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92번 글 쓴 사람입니다... (내용의 이해를 위해서 읽어주심 감사.. ^^) 그후.. 오빠가 연락을 하더라고여.. 그니까.. 첫 월급탔나봐여.. 저녁 산다구.. 저번주 금욜에.. 그래서 일욜에 만나기로 했어여.. 난.. 난.. 다 정리 된줄 알았어여.. 울 사이 다시 좋아질 줄 알았거든여.. 난.. 만나기전 많은 고민을 했어여.. 오빠가 다시 만나자고 먼저 연락한거 진짜 오랫만이라서.. 오빠의 감정이 다시 좋아진줄 알구.. 할튼 만났죠.. 음~~ 글케 만나고 싶었는데 막상 만나니까 좀 이상하더군여.. 어색하고.. 할튼 음식점에 들어가서 밥을 시켜먹었쬬.. 음~~ 머 별다른 얘긴 안했어여.. 오빤 나의 직장 일을 물어보더군여.. 음~~ 난 별로 얘기 안 한거 같아여.. 그냥 음식만 먹었던 거 같아여.. 새우 요리를 시켰거든여.. 오빠가 "많이 먹어.. 새우 좋아하자너.." 휴~~ 이 한 마디가 왜 그리 심금을 울리던지... 할튼 그러다 다 먹고 나왔어여.. 근데.. 이 남자 별다른 말 없이 버스 정거장에 서더군여.. 버스 옴 타고 가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내가 머 할 말 없어?? 이랬죠.. 오빠 없어.. 이러더군여.. 나 : 진짜없어? 그럼 울 사이가 머라고 생각해? 오빠 : 아무 사이 아니야. 나 : 그럼 오늘 왜 만나자고 했어? 오빠 : 첫 월급타서 저녁먹자고 했자너.. 나 :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니야? 오빠 : 난 지금 나 추스리기도 힘들어.. 누굴 사귈 주제도 못되고..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오빤 이러더군여.. 왜 자꾸 자기가 싫어하는 일 하냐구.. 오빤 우리 사이를 묻거나 내가 싫냐 좋냐하는거 묻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그런다고 했죠.. 휴~~ 길거리에서.. 난 아직 아닌데.. 쪽팔리게 길거리에서 눈물 한 방울 흘렸습니다.. 글다 집에 왔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전화를 했죠.. 오빠한테.. 대체 멀 원하는거냐고. 오빤 그런거 왜 나한테 묻냐구.. 내가 난 기대했었다구.. 별다른 연락없는오빠가 저녁 먹자고 해서.. 글구 저번에 책두 갖다주고 해서.. 오빠 별다른 말이 없습니다. 한 동안 내가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소리 듣습니다.. 예전처럼 매정하게 끊거나 소리를 지르진 않더군여.. 휴~~ 또 대답없는 질문들만 내가 계속 해댔습니다.. 오빠.. 취업해서 한 참 힘든가 봅니다.. 힘들게 취업해서 전공과 상관없는 정말 새로운 일을 하느라 힘들었었나봅니다. 저번에 만났을때 회사얘기 많이 해서 좋아서 정말 편하게 다니는줄 알았거든여.. 어제 후회 많이 했습니다.. 걍 궁금해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참을껄하구.. 괜히 첨에 물어봤다고.. 아직은 울 사이 안 좋으니까 오빠가 먼저 연락했으니까 더 시간이 흐르면 다시 좋아질 수 있었을꺼라구.. 휴~~ 이젠 더 멀어진 걸까여?? 어쩌면 좋죠?? 근데.. 이해가 가나여?? 울 사이 사귀는거 끝났으면 첫월급 타서 왜 저녁을 사여?? 옛정을 생각해서?? 그 옛정하나 때문에 한 달이 지나고 나서 첨으로 연락하고 저녁을 사나여?? 우리 사이 안 좋던 기간 내내 오빠 먼저 연락한 적 한번도 없었거든여.. 많이 혼란스러워여.. 제가 오빨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맘이 없다면 고민하지도 않았겠죠.. 휴~~ 그간 사실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맘의 문 쉽게 안 열리더군여. 오빠를 잊으려해도 안 잊혀지구.. 전 어케 해야할까여? 지나간 기나긴 과거를 다 잊고 오빨 잊어야할까여?? 아님.. 오빠 약간이나마 돌아올 확률이 있을까여?? 저...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세여??
