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알바 이럴때 황당하다..ㅎㅎㅎㅎ ^^●

꽃을 든 마당쇠..2003.09.23
조회2,941

주유소 알바 이럴때 황당하다...!!!!!

 

 

 

 

1.차가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 때.(자기 차에 주유구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른단 말인가)

2.주유 끝내고 돈받으려 하는데 시동도 안 켜보고 기름 넣은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 냐고 물어볼때.
(나도 물어 보고 싶다.당신 무면허지?!)

3.만원어치 넣으면서 휴지 두개씩 챙겨가려고 할 때.

4."안녕히 가세요"인사했는데 시동 꺼뜨릴때.(서로 민망하다)

5.도저히 총(기름총)쏠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손동작과 함께
"합으로 나와주세요"목이 터져라 외쳐도 '저 사람 뭐 하나'하는 표정
으로 쳐다보고만 있을때.

6.카드로 결제하는데 한도초과 카드일 때.

7.그러면서 "그럴 리가 없는데"하며 준 카드 역시 한도초과 여서 휴대폰
맡기고 갈때.

8.스포티지(우리 주유소는 거의 스포티지가 유행인가 보다)같은
번쩍 번쩍한 차가와서 좋아라고 뛰어나가 보면 주유구 뚜껑이 휑하니
떨어져 나가 있을때(갑자기 차가 무지 싸 보인다)

9티코가 와서 "만땅요"했는데 8000원 들어가다 기름 토할때.

10.더 심한 경우는 오토바이 배달맨이 와서 4000원 요 했는데 1300원
들어가다 넘칠때.(매일 타면서 왜 모를까 하는 생각에 어이없어짐)

11."얼마 넣어드릴까요?"하면 "이십만원(이만원)""삼천만원(삼만원)
"더한 사람은 "만구천구백구십원 나머진 팁!!"이라고 외치고 혼자 좋아서 낄
낄 웃을때.(불쌍해서 어이없다)

12.양쪽 주유구 한 복판에 당당히 들어오는 마티즈를 볼 때.

13.기름 넣고 도망칠때(우리 주유소 1월1일날 당했다ㅡ,.ㅡ!
이글 보고 있다면 조심해라.너 따라 가느라 힘들었다.)

14.기름 넣고 있는데 돈 계산하고 막가는 차!!(정말 막가는 인생
됩니다!기름 넣을땐 엔진 정지예요!!휴대폰도 하지마!)

15.잠깐 화장실 간다고 해 놓고 변비인지 기름 다 넣고
유리창까지 닦아 놓아도 안나오는 사람 기다릴 때.

16.불법 유턴 하던 차가 주유소로 들어와서 욕하다 열심히 뛰어가면
'쉭'가는 사람들 볼때.

17그 사람들 차 번호,종류 기억했다가 와도 안 나가면 빵빵거려서
잘못 봤나 하고 또 열심히 뛰어가는데 또 '쉭'가버리는
그때.그놈의 뒷모습일 때.

18."안녕히 가세요"하고 가는 차 흐뭇하게 바라보다 사무실로 들어가려
는데 눈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주유 캡이 들어올때.

19.그래서 찾으러 오서 뭐라고 할까봐 걱정하고 있는데 퇴근시간까지
안올때.

20.기름 다 넣었는데 시동 안 걸린다고 기름 잘못 넣은거 아니냐고
욕 들으며 카센터 기사님 불러서 점검했는데 엔진 오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할 때.

21.주위 가게,길 가던 사람이 화장실 쓸 때(무조건 빡빡 청소한다!)

22.그리고는 가면서 "왜 이렇게 화장실이 더러워"하고 말할 때.(나도
말해주고 싶다."그거이 다 당신들 꺼요!")

23.계산 한다고 사무실로 들어와선 "커피 한잔만..."이럴 때.
(또 말해주고 싶다."여기가 다방이냐고요~~~!")

24.들어와서 길 물어볼때. ㅡㅡ;;

 

 

 

 

세상엔 쉬운일은 없더랍니다...

한 방울 한 방울 땀흘려 그 댓가로 받은

월급봉투....캬~~그날은 기분 짱인 날이죠..?^^

우리네 아르바이트하시는 님들..그리고 직장인들..

홧팅..~~!!

꽃을 든 마당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