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서 이곳에 온지도 이제 4개월이 다 되갑니다. 회사생활이 저와는 맞지않는건지 아님 제가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힘드네요. 톡글들을 보니 이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 그중 저도 포함되겠군요.. 제가 하는 업무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보단 제가 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돈을 벌어봤자 제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10만원도 안되는데... 그돈으로 한달동안 거지처럼 생활하려고 8시전에 나와서 6시반에 퇴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웃긴건 새로운 회사에 지원을 하면 대체적으로 규모있는 중소기업에만 취업이 된다는 겁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대기업은 없어요. 그냥 공단쪽이라서 다 조그만 소기업 아니면 중소기업인데 중소기업... 생활하기 정말 더럽네요. 정말 그만둘까 생각을 하루에도 몇십번씩 합니다. 저 역시 일요일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그 다음날 회사를 가야한다는... 일주일을 어떻게 버틸까하는 생각에.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지만 남아있는 가족때문에 그러지도 못하네요. 조금씩 가지고 있던 우울증이 회사에만 나오면 극대화 되는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괜히 눈물만 나고 왜 사나 싶고... 나만 고생하는건 아니지만 나만 제일 힘든것 같고...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열심히 공부했던 결과가 이렇게 화살로 돌아와서 내 심장을 뚫을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때 자포자기하는 거라도 배울걸... 전 회사에서 일만 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과 얽히고 설키는것은 끔찍하구요. 업무시간에 손님 왔다고 차 타오라는 그런 명령도 싫습니다. 제가 경리로 근무했을때 그런 점과 회사의 검은돈 때문에 관뒀거든요. 그런 관행을 더는 보기 힘들것 같아서... 근데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학창시절 성적은 낮은 친구가 저보다 취업이 늦게 되었는데도 지금까지 2년정도 잘 다니면서 회사생활하는게 너무 좋다고 하는데 왜 부러워질까요. 제가 회사운이 없는걸까요... 아르바이트와 회사생활은 다르지만 저 역시 학창시절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라면 안해본것 없이 많이 해봤는데 그때 접했던 생활과 지금의 생활의 차이가 커서 더욱 힘든것 같아요. 집안이라도 조금 피면 괜찮을텐데 돈을 벌어도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는게 지속되니 자신이 없네요. 힘을 내고 싶지만 낼수가 없네요. 퇴근하는 6시 반 이후가 되면 너무나 좋아서 누가 욕을해도 웃음만 나오는데 회사에 있을때에는 선물을 줘도 씁쓸하네요. 이 회사가 고졸치고는 급여가 쎈 편이어서 참는데... 제 목표로는 2년만 다닐생각이지만 과연 2년을 버틸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 고생 별로 안해봤을거란 생각을 하시는 분들 태클은 사양할게요. 백원이 모자라서 버스를 타지 않고 알바하던 곳에서 1시간 40분을 넘게 걸어왔던 적도 있구요. 제 나이에 맞지 않게 가족을 위해 지금껏 살아왔었습니다. 그렇게 고생만 한 결과가 이거라면 앞이 보이지 않네요. 쥐구멍에도 볕이 든다는 날이 있다고 했죠. 정말 있긴 하까요.
이직을해야할지 참아야할지 고민되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서 이곳에 온지도 이제 4개월이 다 되갑니다.
회사생활이 저와는 맞지않는건지 아님 제가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힘드네요.
톡글들을 보니 이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 그중 저도 포함되겠군요..
제가 하는 업무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보단 제가 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돈을 벌어봤자 제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10만원도 안되는데...
그돈으로 한달동안 거지처럼 생활하려고 8시전에 나와서 6시반에 퇴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웃긴건 새로운 회사에 지원을 하면 대체적으로 규모있는 중소기업에만 취업이 된다는
겁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대기업은 없어요. 그냥 공단쪽이라서 다 조그만 소기업
아니면 중소기업인데 중소기업... 생활하기 정말 더럽네요.
정말 그만둘까 생각을 하루에도 몇십번씩 합니다. 저 역시 일요일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그 다음날 회사를 가야한다는... 일주일을 어떻게 버틸까하는 생각에.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지만 남아있는 가족때문에 그러지도 못하네요.
조금씩 가지고 있던 우울증이 회사에만 나오면 극대화 되는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괜히 눈물만 나고 왜 사나 싶고... 나만 고생하는건 아니지만 나만 제일 힘든것 같고...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열심히 공부했던 결과가 이렇게 화살로 돌아와서 내 심장을
뚫을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때 자포자기하는 거라도 배울걸... 전 회사에서 일만 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과 얽히고 설키는것은 끔찍하구요. 업무시간에 손님 왔다고 차 타오라는
그런 명령도 싫습니다. 제가 경리로 근무했을때 그런 점과 회사의 검은돈 때문에 관뒀거든요.
그런 관행을 더는 보기 힘들것 같아서... 근데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학창시절 성적은 낮은 친구가 저보다 취업이 늦게 되었는데도
지금까지 2년정도 잘 다니면서 회사생활하는게 너무 좋다고 하는데 왜 부러워질까요.
제가 회사운이 없는걸까요... 아르바이트와 회사생활은 다르지만 저 역시 학창시절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라면 안해본것 없이 많이 해봤는데 그때 접했던 생활과 지금의 생활의 차이가
커서 더욱 힘든것 같아요. 집안이라도 조금 피면 괜찮을텐데 돈을 벌어도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는게 지속되니 자신이 없네요. 힘을 내고 싶지만 낼수가 없네요. 퇴근하는 6시 반 이후가 되면
너무나 좋아서 누가 욕을해도 웃음만 나오는데 회사에 있을때에는 선물을 줘도 씁쓸하네요.
이 회사가 고졸치고는 급여가 쎈 편이어서 참는데... 제 목표로는 2년만 다닐생각이지만 과연
2년을 버틸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 고생 별로 안해봤을거란 생각을 하시는 분들
태클은 사양할게요. 백원이 모자라서 버스를 타지 않고 알바하던 곳에서 1시간 40분을 넘게
걸어왔던 적도 있구요. 제 나이에 맞지 않게 가족을 위해 지금껏 살아왔었습니다.
그렇게 고생만 한 결과가 이거라면 앞이 보이지 않네요.
쥐구멍에도 볕이 든다는 날이 있다고 했죠. 정말 있긴 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