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해수욕장 **공에 가서 기분 나빠지지 마세요...

에고...2008.04.13
조회429

여러분 !! 포항 북부해수욕장 도로변에 있는 **공에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제 토요일 **공에 가서 해물떡찜을 시켜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먹고 있었습니다..

 

거의 절반쯤 먹었을 때 저는 콩나물과 같이 미더덕을 같이 입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미더덕인줄알고 먹었던 것이 알고 보니 돌멩이 였습니다...

허걱..미더덕인줄 알고 씹은 제 이는 몹시 아팠고...

그래서 가게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한분을 불러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미더덕이 아니냐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이건 돌멩이라구요..그랬더니 미안하다는 말 보다...그럴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미더덕과 같이 들어갈수 있다는 변명이었습니다...그래서 저랑 친구들은 그걸 듣고 싶은게 아니고..

먼저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아니냐고 하니..그제서야 미안하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헐..완전히 엎드려 절받기더라구요...

건성으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냥 가버리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있다가 다른 직원아주머니한테 사장님 좀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 바쁘시다고 좀 기다리라고 그러더군요..ㅡㅡ;;

이런 젠장 완전히 손님을 무시더군요..

그래서 조금있다가 다시 사장님 불러주세요.. 라고 했더니

사장님 바쁘시다고... 좀 기다리라고 그러더군요..ㅡㅡ;;

완전히 무시하고 뭐... 이런 기분이 정말 더럽더군요...

그래서 세번째 말하니 그제서야 한분이 오시더군요..

사장님이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한 분의 아주머니..ㅡㅡ;;

사장님 ... 해물떡찜에서 이게 나왔다고 ... 돌멩이요..

이러니 그럴수도 있다는 뭐 그런 대답이었습니다..헐..

그리고 나서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미더덕과 같이 씻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시더군요..ㅡㅡ;;

다른 분들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고..ㅡㅡ;;

헐헐헐..그러니 제 친구 하는 말이 그럼 저희가 알아서 먹어야 한다는 뭐 그런말이군요..

돌을 못 본 우리 잘못이네요..라고 하니.원...하는 말이 그제서야 미안하다는..ㅡㅡ;;

계속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겨우 음료수 한병 드릴께요..뭐 이런말 하고..ㅡㅡ;;

친구들과 저희는 더이상 먹지 않고 계산하러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사장님께 한마디 하려고

아주머니 한테 사장님 좀 불러달라고... 하니 사장님 안계신다능..ㅡㅡ;;

그럼 조금전에 오신분은 누구냐고 그러니... 하는 말이... 주방 일 하시는 분이라고..ㅡㅡ;;

헐헐헐... 손님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손님을 속이고..ㅡㅡ;;

이런곳이 있는지.....

 

여러분 이런 서비스가 정말 안좋은 곳은 가지 마셨으면 합니다...

손님을 기만하고 미안하다는 말은 손님이 말을 해야 하는...ㅡㅡ;;

종업원 교육도 제대로 안된 이런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는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마십시오..

기분좋게 월급타서 한잔하러 간 곳이었건만..ㅡㅡ;;

나올땐 정말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여러분들이 거기 가셔서 저같은 일 당하셔서 기분 나쁘기 전에 다른 곳에서 가셔서

기분좋게 친구들 혹은 애인이랑 담소 나누시길 바랍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이렇게 글을 올리겠습니까..

여러분 꼭 주의 하세요... 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