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안읽으면 뭔가 찜찜한 20대 중후반 여성톡커입니다! (회사에서 틈날때 읽던 것이 습관이 되서 지금은 밖에 있다가 톡보러 피씨방을 가기도 해요 ^____^;;) 길어도 상상하면서 읽어주세욤 ㅎ 저에겐 귀여운, 두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죠.. 동생과 저는 식탐이 유난히도 강해서 먹을 것만 보면 눈에 별모양이 생긴답니다. *_* 저는 먹을것만 보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고, 동생은 맛나는 음식에 대해서 묘사만 해주어도 정말 10초도 안되서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식탐이 강해요 ㅋㅋㅋ 보통 레몬이나 상큼한 음식을 상상해야 침이 고이지 않나요? 근데 제 동생은 말로만 아무 음식이나 대략 설명해 주어도 바로 침이 고여요 ㅋㅋ 이게 바로 입가의 식탐점 때문이라고 (저희 둘다 아주아주 작은 점이 한두개가 똑같이 입가에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점을 빼야 식탐이 사라진다고 매일매일 약속하고 매일매일 쿨하게 잊어버리곤 하지요... 동생은 167에 48키로 정도로 비쩍 말랐는데도 이상하게 먹는 거에는 강해요. 여튼~~!!! 그런 귀여운(?) 동생이 남자친구와 친구와 셋이서 김밥집에 갔는데 셋이서 음식을 5가지를 시킨거에요...(우리자매는 나름 미식가..-0-;;새로운 집에가면 항상 메뉴를 종류별로 시키고 평가를 하지요 ㅋ) 여느때처럼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고, 삼키기도 전에 왼쪽볼에 담아둔 음식과 오른쪽 볼에 담아둔 음식이 다르고 씹고 있는 음식이 다른 내공을 보여주는 내동생....(항상 그랬으니 패스 ㅋ) 꿀꺽하고 다 삼킨후에 제 동생은 물을 한모금 먹었더랬죠. 그때마침 깊은 트림이 밀려오는데... 순간 사귄지 갓 몇달 된 남친은 옆에 있고, (아....ㅜㅜ) 그 트림을 삼키려던 동생은 그만........ 찌~인한 주황색의 뜨거운 오바이트(또ㅈㅅ;;)를 해버렸답니다. -_-;;;;;;; 아주 소량이지만요...;;;;;;;; 순간적으로 티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제 동생은 휴지로 기침을 하는 척을 하면서 입을 막았는데 입을 막은 휴지를 적시며 흐르던.....ㄷㄷ; 깜짝놀란 내 동생, 그와중에 오바이트한 내용물의 색깔이 라볶이와 비슷한 점을 확인한 영리한 내동생ㅋ나름 머리 굴린다고 혼잣말로 "아씨~흘렸네" 이러면서 넘어가려 했지만.. 잠시 두 사람의 시선이 꽂히고...1초 반 동안 정적이 흘렀대요. "야 너 진짜 대박이다!!!!!!!!!! 그렇게 처먹더니 아예 먹으면서 토를 하는구나!!!"---->친구 "애기야 그러게 그만좀 먹으랬잖아....ㅠㅠ" ---->>표정은 썩소임 그날 이후 나름 귀여운 컨셉을 사라지고 ㅋ 우연의 일치인지 사주기로한 닌텐도 ds는 미뤄지고 ㅋㅋㅋ 제 동생.. 참 이쁩니다. 성유리를 많이 닮았어요.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뭐.. 예전보단 못하지만요 ㅋ 그래서 항상 둘이 장난을 쳐도 저만 혼나지요...ㅠ_ㅠ (친구에게 "야 내 동생 오늘 어쩌구 저쩌구 %$@#$!@$!@#$$1" ............해도 돌아오는 말은 "ㅋㅋㅋ야 니가 그런거지? 니 동생이 무슨 ㅋㅋ솔직히 말해" 이런 반응 이에요 .) 얌전하니...(대외적으로만ㅋㅋ) 그날 이후 남친이 왠지 자기를 참 친숙하고 편하게 대하는것 같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ㅋ 제 동생과 저는 참 .. 엽기적으로 놀아요 ~ 똥침하기, 별명부르며 얼싸안으러 달려들다가 모르는 사람인 척 지나치기, 때론 발로 차고 베개 던지고 놀기도 하고, 동생이 쭈그리고 앉아있으면 뒤로 넘어가게 밀고 도망치기 >>그러면 동생은 페브리x를 들고 달려오고 하지요. 반영구 아이라인 시술 받고와서 전혀 안아프다고 꼬시기 (엄청 아팠음ㅠㅠ) 타들어갈것처럼 아픈 겨드랑이 제모하고와서 전혀 안아팠다고 꼬셔서 결국 3회 티켓팅하게 만들기.. 