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해보고 먹고 살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데로 살다보니까 늦은 나이에 학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27살에 나이에 대학교2학년으로 복학을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할일이 너무 많아서 대학교 다니면서 딴일 한다고 학교 수업도 오전만 듣고, 학교 생활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여름에 여친이랑 헤어져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가을에 예전에 알던 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초에 아직도 대학교를 2년이나 더 다녀야 하기에 주변에 친구들의 권유로 개강총회도 가고, 신구 대면식도 하고 하면서 얼굴도 알아가구 서로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이때 저랑 비슷한 처지에 올해 복학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올해 복학했고, 3학년으로 같았습니다. 당연히 어느정도 친하게 지냈데, 제가 또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때문에 영화볼일이 생겼고, 그애에게 부탁했습니다. 여후배는 2번째보는건데도 승락했고 같이 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MT도 가고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MT같다고 오고 나서 헤어진 여친이 저를 붙잡았고, 저도 여친이 헤어진 원인들을 해결한다고 해서 다시 하자고 했습니다. 여친과 화해하고 이제는 다 끝난다 했는데, 여후배가 저랑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남들이 보기에는 사귀는거에 가까운 정도였나봅니다. 다른 후배들이 보기에는 제가 관심있어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안보이는데서는 그애가 더 저에게 관심있어합니다. 다 같이 있을때는 전혀 신경안쓰는척하다가 네이트나, 문자로 저에게 연락와서 뭐해요 하던가 저 공강이면, 자기수업 도강하자고 하고 같이 앉습니다. 물런, 같은과 사람들 있을때는 절대로 안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그애도 2년된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저는 다시 합친걸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랑만 친하게 지내고, 대화하고, 문자보내고, 저보고 대쉬해라는씩으로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김치국부터 마시는거겠지.착각이게지 하고 설마 나에게 그런일이 하면서 무시했습니다. 이게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니까 슬슬 의식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옆에서 싸이월드 보면서 자기 친구들 연상남자들과 사귀는거 사진보면서 저보고 보란듯이 이야기하고, 둘이 같이 있을때는 자기도 나이많은 오빠랑 사귀고 싶다는둥하고, 평소에 화장안했는데 오늘은 화장했는데 괜찮은지 묻고 이쁘다고 할때까지 계속 묻습니다. 딴사람한테도 그렇게 한다면 그 여후배의 성격일껀데, 저한테만 그런다는게 문제입니다. 자기 성격이랑 연애할때 그런것도 다말하고, 진짜 저도 연애를 안해본게 아니라 꾸준히 해왔기에 이제는 대충 알만합니다. 하지만, 현재 여친과 다시 합친 상태에서 양다리를 죽어도 못걸치겠습니다. 물런 여후배에게 마음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2년된 남친있을때도 저는 그냥 학교다니고 같은과니까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친해진거지만, 그 만큼 맘에 들었으니까요. 아버지가 바람피시기 때문에 저는 그런것 자채가 증오스럽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에 현재 여친도 정리 안하고, 그 여후배와 사귀어버린다면 그야말로 자기 모순이지 않습니까 여친이 회사원이니까 학교에서는 여후배랑 CC이고, 주말에는 회사원인 여친과 놀고 해라고 우스게 소리로 친구가 이야기 했지만.. 결코 안될일이죠. 좀 어이가 없는건 제가 그렇게 부자집아들도 아니고, 잘생기거나 몸좋거나 그런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여후배가 제가 나이가 많아서 편하게 받아줄꺼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 실제 제성격이 그렇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고민이 많고 우유부단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참을성이 많고 이해심도 높고 생각을하죠.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정말 나쁜가 봅니다. 여후배가 마음이 손에 잡힐꺼 같이 있으니, 현재 자기 성격으로 인해서 제가 도저히 못견뎌서 힘들었던 여친이 지금은 저에게 화 한번 안내고 참고 있는데요. 사람 성격이 한번에 바뀌지 않는데... 참...난감합니다.
