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면 마흔인데 점점 더 집사람과 말이 통하질 않는것같다. 이사람 생일이 오늘이다. 아이들이 학원 다니기때문에 그제 온 가족이 외식하고,케이크 자르고,사진 찍고, 즐겁게 행사(?)를 했었다. 직업상 나는 십일간 집에 있었다. 그 동안 단 한 번도 친구를 만난 적이 없다. 아니 지난 3개월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없었다. 한 달에 한 번은 고교 동창들과의 모임이 있지만 각자 바쁘다보니 삼개월간 만날 수가 없었다. 집사람? 친구들과 내가 있는 십일 동안만 해도 몇 번인가 외부에서 만났다. 나? 오늘도 집사람 밖에서 먼저 살던 아파트 친한 친구들 만나러 나간 사이에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나도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한다. 하지만 직업상 만나는 사람들 줄어들고,자연 정규로 만나는 친구들은 고교동창들 뿐이다. 아까 집에서 심심하게 미역국에 김치 하나로 점심 때우고 집에 있는데.친구 놈이 전화했다. 오늘 모임 있다고... 나 마눌에게 전화했다. 친구가 오늘 모임이 있다고 그러는데 당신 괜찮으면 몇 달만에 만나겠노라고... 차몰고 집에 오던 마눌...그때는 오케이했다... 집에 온 마눌 다른 소리한다. 가지말란다.신경질 내며... 오늘 자기 생일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란다. 내가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았나? 내 월급 한 육백 가까이 되는데...나 용돈으로 한 달에 십만원 정도 쓴다. 그때 그때 필요할때 마눌에게서 받아간다.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나에게 생기는 기타 잡비로 충당한다. 나 핸드폰 없다...친구들이 팔불출이란다. 나 신경 안쓴다...필요 없는 물건이니까...직업상. 단란주점,룸살롱...안간다. 술...담배...좋아하지만 최대한 아껴서 돈 안 쓰려고 한다... 단 친구들과 만나면 얻어 먹지는 않는다. 나 옷 사는 것 싫어하고 귀찮아 한다. 신발,구두...관심 없다. 명품? 골빈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내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위해 카드를 써 본 기억이 없다. 내가 이렇게 사는 이유? 그 외에 신나게 돈 쓸 이유를 발견한 적이 없다...가족을 위해서이기도하지만. 술 좋아하지만 술 먹고 깽판치거나 술주정하거나 여자와 사고 친 적도 없다. 돈 써 봤자 친구들과 노래방이나 가고...나와봤자 10,20만원이다. 그 것도 일년에 한두 번 있을까말까. 내가 이기적인가? 점점 자신이 없다....한 달에 두세번은 마눌과 심하게 싸우는데...이유가 골 때린다. 마눌은 어떤 말 한 마디나 행동에 상처를 받는다. 그럴땐 별도리가 없다. 싫으면서도 결국은 지옥같은 싸움을 하게 된다.(말로만 한다.) 조금전에는 나도 혈압이 오르는데 내가 피했다...안가겠다고 말하고 피해버린다... 이게 좋은것만도 아니다... 내 마음 속의 감정은 그대로이니까. 이제는 내가 섭하다..엄청...이기적이라... 계집애(6학년)..아들 놈(5학년)은 무조건 엄마편이다...참나... 이런 기분 어떤건지 아는가 여자들이여... 집 사람 알뜰하고...깔끔하고...애들 잘 키우고...평소에 날 사랑하고...다 좋다. 하지만 너무 그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 분들 의견 좀 올려 주세요. 너무 힘든 남편이...
아내가 무섭다...점점...
낼 모래면 마흔인데 점점 더 집사람과 말이 통하질 않는것같다.
이사람 생일이 오늘이다.
아이들이 학원 다니기때문에 그제 온 가족이 외식하고,케이크 자르고,사진 찍고,
즐겁게 행사(?)를 했었다.
직업상 나는 십일간 집에 있었다.
그 동안 단 한 번도 친구를 만난 적이 없다.
아니 지난 3개월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없었다.
한 달에 한 번은 고교 동창들과의 모임이 있지만 각자 바쁘다보니 삼개월간 만날 수가
없었다.
집사람?
친구들과 내가 있는 십일 동안만 해도 몇 번인가 외부에서 만났다.
나?
오늘도 집사람 밖에서 먼저 살던 아파트 친한 친구들 만나러 나간 사이에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나도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한다.
하지만 직업상 만나는 사람들 줄어들고,자연 정규로 만나는 친구들은 고교동창들 뿐이다.
아까 집에서 심심하게 미역국에 김치 하나로 점심 때우고 집에 있는데.친구 놈이 전화했다.
오늘 모임 있다고...
나 마눌에게 전화했다.
친구가 오늘 모임이 있다고 그러는데 당신 괜찮으면 몇 달만에 만나겠노라고...
차몰고 집에 오던 마눌...그때는 오케이했다...
집에 온 마눌 다른 소리한다.
가지말란다.신경질 내며...
오늘 자기 생일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란다.
내가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았나?
내 월급 한 육백 가까이 되는데...나 용돈으로 한 달에 십만원 정도 쓴다.
그때 그때 필요할때 마눌에게서 받아간다.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나에게 생기는 기타 잡비로 충당한다.
나 핸드폰 없다...친구들이 팔불출이란다.
나 신경 안쓴다...필요 없는 물건이니까...직업상.
단란주점,룸살롱...안간다.
술...담배...좋아하지만 최대한 아껴서 돈 안 쓰려고 한다... 단 친구들과 만나면 얻어 먹지는 않는다.
나 옷 사는 것 싫어하고 귀찮아 한다.
신발,구두...관심 없다.
명품?
골빈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내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위해 카드를 써 본 기억이 없다.
내가 이렇게 사는 이유?
그 외에 신나게 돈 쓸 이유를 발견한 적이 없다...가족을 위해서이기도하지만.
술 좋아하지만 술 먹고 깽판치거나 술주정하거나 여자와 사고 친 적도 없다.
돈 써 봤자 친구들과 노래방이나 가고...나와봤자 10,20만원이다.
그 것도 일년에 한두 번 있을까말까.
내가 이기적인가?
점점 자신이 없다....한 달에 두세번은 마눌과 심하게 싸우는데...이유가 골 때린다.
마눌은 어떤 말 한 마디나 행동에 상처를 받는다.
그럴땐 별도리가 없다.
싫으면서도 결국은 지옥같은 싸움을 하게 된다.(말로만 한다.)
조금전에는 나도 혈압이 오르는데 내가 피했다...안가겠다고 말하고 피해버린다...
이게 좋은것만도 아니다...
내 마음 속의 감정은 그대로이니까.
이제는 내가 섭하다..엄청...이기적이라...
계집애(6학년)..아들 놈(5학년)은 무조건 엄마편이다...참나...
이런 기분 어떤건지 아는가 여자들이여...
집 사람 알뜰하고...깔끔하고...애들 잘 키우고...평소에 날 사랑하고...다 좋다.
하지만 너무 그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 분들 의견 좀 올려 주세요.
너무 힘든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