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살고싶다.

힘내요2008.04.14
조회153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때 부터 친한친구 가 있는데(제나이27살) 엊그저께 아주 오랜만에 전화 를 했습니다

핸드폰 으로 전화를 하니까 신호음 은 가는데 전화 를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받지 하고

생각 을 하고 다시 집 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 가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친구 를 바꿔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오랜만에 전화 통화 를 하는데 예전에도 심장 이 아팠는데 지금 은 좀 더 아프다는 겁니다.

수술은 했는데 몸 상태가 별로 안좋은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너 괜찮냐? 하고 물어보니까 솔직히 말해서 안괜찮다고 하네요

현재 공부하고 있는데(세무사) 취업이 되도 걱정이라고 하네요

 

조금만 걸으면 시야 가 뿌여지면서 눈 이 금방 피로해 지며 걸음도 힘들다고 하네요...

전혀 몰랐는데 몇년만에 안부 를 물어보니 이렇다고 하네요... 정말 친한 친구인데 ...

 

그러면서 내 몸이 아프니까 밖에 나가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집에 만 있는다고 하는데

나 한테 '사람처럼 살고 싶다' 라고 하네요... 휴.. 오랜만에 연락이 되서 기분은 좋았는데

 

옛친구의 그런 소식을 들으니 마음은 편하지가 않네요..

취업걱정 하고 계신분들 힘내시고요...... 아프지마세요.

언젠간 웃을날이 올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