누군가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하면 급하다고 살려달라고 문을 두드린후 변기에 앉자마자 급 똥누기..ㅋㅋ(ㅈㅅ;;) 안에서 씻던 사람은 나가지도 못하고 질식사 지경...ㄷㄷ; 저번엔 밤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에 물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설마 누가 노상방뇨를? 설마..아니겠지, 하고 내리는데 그 물줄기로 추측되는 다른 잔여물이 저희집쪽으로 나있더라구요. 아주조금이지만 구분할 수 있었어요. 설마, 내 동생은 아직 안왔는데.. 하는 맘으로 집에 들어가니 저런..! 욕실에서 누군가 씻고 있더라구요. 거실 바닥에는 바지와 속옷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그걸 꼬투리 잡아서 많이도 놀리고 많이도 얻어 먹었는데 어느날 저와 동생이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둘다 너무 소변이 급한거에요.. 둘다 급하다고 웃으면서 참고 있는데 그 와중에 동생을 놀려야 겠다고 생각한 제가 "쉬~~쉬~~~~"하면서 소리를 내었어요. (쉬~하는 소리를 듣거나 화장실에 변기를 본순간 왠지 더 마렵잖아요 ㅋ) 그걸 노린거였죠.... 동생 역시나 자지러지게 웃다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할때 멈추는 자세로 참는 모습.. 그걸 본순간 제가 무너져 버렸답니다. 으흑..ㅠㅠ 그날이후 둘다 퉁치기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뀌고 방문 닫고 나가서 안열어 주기, 화장실에 들어가면 불끄고 도망가기 (경험있으시죠?) 다같이 밥먹을 때 아무도 몰래 입벌려서 살짝 서로에게만 보여주기..... 그러면 동생은 김이나 김치같은 것들을 먹고 복수를 한답니다^^* 결국 엄마의 중재로 상황 종료 -.-* 여러분도 이러고 노시나요?ㅋㅋㅋ
김밥집에서 남친과 밥을 먹다가 트림을 했는데..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안읽으면 뭔가 찜찜한 20대 중후반 여성톡커입니다!
(회사에서 틈날때 읽던 것이 습관이 되서 지금은 밖에 있다가
톡보러 피씨방을 가기도 해요 ^____^;;) 길어도 상상하면서 읽어주세욤 ㅎ
저에겐 귀여운, 두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죠..
동생과 저는 식탐이 유난히도 강해서 먹을 것만 보면 눈에 별모양이 생긴답니다. *_*
저는 먹을것만 보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고, 동생은 맛나는 음식에 대해서
묘사만 해주어도 정말 10초도 안되서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식탐이 강해요 ㅋㅋㅋ
보통 레몬이나 상큼한 음식을 상상해야 침이 고이지 않나요?
근데 제 동생은 말로만 아무 음식이나 대략 설명해 주어도 바로 침이 고여요 ㅋㅋ
이게 바로 입가의 식탐점 때문이라고
(저희 둘다 아주아주 작은 점이 한두개가 똑같이 입가에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점을 빼야 식탐이 사라진다고 매일매일 약속하고
매일매일 쿨하게 잊어버리곤 하지요...
동생은 167에 48키로 정도로 비쩍 말랐는데도 이상하게 먹는 거에는 강해요.
여튼~~!!!
그런 귀여운(?) 동생이 남자친구와 친구와 셋이서 김밥집에 갔는데
셋이서 음식을 5가지를 시킨거에요...(우리자매는 나름 미식가..-0-;;새로운 집에가면
항상 메뉴를 종류별로 시키고 평가를 하지요 ㅋ)
여느때처럼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고,
삼키기도 전에 왼쪽볼에 담아둔 음식과 오른쪽 볼에 담아둔 음식이 다르고
씹고 있는 음식이 다른 내공을 보여주는 내동생....(항상 그랬으니 패스 ㅋ)
꿀꺽하고 다 삼킨후에 제 동생은 물을 한모금 먹었더랬죠.
그때마침 깊은 트림이 밀려오는데...
순간 사귄지 갓 몇달 된 남친은 옆에 있고, (아....ㅜㅜ)
그 트림을 삼키려던 동생은 그만........
