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이 다되어가구요 남편은 31 저는 24살 입니다 결혼전에도 이것저것 사소한걸로 마니 싸웠구요 그때마다 남편이 헤어지자고 했지만 제가 항상 미안하다 잘못했다 빌어가며 결혼까지 했구요 남편 정이 많고 책임감있고 어른한테 잘하고 착합니다 하지만 친구랑 술좋아하고 자존심쎄고 저랑 잘안맞는지 마찰이 많고 자주 화를 내구요 얼마전 칭구의 권유로 톡보다가 이렇게 글까지 쓰게됐는데요 결혼생활하면서 참으로 많이 싸웠습니다 이유는 남편입장에서는 저는 개념이 없고 생각도 초딩같고 여자로써 매력도 없고 남편의 한마디에 저는 두마디를 하고 싸울때 말대꾸를 하며 남편이 금전적인문제로 힘들때 저는 맘편히 아무생각없이 지내는것같고 남편이 힘든일이 있을때 한번도 따듯하게 안아주거나 그 문제에 대해서 관심없어하고 저는 제할일만 꿋꿋히 하는 한마디로 남자로써 결혼을 왜했는지 회의감을 느끼게하고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면 다 인줄아는 아주 개념없는 마누라로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싸웠지만 저는 결혼하면 몇십년동안 각자 생활했던 남남이니 다 그런거라며 혼자 애써 합리화시키며 지나갔고 남편은 그떄마다 맘에 쌓아두고 이런 반복적인싸움에 넌덜머리가 났는지 지난번 싸움에 우리는 20일가량 한마디도 안하고 지내며 어제 첨으로 남편이 꺼낸말이 우리 그냥 합의이혼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이혼하자는 남편 저를 좋아하긴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것같답니다. 결혼한게 참으로 후회가 되고 저랑 차라리 말하지않고 지낸 20일이 행복했다는 남편 차라리 애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라는둥 소원이 있다면 결혼전의 총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둥 결혼생활동안 싸우는거에 지쳐 이제 정리하고 싶다는둥 너랑 나랑은 안맞다는둥 맘이 떠났으니 이제 너랑은 남이라는 또 니가 결혼생활하면서 잘한점은 시부모님께 잘한것밖에 없다라는둥 남편은 제가 음식을 잘해서 밥을잘해주고 돈을잘벌어다주고 그런거에 행복을 느끼지 않는답니다 자기는 결혼생활동안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다는데 저 어떻게 해야하죠 ? 저는 2년동안 행복했거든요 정말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해서 함께살며 살부딪히고 때론 웃고 때론싸우기도하고 그모든게 저한테는 추억이고 너무소중합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결혼생활이 뭔지 어떻게 하는게 정답인지 몰르고 또 저에게는 첫사랑이라 사랑이 어떤거지도 몰르고 남편을 저도 몰르게 힘들게 하고 있었나 봅니다 . 정말 지금심정은 딱 죽고싶습니다. 제가 우리 그냥 같이 살면 안되냐는 말에 남편이 우리가같이 살아야할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사랑하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힘든데 남편은 또 칭구랑 놀러 나갓습니다 , 이미맘정리다한 남편한테 제가 어떻게 해주는게 현명할까요?? 이렇게 이혼얘기가 나오니 저를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제행복을위해 남편을 힘들게 한건아닌지 중요한건 저는 그렇게 많은 싸움과 소소한 많은일에 힘들어도 했었지만 이혼하기 싫습니다 아직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싫어하는것들을 다시한번 맘을다잡아 고쳐볼생각이 있구요 좀더 성숙하게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 2년동안 불행했던 남편 행복하게도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남편손만잡아도 설레고 좋습니다 이쁘게 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항상 내편이 되주었음싶고 그런데 제가 사랑한다면서 바라기만한건아닌지 내가 사랑을 주진않고 받으려고만 한건아닌지 후회도되고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고 사랑받지못할 여자인가도 싶고 횡설수설 지금 맘이 너무 안조아 글의 두서가 없는데요 결혼해서 살며 이혼생각안해보신분은 없는듯합니다 우리 부부처럼 싸우다 지쳐 틀어질대로 틀어져서 이혼까지 갔던분들의 조언좀 듣고 싶어서요 이런경우 어떻해야 하죠 제가 이혼안해주면 그냥 나가서 따로 산다고 까지하는데 그게 속편하다는데 저 다시한번 기회를 받고 싶습니다 힘들었다는남편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이 뭔지 노력해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정말 제부모님보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합의이혼하재요 ㅠㅠ
