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가슴을 잘때 마다 만집니다../후기 올립니다...

내손이 그랬어요2008.04.11
조회49,768

신랑 가슴을 매일 잘때 마다 ,, 작은 재 손으로 조물딱 조물딱 ,,만집니다..

보통은 남자들이 여자 가슴을 만지면서,, 포근하다, 등 이런 느낌을 받는데요..

전 이상하게 결혼 전부터,, 옆에서 누가 자고 있으면 ,,여자던 남자던 만지는 버릇이 있어서,,큰 낭패를 본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예로 한 7년전 제가 대학생때 ,,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해서 명절을 보내러 집에 가서 잠을 잔적이 있습니다.. 그옆에서 자고 있던 우리 친언니,, 그 다음날 저한테 하는 말이 ,, 너는 밖에서 모하고 돌아 다니길래,, 왜 언니 가슴을 만지고,, 그러냐구,,

충격이 였습니다.. 제가 그러는줄 몰랐거든요..

항상 잠은 혼자 자는 편이 였는데,,

우리 신랑 괴롭나 봅니다..

어제는 술을 한잔 먹고 들어 와서 씻고,, 더우니깐 윗옷 입고 자지마 ,,오빠,, 그랬더니..

술기운이 있어도 , 긴팔을,, 입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더운데 왜...그래

그랬더니,, 오빠, 너가 내 가슴 만지잖아,, 나만에 방어야,,

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가슴에 주요 부분이,, 빨갛게 되어 있는게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구,,

연고를 사서 바른다고 ,, 하더라구요,,

저 잘때 손을 묶어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후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은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쓸때는 몰랐는데 제목 보시고 들어 오셔서.. 신랑 좋겠다.. 생각하셨던분들 많으셨나봐요..

그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어제는 남편이 연고를 사서,, 바르더라구요..

남자 가슴이 볼거 없다 하시는분들...

저희 남편 가슴은,, 살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꼭지 부분도 유난히 큰거 같더라구요..

손이 가요 ~!~!손이 가~!~!꼭지에 손이 가요~!~!~ 이런것 처럼,,

그냥 봐도 런닝 이나 티위로 ,,꼭지가 톡 하고 튀어 나와 있어요,.

그래서 신랑은,, 꼭지에 ,,일명 밴드를 붙이고,, 출근을 합니다..

안스럽죠,, 참,,

남편에게 양해를 구해야할것 같아요,.,.

오빠  ,,,오빠 가슴은 내꺼야???  이러면서요...

감사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