..
얘기는 이러합니다..
이번에는 제 동생(여자 고3임) 이 납치당했다는 전화가 왔답니다.
발신번호도 비슷하고 수화기를 드는순간 그놈 목소리가! 똑같았답니다 ㅎㅎㅎㅎ
사기꾼:"아줌마 거기 은미(가명)네 맞죠?"
울엄마:"네"맞는데요
사기꾼:"지금 큰일났다고 은미가 양아치들한테 끌려갔어요"(오늘은 지지직소리가 안낫답니다)
울엄마:"무슨말씀이예요?.. 은미 지금 옆에있는데?"(사실 없습니다 학교 갔습니다)
이때 사기꾼이 하는말...............
"엥??(당황하며...) 김은미네 아닌가?..김은미...김은미...김은미......(제동생은 황은미임)
울엄마:"저번에도 거짓말 치시더니, 왜 또 전화해서 거짓말해요.. 경찰에 신고합니다"
사기꾼:뚜뚜뚜뚜뚜...........
헐... 우리엄마의 재치있는 답변으로 인해 또 한번의 사기극은 종결이 났습니다.
이번에도 사기인걸 눈치챘으면서도(전에 사기꾼 목소리랑 똑같음을 직감) 심장이 떨리셨다네요 그러면서 그놈 18번지는 "아줌마 지금 큰일 났다고.." 라고 하시내요 ㅎ
여러분... 전화사기 당하지맙시다.. 전에 뉴스보니깐 판사도 이러한 수법으로
3천만원인가?를 사기 당했다고 하는데......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심정을 노리는
저질스러운 사기 행각--+ 정말 나쁜넘들입니다.
제가 재밌게 글을 썻나 모르겠는데, 재미있게 읽어줬음 좋겠고
혹시나 부모님들한테 말씀하세요 요즘 개인정보 누출로 이러한 사기전화가 올지도모르니
미리 알고 대처합시다^^
참고로... 전에 제목소리 성대모사 했던넘... 그넘 얼굴이 무척 궁금합니다.
"엄마,나머리에서 피가나... (울면서) 눈에 테이프가 있어서 어딘줄모르겠어 살려줘"....
괜히 이대사가 맘에 안드는군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