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한번 성공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고있는 슴여덟살 총각임니다 ... 저는 서울에 마땅히 있을곳도 없고 돈두없고해서 이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의지할수있는 형집에서 서울생활을 할려고했죠.. 그형네집두 무지무지 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방세도 안받고 절 받아주시더군요. 무지 눈물나고 고마워서 청소도 열심히하고 밥도 잘하고 설거지도 잘하고 한 8개월째 생활하고있습니다... 나름 직장도잡고 열심히해도 집에 빚이 많아서 월급타면 빚갚고 뭐하고하면 한달에 한 15만원정도 생활비가 남아요 그걸로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바둥바둥하구잇는데 형이랑 저랑 살고있는집에 철거를 한다는검니다...그 강제철거?? 막이런거말이죠... 참고로 거기가 어디냐면 상도4동임니다 그래서 형이랑 저랑 나가야할판국에 집을 구해서 나갈려고..... 방을 알아보다가 보증금50만원에 월세30만원짜리가 있더라구요.... 어제 퇴근전에 탈탈 털어서 보증금을 어찌어찌 만들어서 봉투에 담아 잠바 안주머니에 넣어두고 퇴근만 기다리고 있드랬죠... 퇴근 1시간전에 갑자기 사무실에서 어디좀 다녀오라면서 심부름을 시켰어요... 제가있는데는 대방역근처인데 다녀오란곳은 퇴계로 5가였습니다.. 차막히고 짜증나는데 다녀오라니 하는수없이 다녀오고... 퇴근후 집에갔습니다 가서보니까 내 50마넌이 봉투채 없어져 앉은자리에서 담배 5~6개폈나?? 멍때리고 있다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네요... 50만원... 물론 주우신분이 돈에 이름써져있는것두아니고 찾아주고싶어도 못찾아 주셨을꺼라 생각함니다.. 혹시 어제 퇴계로쪽이나 대방역쪽에서 신한은행 하얀 봉투에 현찰 50만원 주우신분...... 제...발 그거 방 보증금이에요 그거없음 저 다리밑에서살아야하니까 30만원이라도 돌려주세효..ㅠㅜ 제 발요.... 정말 점점 나약한생각이 드네요 사내새끼가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정말 별거아닌건데... 이런일이 안좋은일이 자꾸 일어나니까 정말 약한생각 비겁한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떻게든 해볼려고해도 밑빠진독에 물붓기 식이고... 이런생각도 가끔해요.. 사람들 태어날때부터 전부다 똑같은 조건으로 태어났음 좋겠다고.. 사람들 태어날때부터 전부다 똑같은 능력으로 태어났음 좋겠다고.. 빈부격차도 없어질꺼고 , 장애인이란 단어도 없어질꺼고 , 아 글을 잘못써서 제마음을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암튼..이래요... 아침부터 우울한이야기올려서 죄송해요... 오늘하루도 fighting하세요...
퓨...왜이러고사는지모르겠네...
안녕하세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한번 성공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고있는 슴여덟살 총각임니다 ...
저는 서울에 마땅히 있을곳도 없고 돈두없고해서 이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의지할수있는 형집에서 서울생활을 할려고했죠..
그형네집두 무지무지 형편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방세도 안받고 절 받아주시더군요.
무지 눈물나고 고마워서 청소도 열심히하고 밥도 잘하고 설거지도 잘하고 한 8개월째 생활하고있습니다...
나름 직장도잡고 열심히해도 집에 빚이 많아서 월급타면 빚갚고 뭐하고하면 한달에 한 15만원정도
생활비가 남아요 그걸로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바둥바둥하구잇는데
형이랑 저랑 살고있는집에 철거를 한다는검니다...그 강제철거?? 막이런거말이죠...
참고로 거기가 어디냐면 상도4동임니다 그래서 형이랑 저랑 나가야할판국에
집을 구해서 나갈려고..... 방을 알아보다가
보증금50만원에 월세30만원짜리가 있더라구요....
어제 퇴근전에 탈탈 털어서 보증금을 어찌어찌 만들어서 봉투에 담아 잠바 안주머니에 넣어두고
퇴근만 기다리고 있드랬죠...
퇴근 1시간전에 갑자기 사무실에서 어디좀 다녀오라면서 심부름을 시켰어요...
제가있는데는 대방역근처인데 다녀오란곳은 퇴계로 5가였습니다..
차막히고 짜증나는데 다녀오라니 하는수없이 다녀오고...
퇴근후 집에갔습니다
가서보니까 내 50마넌이 봉투채 없어져 앉은자리에서 담배 5~6개폈나??
멍때리고 있다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네요...
50만원... 물론 주우신분이 돈에 이름써져있는것두아니고 찾아주고싶어도 못찾아 주셨을꺼라
생각함니다..
혹시 어제 퇴계로쪽이나 대방역쪽에서 신한은행 하얀 봉투에 현찰 50만원 주우신분......
제...발 그거 방 보증금이에요 그거없음 저 다리밑에서살아야하니까
30만원이라도 돌려주세효..ㅠㅜ 제 발요....
정말 점점 나약한생각이 드네요 사내새끼가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정말 별거아닌건데...
이런일이 안좋은일이 자꾸 일어나니까 정말 약한생각 비겁한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떻게든 해볼려고해도 밑빠진독에 물붓기 식이고...
이런생각도 가끔해요..
사람들 태어날때부터 전부다 똑같은 조건으로 태어났음 좋겠다고..
사람들 태어날때부터 전부다 똑같은 능력으로 태어났음 좋겠다고..
빈부격차도 없어질꺼고 , 장애인이란 단어도 없어질꺼고 ,
아 글을 잘못써서 제마음을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암튼..이래요...
아침부터 우울한이야기올려서 죄송해요... 오늘하루도 fighting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