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경리업무

초짜2008.04.14
조회2,106

전 결혼전 학교에서 전산관련 업무를 하다 결혼후 4년 정도 쉬다 애도 없고 시간남고 돈도벌겸

보름전 작은 건설회사 경리로 입사했는데요.. 주로 관급공사하구요

전 일반회사 경험도 없고 특히 건설회사는 더더욱 모르는 초짜입돠

근데 제 일이 아무래도 너무 많은게 좀 이상해서 이런일을 경리혼자 다하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인터넷으로 관급공사 입찰보고 매일입찰신문체크,

  일반경리업무(세금계산서,사대보험,급여,은행,장무,업무일지),

 공사계약서작성(견적서, 내역서, 각서등등),

 건설폐기물계약서작성,

 시청,동사무소, 학교등등 공사들어가는곳 서류전달,

 공사건당 고용산재신고,

 각종 건설회사 결산신고

 일단 이정도 하는데 전 인수인계도 못받고 경리없이 두달정도 비워져있어서 사무실 서류 엉망 정리 안되있고...

 그래서 무조건 여기저기 물어보고 '죄송합니다.. 제가 몰라서요'이람서 물어보고 대충 정리, 적응중입니다..

 지난주에는 폐기물계약서류준비부터 계약까지 저 혼자햇거덩요(물론 처음하는거) 사장님 가보면 알아요... 라는 황당한 대답만하고 사무실에 안들어오구....

 

 근데 이거 일반 건설회사 경리 혼자 하는일치고는 쫌 많은거 같은데... 다들 이렇게 일하나요?

 주5일제에 급여 100 자동차기름비 20받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현장 아저씨들 말로는 작는말까지는 사무실 남자직원 여자직원 두명 있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