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경솔한건가..

파페포포2008.04.11
조회162

안녕하세요. 매일 네이트들어와서 톡만보다가 글남기네요.

 

여기보니까 저랑 비슷한 분들이 좀 많은거같아서..조금의 위안을 얻고자합니다.

 

저는 올해 26살인 직장여성입니다..

 

자격증이라고는 1종운전면허에 교원자격증 갱신이안되는 중국어자격증6급이 다고,

 

그전에는 경력이라 할수없는 교직원1년계약직, 학습지 9개월...이게다네요

 

이제라도 열심히하자.!!!아자아자!! 라고 외치며 들어온 법무사 사무실..

 

밥먹을때도 학력이 너무 높아, 어휴 교원자격증있는사람이 여기에서 썩어야쓰나? 이런소리..

 

언제는 또 김양은 학습지를 오래해서인지 사무실에 익숙하지 않은거같아.

 

오자마자 하품하고 기지개켜네..라고 면박까지.ㅡㅡ;

 

실제로 오자마자는 11시..제가출근한지 2시간째였어요.ㅡㅡ;이제 일한지 2주일 째인데

 

여기서 잘못버틸거같아요..오늘저녁 다른곳에 면접보러갑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는것도 싫은데 경력하나 내세울것없고 자격증하나 안만들어놓은 내가 원망스러

 

워요. 일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 그래도....자격증이있어도....경력이 우선시되니..휴..

 

여러모로 한숨나오는 오늘이네요.

 

여러분도 준비하세요. 취업준비생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