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작문좀 부탁드려요..ㅠㅠ 오늘안에 안하면 진짜..큰일나요..ㅠㅠ

문성식2008.04.12
조회197

조금 길어서 문제인데..ㅠㅠ/// 아... 돌아버리겠습니다.. 영어 진짜 못하는데... 이런거는 어쩔수 없이 해야되고..안하면..진짜..ㅠㅠ 큰일나요

 

부탁드릴께요...ㅠㅠ 리플좀 달아주세요..ㅠㅠ

 

someday.m@hanmail.net  여기로 보내주시면 ㅠㅠ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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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생각한 것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깊이 사회적인 면에서 보자면 어려가지 다양한 주제들을 많이 담고 있다. 하지만 그냥 만화라고 보면 지극히 평범한 상상 속의 영화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냥 일상에서 환상의 세계로 넘어가는 내용, 관객이 누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주제들이 내포되어 있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너무도 유치하게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현재 느끼는 것들이 담겨있다.

어떻게 바라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가장 크게 풀어나가자면 이름에서부터 생각되어진다. 치히로라는 일상의 이름에서 환상으로 넘어가면서 센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는 것이 자신의 자아가 없어지는 개념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센은 환상의 세계에서 유바바의 온천에서 당연시 되게 다른 사람들과 동화되어간다. 거기에 나오는 일꾼들을 보면 다들 가오나시가 뿌리는 사금으로 인해 자신의 생각 없이 물질에 휘둘리게 된다. 그리고 나오는 일꾼들을 보면 다들 비슷하게 생겼다. 그곳에서 센도 자신의 이름을 점점 잃어버리면서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을 잠깐씩 생각지 못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현대인들은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개성을 잃어가는 사람이 많듯 우리 사회에서 물질만능주의를 애니메이션 속에 옮겨 놓은 듯하다.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유바바라는 온천 주인이 나오게 된다 마법도 쓰고 그녀의 사무실을 보면 호화롭고 사치스럽게 치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쌍둥이 언니를 보게되면 허름한 농가에 소박하고 검소하게 산다. 유바바와 겉모습은 같지만 따뜻한 마음이 있고 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여기서 보게 되면 유바바는 우리사회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그에 비해 언니는 동생과 달리 스스로 일을 해서 뭔가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언니는 “마법으로 만드는 것은 쓸모가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은 것 같다. 실제로 자본주의 사회를 보면 돈이 돈을 만들어 내는 것 들을 볼 수 있다. 주식이라던지 펀드라던지 한순간에 돈이 생길 수 있는 것들이 넘쳐난다. 그 장면에서 보자면 땀흘려서 얻은 것이 소중하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리고 중간에 등장하는 오물신이 있지만 그 신은 원래 강의 신이다. 현대인들이 무분별의 개발과 오염 등으로 인해 더렵혀진 환경을 암시하는 듯하다. 마찬가지로 등장하는 하쿠도 원래는 호수였지만 그곳에 새워진 아파트들로 인해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즉, 이 애니메이션에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더 추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미아자키 하야오의 영화들을 보면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보기에 좋고 환상적인 것들을 많이 나타낸다.

그의 영화를 보면, 아니 이 영화만 보더라도 여러 가지 의미들이 담겨있다 라고들 얘기를 많이 한다. 평론이나 인터넷의 감상 같은 것들만 보더라도 무언가 대단한 것처럼 많이 떠들어들 대는데 과연 미아자키 하야오라는 감독이 정말로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만들었을지 라는 의구심이 든다. 미아자키 하야오는 그냥 일반적으로 환상의 애니메이션, 사람들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한 내용을 만들고자 한건데 괜히 평론이나 감상을 쓰면서 너무나 과장된 해석들이 난무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