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동생을 둔 톡커에염... 오늘 동생이 놀고온답시고 안오길래 잘노나보다 하면서 인터넷질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받다가 깜짝 놀라시는거에요. 저도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 했더니 동생이 삥을 뜯겼다네요... 돈 얼마 뺏겼냐고 물어봤더니 2만원하고도 엠피3, 게다가 폰 배터리까지 싹 쓸었더래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잠시 후 애가 들어왔습니다. 친구랑 친구이모랑 같이 들어오더라고요. 친구랑 단둘이서 라페스타(영화관 있고 학생 옷가게 있고 좀 놀거리 많은 거리)에 갔대요. 근데 그년들이 와서 와 꼴아보냐면서 막 따라오랬데요... 싫다고하니까 막 끌고갔대요...;; 지갑내놓으라니까 씹으니까 가방에서 강제로 가져갔다는거에요. 그리고 돈 다꺼내고 엠피쓰리도 가져가고(디카도 있었는데 안가져간게 다행임) 전화 할까봐 핸드폰 배터리도 가져갔습니다. 애가 이제 중1되서 좀 어리벙벙하게 생기고 그렇다고 싸납게 생긴 것도 아니고 키도 안크고(150대임...) 좀 애 티가 팍팍 나잖아요. 이런애를 데리고 가서 삥을 뜯냐고요. 참 그리고... 혹시나 삥 뜯으시는 분들... 제발... 하지마세요. 뺏긴 사람 기분은 느껴보셨어요?? 그리고 애가 이러더라고요... 나도 삥뜯을꺼야-_-... 제가 두들겨 패줘서 정신이 돌아왔지만 정말 한사람 인생 망칠 수도 있잖아요. 또 삥 뜯길 위험에 처하신 분들은 소리지르면서 도망치세요. 따라가지말구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도 말구요. 삥 뜯는애들중에 진짜로 위험한 애들 별로 없어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중1 어린것을 뜯는 나쁜 고딩년들...
안녕하세요.
중1동생을 둔 톡커에염...
오늘 동생이 놀고온답시고 안오길래 잘노나보다 하면서
인터넷질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받다가 깜짝 놀라시는거에요.
저도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 했더니 동생이 삥을 뜯겼다네요...
돈 얼마 뺏겼냐고 물어봤더니
2만원하고도 엠피3, 게다가 폰 배터리까지 싹 쓸었더래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잠시 후 애가 들어왔습니다.
친구랑 친구이모랑 같이 들어오더라고요.
친구랑 단둘이서 라페스타(영화관 있고 학생 옷가게 있고 좀 놀거리 많은 거리)에 갔대요.
근데 그년들이 와서 와 꼴아보냐면서 막 따라오랬데요...
싫다고하니까 막 끌고갔대요...;;
지갑내놓으라니까 씹으니까 가방에서 강제로 가져갔다는거에요.
그리고 돈 다꺼내고 엠피쓰리도 가져가고(디카도 있었는데 안가져간게 다행임)
전화 할까봐 핸드폰 배터리도 가져갔습니다.
애가 이제 중1되서 좀 어리벙벙하게 생기고 그렇다고 싸납게 생긴 것도 아니고
키도 안크고(150대임...) 좀 애 티가 팍팍 나잖아요.
이런애를 데리고 가서 삥을 뜯냐고요.
참 그리고... 혹시나 삥 뜯으시는 분들... 제발... 하지마세요.
뺏긴 사람 기분은 느껴보셨어요??
그리고 애가 이러더라고요...
나도 삥뜯을꺼야-_-...
제가 두들겨 패줘서 정신이 돌아왔지만 정말 한사람 인생 망칠 수도 있잖아요.
또 삥 뜯길 위험에 처하신 분들은 소리지르면서 도망치세요.
따라가지말구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도 말구요.
삥 뜯는애들중에 진짜로 위험한 애들 별로 없어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