학교 후배와 저
이것저것 해보고 먹고 살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데로 살다보니까
늦은 나이에 학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27살에 나이에 대학교2학년으로 복학을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할일이 너무 많아서
대학교 다니면서 딴일 한다고 학교 수업도 오전만 듣고,
학교 생활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여름에 여친이랑 헤어져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가을에 예전에 알던 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초에 아직도 대학교를 2년이나 더 다녀야 하기에
주변에 친구들의 권유로 개강총회도 가고, 신구 대면식도 하고 하면서
얼굴도 알아가구 서로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이때 저랑 비슷한 처지에 올해 복학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올해 복학했고, 3학년으로 같았습니다.
당연히 어느정도 친하게 지냈데,
제가 또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때문에 영화볼일이 생겼고,
그애에게 부탁했습니다. 여후배는 2번째보는건데도 승락했고 같이 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MT도 가고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MT같다고 오고 나서 헤어진 여친이 저를 붙잡았고,
저도 여친이 헤어진 원인들을 해결한다고 해서 다시 하자고 했습니다.
여친과 화해하고 이제는 다 끝난다 했는데,
여후배가 저랑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남들이 보기에는 사귀는거에 가까운 정도였나봅니다.
다른 후배들이 보기에는 제가 관심있어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안보이는데서는 그애가 더 저에게 관심있어합니다.
다 같이 있을때는 전혀 신경안쓰는척하다가
네이트나, 문자로 저에게 연락와서 뭐해요 하던가
저 공강이면, 자기수업 도강하자고 하고 같이 앉습니다.
물런, 같은과 사람들 있을때는 절대로 안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그애도 2년된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저는 다시 합친걸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랑만 친하게 지내고, 대화하고, 문자보내고,
저보고 대쉬해라는씩으로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김치국부터 마시는거겠지.착각이게지 하고
설마 나에게 그런일이 하면서 무시했습니다.
이게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니까
슬슬 의식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옆에서 싸이월드 보면서 자기 친구들 연상남자들과 사귀는거 사진보면서
저보고 보란듯이 이야기하고, 둘이 같이 있을때는 자기도 나이많은 오빠랑
사귀고 싶다는둥하고, 평소에 화장안했는데 오늘은 화장했는데 괜찮은지
묻고 이쁘다고 할때까지 계속 묻습니다.
딴사람한테도 그렇게 한다면 그 여후배의 성격일껀데,
저한테만 그런다는게 문제입니다.
자기 성격이랑 연애할때 그런것도 다말하고,
진짜 저도 연애를 안해본게 아니라 꾸준히 해왔기에
이제는 대충 알만합니다.
하지만, 현재 여친과 다시 합친 상태에서
양다리를 죽어도 못걸치겠습니다.
물런 여후배에게 마음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2년된 남친있을때도 저는 그냥 학교다니고 같은과니까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친해진거지만, 그 만큼 맘에 들었으니까요.
아버지가 바람피시기 때문에 저는 그런것 자채가 증오스럽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에 현재 여친도 정리 안하고,
그 여후배와 사귀어버린다면
그야말로 자기 모순이지 않습니까
여친이 회사원이니까
학교에서는 여후배랑 CC이고, 주말에는 회사원인 여친과 놀고 해라고
우스게 소리로 친구가 이야기 했지만..
결코 안될일이죠.
좀 어이가 없는건 제가 그렇게 부자집아들도 아니고,
잘생기거나 몸좋거나 그런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여후배가 제가 나이가 많아서 편하게 받아줄꺼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 실제 제성격이 그렇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고민이 많고 우유부단할수도 있지만,
그만큼 참을성이 많고 이해심도 높고 생각을하죠.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정말 나쁜가 봅니다.
여후배가 마음이 손에 잡힐꺼 같이 있으니,
현재 자기 성격으로 인해서 제가 도저히 못견뎌서 힘들었던
여친이 지금은 저에게 화 한번 안내고 참고 있는데요.
사람 성격이 한번에 바뀌지 않는데... 참...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