저는 결혼한지 2년이 다되어가구요
남편은 31 저는 24살 입니다
결혼전에도 이것저것 사소한걸로 마니 싸웠구요
그때마다 남편이 헤어지자고 했지만 제가 항상 미안하다 잘못했다 빌어가며 결혼까지 했구요
남편 정이 많고 책임감있고 어른한테 잘하고 착합니다
하지만 친구랑 술좋아하고 자존심쎄고 저랑 잘안맞는지 마찰이 많고 자주 화를 내구요
얼마전 칭구의 권유로 톡보다가 이렇게 글까지 쓰게됐는데요
결혼생활하면서 참으로 많이 싸웠습니다
이유는 남편입장에서는
저는 개념이 없고 생각도 초딩같고 여자로써 매력도 없고 남편의 한마디에 저는 두마디를 하고
싸울때 말대꾸를 하며 남편이 금전적인문제로 힘들때 저는 맘편히 아무생각없이 지내는것같고
남편이 힘든일이 있을때 한번도 따듯하게 안아주거나 그 문제에 대해서 관심없어하고
저는 제할일만 꿋꿋히 하는
한마디로 남자로써 결혼을 왜했는지 회의감을 느끼게하고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면 다 인줄아는 아주 개념없는 마누라로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싸웠지만 저는 결혼하면 몇십년동안 각자 생활했던 남남이니 다 그런거라며 혼자 애써 합리화시키며 지나갔고 남편은 그떄마다 맘에 쌓아두고 이런 반복적인싸움에 넌덜머리가 났는지
지난번 싸움에 우리는 20일가량 한마디도 안하고 지내며 어제 첨으로 남편이 꺼낸말이
우리 그냥 합의이혼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이혼하자는 남편
저를 좋아하긴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것같답니다.
결혼한게 참으로 후회가 되고 저랑 차라리 말하지않고 지낸 20일이 행복했다는 남편
차라리 애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라는둥 소원이 있다면 결혼전의 총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둥
결혼생활동안 싸우는거에 지쳐 이제 정리하고 싶다는둥
너랑 나랑은 안맞다는둥 맘이 떠났으니 이제 너랑은 남이라는
또 니가 결혼생활하면서 잘한점은 시부모님께 잘한것밖에 없다라는둥
남편은 제가 음식을 잘해서 밥을잘해주고 돈을잘벌어다주고 그런거에 행복을 느끼지 않는답니다
자기는 결혼생활동안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다는데
저 어떻게 해야하죠 ?
저는 2년동안 행복했거든요
정말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해서 함께살며 살부딪히고 때론 웃고 때론싸우기도하고
그모든게 저한테는 추억이고 너무소중합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결혼생활이 뭔지 어떻게 하는게 정답인지 몰르고 또 저에게는 첫사랑이라
사랑이 어떤거지도 몰르고 남편을 저도 몰르게 힘들게 하고 있었나 봅니다 .
정말 지금심정은 딱 죽고싶습니다.
제가 우리 그냥 같이 살면 안되냐는 말에 남편이 우리가같이 살아야할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사랑하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힘든데 남편은 또 칭구랑 놀러 나갓습니다 ,
이미맘정리다한 남편한테 제가 어떻게 해주는게 현명할까요??
이렇게 이혼얘기가 나오니 저를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제행복을위해 남편을 힘들게 한건아닌지
중요한건 저는 그렇게 많은 싸움과 소소한 많은일에 힘들어도 했었지만
이혼하기 싫습니다
아직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싫어하는것들을 다시한번 맘을다잡아 고쳐볼생각이 있구요
좀더 성숙하게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 2년동안 불행했던 남편 행복하게도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남편손만잡아도 설레고 좋습니다
이쁘게 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항상 내편이 되주었음싶고
그런데 제가 사랑한다면서 바라기만한건아닌지
내가 사랑을 주진않고 받으려고만 한건아닌지
후회도되고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고 사랑받지못할 여자인가도 싶고
횡설수설 지금 맘이 너무 안조아 글의 두서가 없는데요
결혼해서 살며 이혼생각안해보신분은 없는듯합니다
우리 부부처럼 싸우다 지쳐 틀어질대로 틀어져서 이혼까지 갔던분들의 조언좀 듣고 싶어서요
이런경우 어떻해야 하죠
제가 이혼안해주면 그냥 나가서 따로 산다고 까지하는데 그게 속편하다는데
저 다시한번 기회를 받고 싶습니다
힘들었다는남편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이 뭔지 노력해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정말 제부모님보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