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흔하디 흔한 채팅으로 만났어. 그치만 우린 다르다고 난 항상 말했지. 친구가 "말도 안돼" 라고 했을때도 넌 다르다고 항상 말했어. 하지만 다르지 않다는걸 알아보렸네...어쩌지? 난 내 앞에서 누가 울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 도무지 어떤 말도 할수 없어서.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거든. 근데 이번엔 안그랬어. 엄마가 네사진 보내지 말고 이제 보내 줄테니까 부산에 가라고 했을때도 난 엄마눈물을 닦아줬어. 첨으로 하는 행동이라서 어색하더라구... 아빤 담배를 다시 시작했어. 포기하는 내가 안쓰러운가바. 사진 보내고 우체통을 다시 뒤집어서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싶은걸 얼마나 참았는지 집에까지 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아마 모를꺼야 술먹고 전화했을때 내가 그랬지.. 나 술못마시게 해달라고 그럴수 있냐고 나 이제 그만할래 너 사랑하는것도 기다리는 것도 의심하는것도 나를 가지고 논거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계속 부정하는것도 이제 그만할래 내가 부산에 갔으면 넌 날 받아줬을까? 내가 널 붙잡았다면 넌 날 뿌리치지 않았을까? 내가 몸이 건강했더라면 넌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줬을까?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넌 나에게 무슨말을 했을까? 내가 가난한 사람의 딸이었다면 넌 어땠을까? 내가 널 부산에서 알았다면 넌 날 자주 만났을까? 내가 열번 전화하면 한번 전화하고 내가 열번 보고싶다 하면 한번 보고싶다 하고 내가 열번 메일 보내면 한번 보내고 내가 열번 쪽지 보내면 한번 보내고 내가 열번 문자 보내면 한번 문자 보내고 내가 집에 전화하면 넌 항상 집에 없었지 기다리는건 항상 내 몫이었구. 먼저 연락하는것도 항상 내 몫이었구 이별을 말하는것도 내 몫이네. 이제.................. 매년 음력으로 5월 15일이 되면 ... 난 울겠지 매년 양력으로 7월 4일이 되면 난 부산을 그리워 하겠지. 매년 11월 말일이 되면 너의 따뜻한 손을 기억하겠지 그리고 부산 사람을 만날때마다 네 생각이 나겠지.. 꿈에 항상 보여 차라리 그때 향이 언니에게 보내줄껄 그때 계속 밀어 버렸을껄 그랬다면 그냥 그때 조금 아프구 친구로 라도 남았을텐데 그랬다면 따뜻한 목소리라두 들을수 있었을텐데 그런데..................................묻고 싶어.. 날 좋아하기는 한거니?
나 이제 그만 할래......
우리는 그 흔하디 흔한 채팅으로 만났어.
그치만 우린 다르다고 난 항상 말했지.
친구가 "말도 안돼" 라고 했을때도 넌 다르다고 항상 말했어.
하지만 다르지 않다는걸 알아보렸네...어쩌지?
난 내 앞에서 누가 울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
도무지 어떤 말도 할수 없어서.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거든.
근데 이번엔 안그랬어.
엄마가 네사진 보내지 말고
이제 보내 줄테니까 부산에 가라고 했을때도
난 엄마눈물을 닦아줬어.
첨으로 하는 행동이라서 어색하더라구...
아빤 담배를 다시 시작했어.
포기하는 내가 안쓰러운가바.
사진 보내고 우체통을 다시 뒤집어서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싶은걸 얼마나 참았는지
집에까지 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아마 모를꺼야
술먹고 전화했을때 내가 그랬지..
나 술못마시게 해달라고
그럴수 있냐고
나 이제 그만할래
너 사랑하는것도
기다리는 것도
의심하는것도
나를 가지고 논거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계속 부정하는것도
이제 그만할래
내가 부산에 갔으면 넌 날 받아줬을까?
내가 널 붙잡았다면 넌 날 뿌리치지 않았을까?
내가 몸이 건강했더라면 넌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줬을까?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넌 나에게 무슨말을 했을까?
내가 가난한 사람의 딸이었다면 넌 어땠을까?
내가 널 부산에서 알았다면 넌 날 자주 만났을까?
내가 열번 전화하면 한번 전화하고
내가 열번 보고싶다 하면 한번 보고싶다 하고
내가 열번 메일 보내면 한번 보내고
내가 열번 쪽지 보내면 한번 보내고
내가 열번 문자 보내면 한번 문자 보내고
내가 집에 전화하면 넌 항상 집에 없었지
기다리는건 항상 내 몫이었구.
먼저 연락하는것도 항상 내 몫이었구
이별을 말하는것도 내 몫이네.
이제..................
매년 음력으로 5월 15일이 되면 ...
난 울겠지
매년 양력으로 7월 4일이 되면
난 부산을 그리워 하겠지.
매년 11월 말일이 되면
너의 따뜻한 손을 기억하겠지
그리고
부산 사람을 만날때마다
네 생각이 나겠지..
꿈에 항상 보여
차라리 그때 향이 언니에게 보내줄껄
그때 계속 밀어 버렸을껄
그랬다면 그냥 그때 조금 아프구
친구로 라도 남았을텐데
그랬다면
따뜻한 목소리라두 들을수 있었을텐데
그런데..................................묻고 싶어..
날 좋아하기는 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