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노팬티 여자를 봤어여^^

챔피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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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회사 근처 식당에 갔다..

12시30분에 식당에 들어갔지만,, 그 식당은 평소에도 손님이 많아서인지, 그 시간에도 손님이 많았다.

우린 6명이 밥 먹으러 갔는데, 식당구석에 빈자리가 있어서, 그쪽으로 갔다, 두 테이블에 3명씩 나뉘어 앉았다.

옆에 테이블에도 사람들이 있었는데, 여자4명에 남자1명이 있었다..(전체 7명)

그 테이블에는 이미 5명이 주문을 하고 있었고, 두명이 아직 안 온것 같았다.

난 윗옷을 벗어서, 왼쪽 옆자리에 놓고, 회사 직원들과 얘기를 했다.

드뎌,, 일이 벌었졌다....

옆테이블에 2명이 늦게 왔다.. 한명이 반대편에 앉고, 한명은 바로 내 옆쪽에 앉았는데, 등을 내 옆으로 하고, 앉았다.

 

난 윗옷 호주머니에 휴대폰을 넣어서,, 휴대폰에 문자가 왔는지 볼려고,  호주머니를 뒤지다가, 못 볼것을 보게 됐다.ㅎㅎ

옆에 앉아 있는 여자가 청바지에 면티를 입었는데, 글쎄.. 청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지 않았다.. 설마,,,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계속 봤는데,, 엉덩이 저 밑까지 아무것도 안 입은것을 알았다.ㅋ 너무 황당한 나머지, 점심식사가 나와서,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눈이 그쪽으로 가는데, 너무 아찔했다..ㅋㅋ

얼굴도 보고 싶었는데,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말하는걸로 봐서는 결혼한 여자같은데, 나이는 많지 않은것 같았다.. 몇번이나 전화기를 쳐다보는척하고 그여자 거길 쳐다봤다.. 내가 변태일까?ㅋㅋ

 

우리 일행은 먼저 밥을 먹고, 밖에 나와서 길옆에 서서 커피한잔과, 담배를 피우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드뎌 그쪽 일행들이 식당에서 나오는걸 봤는데, 그냥 평범한,, 여자였다..뭐 몸매는 좀 괜찮았다.... 너무 황당해,, 노팬티 입고 다니면,, 편한가.. 난 불안해서 못 입고 다니겠던데, 그리고, 노팬티로 다니다간 그게 끼어서 아플수도 있잖아.ㅎㅎ  

 

노팬티 입고 다니는 여자분들 많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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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 다신 분중에 팬티하고 청바지하고 붙었냐구 물어보시는데, 제가 여러번 봤는데, 안 붙었어여. 팬티와 청바지를 접착제로 붙이지 않는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