찌~인한 주황색의 뜨거운 오바이트(또ㅈㅅ;;)를 해버렸답니다. -_-;;;;;;;
아주 소량이지만요...;;;;;;;;
순간적으로 티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제 동생은 휴지로 기침을 하는 척을 하면서
입을 막았는데 입을 막은 휴지를 적시며 흐르던.....ㄷㄷ;
깜짝놀란 내 동생, 그와중에 오바이트한 내용물의 색깔이 라볶이와 비슷한 점을
확인한 영리한 내동생ㅋ나름 머리 굴린다고 혼잣말로 "아씨~흘렸네" 이러면서
넘어가려 했지만..
잠시 두 사람의 시선이 꽂히고...1초 반 동안 정적이 흘렀대요.
"야 너 진짜 대박이다!!!!!!!!!! 그렇게 처먹더니 아예 먹으면서 토를 하는구나!!!"---->친구
"애기야 그러게 그만좀 먹으랬잖아....ㅠㅠ" ---->>표정은 썩소임
그날 이후 나름 귀여운 컨셉을 사라지고 ㅋ
우연의 일치인지 사주기로한 닌텐도 ds는 미뤄지고 ㅋㅋㅋ
제 동생.. 참 이쁩니다.
성유리를 많이 닮았어요.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뭐.. 예전보단 못하지만요 ㅋ
그래서 항상 둘이 장난을 쳐도 저만 혼나지요...ㅠ_ㅠ
(친구에게 "야 내 동생 오늘 어쩌구 저쩌구 %$@#$!@$!@#$$1"
............해도 돌아오는 말은
"ㅋㅋㅋ야 니가 그런거지? 니 동생이 무슨 ㅋㅋ솔직히 말해" 이런 반응 이에요 .)
얌전하니...(대외적으로만ㅋㅋ)
그날 이후 남친이 왠지 자기를 참 친숙하고 편하게 대하는것 같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ㅋ
제 동생과 저는 참 .. 엽기적으로 놀아요 ~
똥침하기, 별명부르며 얼싸안으러 달려들다가 모르는 사람인 척 지나치기,
때론 발로 차고 베개 던지고 놀기도 하고, 동생이 쭈그리고 앉아있으면
뒤로 넘어가게 밀고 도망치기 >>그러면 동생은 페브리x를 들고 달려오고 하지요.
반영구 아이라인 시술 받고와서 전혀 안아프다고 꼬시기 (엄청 아팠음ㅠㅠ)
타들어갈것처럼 아픈 겨드랑이 제모하고와서 전혀 안아팠다고
꼬셔서 결국 3회 티켓팅하게 만들기..
누군가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하면 급하다고 살려달라고 문을 두드린후
변기에 앉자마자 급 똥누기..ㅋㅋ(ㅈㅅ;;) 안에서 씻던 사람은 나가지도 못하고
질식사 지경...ㄷㄷ;
저번엔 밤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에 물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설마 누가 노상방뇨를? 설마..아니겠지, 하고 내리는데 그 물줄기로 추측되는
다른 잔여물이 저희집쪽으로 나있더라구요. 아주조금이지만 구분할 수 있었어요.
설마, 내 동생은 아직 안왔는데.. 하는 맘으로 집에 들어가니
저런..! 욕실에서 누군가 씻고 있더라구요. 거실 바닥에는 바지와 속옷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그걸 꼬투리 잡아서 많이도 놀리고 많이도 얻어 먹었는데
어느날 저와 동생이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둘다 너무 소변이 급한거에요..
둘다 급하다고 웃으면서 참고 있는데
그 와중에 동생을 놀려야 겠다고 생각한 제가 "쉬~~쉬~~~~"하면서
소리를 내었어요. (쉬~하는 소리를 듣거나 화장실에 변기를 본순간 왠지 더 마렵잖아요 ㅋ)
그걸 노린거였죠....
동생 역시나 자지러지게 웃다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할때 멈추는 자세로 참는 모습..
그걸 본순간 제가 무너져 버렸답니다. 으흑..ㅠㅠ
그날이후 둘다 퉁치기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뀌고 방문 닫고 나가서 안열어 주기, 화장실에 들어가면 불끄고 도망가기 (경험있으시죠?)
다같이 밥먹을 때 아무도 몰래 입벌려서 살짝 서로에게만 보여주기.....
그러면 동생은 김이나 김치같은 것들을 먹고 복수를 한답니다^^*
결국 엄마의 중재로 상황 종료 -.-*
여러분도 이러고 노시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