저, 이런 경우는 어케 해야하는건지..
22792번 글 쓴 사람입니다... (내용의 이해를 위해서 읽어주심 감사.. ^^)
그후.. 오빠가 연락을 하더라고여..
그니까.. 첫 월급탔나봐여.. 저녁 산다구.. 저번주 금욜에..
그래서 일욜에 만나기로 했어여..
난.. 난.. 다 정리 된줄 알았어여..
울 사이 다시 좋아질 줄 알았거든여..
난.. 만나기전 많은 고민을 했어여..
오빠가 다시 만나자고 먼저 연락한거 진짜 오랫만이라서..
오빠의 감정이 다시 좋아진줄 알구..
할튼 만났죠.. 음~~ 글케 만나고 싶었는데 막상 만나니까 좀 이상하더군여..
어색하고..
할튼 음식점에 들어가서 밥을 시켜먹었쬬..
음~~ 머 별다른 얘긴 안했어여..
오빤 나의 직장 일을 물어보더군여..
음~~ 난 별로 얘기 안 한거 같아여..
그냥 음식만 먹었던 거 같아여..
새우 요리를 시켰거든여.. 오빠가 "많이 먹어.. 새우 좋아하자너.."
휴~~ 이 한 마디가 왜 그리 심금을 울리던지...
할튼 그러다 다 먹고 나왔어여..
근데.. 이 남자 별다른 말 없이 버스 정거장에 서더군여..
버스 옴 타고 가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내가 머 할 말 없어?? 이랬죠..
오빠 없어.. 이러더군여..
나 : 진짜없어? 그럼 울 사이가 머라고 생각해?
오빠 : 아무 사이 아니야.
나 : 그럼 오늘 왜 만나자고 했어?
오빠 : 첫 월급타서 저녁먹자고 했자너..
나 :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니야?
오빠 : 난 지금 나 추스리기도 힘들어.. 누굴 사귈 주제도 못되고..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오빤 이러더군여.. 왜 자꾸 자기가 싫어하는 일 하냐구..
오빤 우리 사이를 묻거나 내가 싫냐 좋냐하는거 묻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그런다고 했죠..
휴~~ 길거리에서.. 난 아직 아닌데..
쪽팔리게 길거리에서 눈물 한 방울 흘렸습니다..
글다 집에 왔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전화를 했죠..
오빠한테.. 대체 멀 원하는거냐고.
오빤 그런거 왜 나한테 묻냐구..
내가 난 기대했었다구.. 별다른 연락없는오빠가 저녁 먹자고 해서..
글구 저번에 책두 갖다주고 해서..
오빠 별다른 말이 없습니다.
한 동안 내가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소리 듣습니다..
예전처럼 매정하게 끊거나 소리를 지르진 않더군여..
휴~~ 또 대답없는 질문들만 내가 계속 해댔습니다..
오빠.. 취업해서 한 참 힘든가 봅니다..
힘들게 취업해서 전공과 상관없는 정말 새로운 일을 하느라 힘들었었나봅니다.
저번에 만났을때 회사얘기 많이 해서 좋아서 정말 편하게 다니는줄 알았거든여..
어제 후회 많이 했습니다..
걍 궁금해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참을껄하구..
괜히 첨에 물어봤다고..
아직은 울 사이 안 좋으니까 오빠가 먼저 연락했으니까 더 시간이 흐르면 다시 좋아질 수 있었을꺼라구..
휴~~ 이젠 더 멀어진 걸까여??
어쩌면 좋죠??
근데.. 이해가 가나여??
울 사이 사귀는거 끝났으면 첫월급 타서 왜 저녁을 사여?? 옛정을 생각해서??
그 옛정하나 때문에 한 달이 지나고 나서 첨으로 연락하고 저녁을 사나여??
우리 사이 안 좋던 기간 내내 오빠 먼저 연락한 적 한번도 없었거든여..
많이 혼란스러워여..
제가 오빨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맘이 없다면 고민하지도 않았겠죠..
휴~~ 그간 사실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맘의 문 쉽게 안 열리더군여.
오빠를 잊으려해도 안 잊혀지구..
전 어케 해야할까여?
지나간 기나긴 과거를 다 잊고 오빨 잊어야할까여??
아님.. 오빠 약간이나마 돌아올 확률이 있을까여??
저...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