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지금 고2인데요 그냥 이것저것 하고싶은말 말하고싶던거 글쩍이고 갈께요 제가 게임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ㅎㅎ 대부분 학생들은 좋아할꺼라고 믿는데 아닌가..나만그런가요?ㅋㅋ 어쩃든 제가 중3때 막바지죠.. 가고싶은 고등학교 정할때 사실은 미용을 하고싶어서 미용고에 가려구,, 엄마랑 아빠한테 말해본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안된다는 거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니아빠랑 나랑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사는데 너가 그런데 가면 안된데요 미용이 쉬운거냐면서 그냥 공부나 하래요 인문계가서 공부나 하래요 그래서 대학 잘난데가서 그때 니하고싶은거 다하라는거에요 근데,, 근데.. 그런데.. 라뇨 미용고가 어떄서요.. 가서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은 하고싶은거 해보고 느끼고 그때가서 다해보고나서 후회하는거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안된다구.. 안된다그러면.. 제가 뭘 알겠냐구요.. 그냥 왜안된다 그러는 거야 짜증나 이러고 말죠.. 그래서 많이 대들었구.. 진짜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럼 실업계라도 가면 안되겠냐구 그랬더니 안된다네요.. 그래서 결국 인문계고 선택했는데.. 고1때 열심히 한다고했는데 ㅋㅋ 솔직히.. 놀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성적 보니까 공부..한다고 했는데 이러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성적표 냈는데.. 저중학교때부터 엄마는 한번도 다음에 잘하면 되지.. 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차라리 이게 뭐니 이러면 속편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에휴 하구 한숨쉬고.. 방에 들어가요.. 저진짜 제일 속상한건 저거든요 .. 그래서 고1시절 그렇게 보내고 고2가됬네요 공부해야겠다는건 느끼지만.. 솔직히 실천은 안되더라구요.. 모의고사 성적보니 진짜 영어..이건아니다 느꼈죠 그래서 진짜 게임 한번도안하다가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가 한번만 같이하자길래 뭐한번이니까 이러고 했거든요 11시30분쯤 시작해서 얘기하다보니까 1시20분쯤 까지.. 한거에요 ..이제 꺼야지 하는순간 엄마가 오셨네 엄마 오더니 바로 버럭하시네요 너이래서 대학은갈래? 학교랑 학원때려쳐 너때매 드는돈이 얼만줄은알아? 성적은 그따구로 받아오고선 그러고싶냐? 이러시네요..참...할말도없고.. 원래 화나면 잘우는성격이라 눈물나올까봐 괜히 입술만 꺠작깨작 그렇게 후회하실꺼면 ...왜 인문계 보내신거에요 엄마.. 저진짜 나름 한다고 하고있는거 알잖아요.. 왜꼭 그렇게 말하세요.. 제가 상장 받아와도 잘했다 한마디없고 주무셨잖아요 집에올때마다.. 대들떄마다 성적표 가져올때마다.. 왜 다른집애는 어떻던데 넌 왜그러니.. 친구 와 있는데 갑자기 혼내고 말대꾸좀 하니까 친구한테 너도 저러니?너도 너네 엄마한테 그래 이러고... 솔직히 착한자식은 아니죠 그래도 싫다그러고 엄마 하고싶은거 다해드렸잖아요 내가 한번도 좋다고는 안해도 엄마 바라는데로 다했잖아.. 왜 꿈도 없는 바보를 만들어.. 라는 생각 나만그런가 암튼 지금 제가 바라는건 딱하나네 엄마 보란듯이 좋은대학가서 바라는데로 하고 내가 하고싶은일 하는거 적어놓고 보니 쫌 안이어진다 죄송 ㅋㅋㅋ
나만그런가..
안녕하세요
제가지금 고2인데요
그냥 이것저것 하고싶은말
말하고싶던거 글쩍이고 갈께요
제가 게임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ㅎㅎ
대부분 학생들은 좋아할꺼라고 믿는데 아닌가..나만그런가요?ㅋㅋ
어쩃든
제가 중3때 막바지죠..
가고싶은 고등학교 정할때
사실은 미용을 하고싶어서 미용고에 가려구,,
엄마랑 아빠한테 말해본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안된다는 거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니아빠랑 나랑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사는데
너가 그런데 가면 안된데요
미용이 쉬운거냐면서 그냥 공부나 하래요
인문계가서 공부나 하래요 그래서
대학 잘난데가서 그때 니하고싶은거 다하라는거에요 근데,,
근데.. 그런데.. 라뇨 미용고가 어떄서요..
가서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은 하고싶은거 해보고
느끼고 그때가서 다해보고나서 후회하는거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안된다구..
안된다그러면.. 제가 뭘 알겠냐구요..
그냥 왜안된다 그러는 거야 짜증나 이러고 말죠..
그래서 많이 대들었구.. 진짜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럼 실업계라도 가면 안되겠냐구 그랬더니
안된다네요.. 그래서 결국 인문계고 선택했는데..
고1때 열심히 한다고했는데 ㅋㅋ
솔직히.. 놀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성적 보니까 공부..한다고 했는데
이러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성적표 냈는데..
저중학교때부터 엄마는 한번도 다음에 잘하면 되지..
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차라리 이게 뭐니 이러면 속편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에휴 하구 한숨쉬고..
방에 들어가요.. 저진짜 제일 속상한건 저거든요 ..
그래서 고1시절 그렇게 보내고 고2가됬네요
공부해야겠다는건 느끼지만..
솔직히 실천은 안되더라구요..
모의고사 성적보니 진짜 영어..이건아니다 느꼈죠
그래서 진짜 게임 한번도안하다가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가 한번만 같이하자길래
뭐한번이니까 이러고 했거든요
11시30분쯤 시작해서 얘기하다보니까 1시20분쯤 까지..
한거에요 ..이제 꺼야지 하는순간
엄마가 오셨네 엄마 오더니 바로 버럭하시네요
너이래서 대학은갈래? 학교랑 학원때려쳐
너때매 드는돈이 얼만줄은알아?
성적은 그따구로 받아오고선 그러고싶냐?
이러시네요..참...할말도없고..
원래 화나면 잘우는성격이라 눈물나올까봐 괜히 입술만 꺠작깨작
그렇게 후회하실꺼면 ...왜 인문계 보내신거에요 엄마..
저진짜 나름 한다고 하고있는거 알잖아요..
왜꼭 그렇게 말하세요..
제가 상장 받아와도 잘했다 한마디없고 주무셨잖아요
집에올때마다.. 대들떄마다 성적표 가져올때마다..
왜 다른집애는 어떻던데 넌 왜그러니..
친구 와 있는데 갑자기 혼내고 말대꾸좀 하니까
친구한테 너도 저러니?너도 너네 엄마한테 그래
이러고...
솔직히 착한자식은 아니죠
그래도 싫다그러고 엄마 하고싶은거 다해드렸잖아요
내가 한번도 좋다고는 안해도 엄마 바라는데로 다했잖아..
왜 꿈도 없는 바보를 만들어.. 라는 생각 나만그런가
암튼 지금 제가 바라는건 딱하나네
엄마 보란듯이 좋은대학가서 바라는데로 하고
내가 하고싶은일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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