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 -666 =0 ?

복실이2003.09.23
조회1,079

안녕하세여..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여^^666 + -666 =0 ?

저희 신랑은 기독교인입니다. (교회안가는 기독교인 우헤헤헤^^666 + -666 =0 ?)

울 시엄마가 기독교인이라 울 신랑도 기독교인인데염. 

밥먹을때 기도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울 셤마두 마찬가지구염666 + -666 =0 ?

하여튼 지금은 셤마랑 떨어져 대전에 사는데염. 

울 신랑 일요일마다 교회안가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염 (나두 마찬가지666 + -666 =0 ?)

그런데 어느날, 대전에 사는 당숙어른을 만나뵙는다고 나간 신랑이

갑자기 한숨을 푹 쉬는 겁니다. 666 + -666 =0 ?

울 신랑: 휴.. 야 복실아.. 너 담주 일요일부터 교회가야한데

나: 왜? 무슨일이써.. ?666 + -666 =0 ?

응, 울 당숙이 일요일에 교회나오래 10시에 전화한데

나 : 전화기 꺼나.. 글구 나는 셤마있을때두 교회안간거 알지? 잘 갔다와.. 666 + -666 =0 ?

신랑: 시로.. 가자자기얌.. ㅜ.ㅡ  난 자기없음 길 잃어 버릴지도 몰라. 그래두돼?

갑자기 그 큰 덩치로 오만 애교를 다부립니다.  그 애교를 다 적지는 못하겠고,,..

나: 글면 한번 같이 가주면 5마넌 내놔..  글구 선불이다..

신랑: 자기얌.. 자기 사랑을 5마넌에 팔려구? 난 자길 위해 그럴수 없어 같이 가...

나: 안돼,, 666 + -666 =0 ? 난 정말 갈수 없는 큰 이유가 이써.

사실... 나 666이얌... 666 + -666 =0 ?  이말을 듣고 울 신랑.. 갑자기 침대루 오더니

신랑: 그래 난 -666 인데.. 으흐흐흐  우리두리 합체하면 돼.. 666 + -666 =0 ? 

666+ -66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