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분의 몇번 만난 여자분의 쩝쩝~소리에 만남이 오래지속되지 못할것 같다는 톡~에 저도 가관도 이런 가관이 아닌 일이 없기에 같은 맥락의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주말 휴무가 따로 없는 서비스직에 근무합니다.
명절에 집에 가지 못하는건 두말할 나위 없고, 정부의 주 5일 근무제 돌입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바빠지는 주말을 뼈저리게 느끼는 그런곳에서 일을 합니다.
회사 방침으로 미혼 여성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요즘은 뭐~ 결혼 후 가정 사정상 숙소에 입소해 생활하시는 언니(?)들도 계십니다.
약 2년 전 적당히 예쁜 아가씨가 입사를 했어요.
키가 작은게 자신에게는 컴플렉스인 모양이라 굉장히 높은 구두의 하이힐을 신고 일을 합니다.
하루 종일 서서 근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옆에서 다들 편한 신발을 신고 근무하라고 했지만 그 아가씨는 자신은 그 하이힐이 편하다며 2년째 신고 일합니다.
(철이 바뀔때마다 하이힐의 높이는 변함이 없으나 매번 사서 갈아신는 착실함 (--;)
그러나... 갈아 신는 것까지는 좋으나 이따금 자신도 발이 아픈지 신발을 벋고 슬리퍼를 신고 일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주변 사람들이 코를 막고 일을 합니다..
자신은 발에 땀이 많이 난다고 하면서 가끔 발이 아프다고 슬리퍼를 신고 있지만 주변인들은 그 몽골 몽골 올라오는 냄새(?)에 기겁을 합니다.
정작 자신은 나 몰라라 하는 그 아가씨..
근무화라고 얼마 안주고 사는 신발이라지만 그 아가씨 운동화든 구두든 세탁해서 신는 법이 없습니다.
시커멓게 변할때까지, 구두의 뒷축이 나갈때까지 질질 끌고 다니다가 휙~ 버립니다.
아직도 작년 여름에 신었던 뒷축 나간 구두가 신발장에 있네요...
(그 신발에서 아직도 나는 냄새에 죽겠습니다)
저희는 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유니폼도 청결하고, 정갈하게 입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남들 유니폼 두벌로 일주일에 두번 세탁해서 입을때 유니폼 한벌로 일주일을 버티는데 그 유니폼에 무슨 음식물이 묻건, 먼지가 묻건 아랑곳 안하고 소매끝이 시커멓게 변해서 고객들이 앞에와서 인상을 써도 안하무인입니다.
관리자가 좀 빨아입고, 다려입으라고 해도 "네~ 피곤해서 그냥 잤더니..."이러고 또 며칠을 버팁니다.
진짜 같은 여자가 봐도 개욱질 납니다.
기숙사라 1인 일실은 아니고 2~3인 일실을 사용하는데 각기 옷장이 있습니다.
이 아가씨 그 옷장 정리된 꼴을 본적이 없어 옷장 정리 좀 하라고 싫은 소리 몇번 하면~ "네~"
이러고 끝입니다.
그러다가 같은 방은 쓰는 직원이 도저히 방을 못쓰겠다며 제게 말을 하는데..... 자신이 입었던 속옷을 며칠동안 옷장에 쳐박아 두어 냄새가 나더랍니다...
돌아버립니다.......
저희는 기숙사를 쓰느라 하루 삼시 세끼를 직원 식당에서 해결을 합니다.
물론 출퇴근자들은 점심 저녁을 직원식당에서 함께 식사합니다.
저희는 주, 야간이 있어서 이 아가씨가 야간일때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주간일 경우 그나마 아침은 그 아가씨가 게을러서 안먹으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점심, 저녁은 아주 죽겠어요.. 정말....개밥도 아니고..
저희는 식판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국그릇, 밥그릇,큰 대접 이렇게 그릇이 세종류인데요.
다들 밥푸고, 다른 그릇에 반찬을 담아 먹습니다.
이 아가씨 뭐 그 아가씨의 식성이니 어쩔수 없지만 키도 작은 아가씨가 어지간한 남자 식성입니다.
잘 먹으면 좋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유니폼 뒷편 단추(일명 후크라 하죠)가 떨어져 나가도 배 터져라 먹고, 떨어진 후크 달지도 않고 몇주를 그리 똥구녕 바짝 치켜든 치마 입고 근무를 합니다.
밥을 먹을땐 큰 대접에 밥이며, 반찬을 같이 산등성 만하게 담아서 먹는데 귀마개하고 먹는 모습만 보면 맛나게 먹는듯 하여 복스럽다 할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귀마개를 배제하고 그 소리를 들으면....
어찌나 그리 리얼한지.. 한수저 넘치도록 가득담아 입속에 들어가면서 부터 입을 함지막하게 벌려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그 입하며 음식물을 씹는 그 입술이 크게 벌어졌다 입술을 오무려 앞으로 쭈~욱 내밀었다 안으로 벌리면서 오므렸다...
그 소리가 정말... 쪼~우~우~쩌~어~업~ 쪼~우~우쩌~~어~업~
이럽니다.
수저 들때부터 내려놓을때 까지 이럽니다.
정말 밥 먹고 있다가 이 직원 들어오면 수저 내려놓고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 이런 커플 또 첨 봤습니다.
일년 전 남자직원이 하나 들어왔는데 어떻게 둘이 눈이 맞아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들 식당에서 그 둘 마주 앉아 밥 먹는 것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안 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남자직원도 그 여자 더러운것 서운하라 할만치 더럽고, 식사도 같이 똑같은 큰 대접에 한가득 담아 수저를 들어 입속에 들어가면서 부터 어찌나 똑같은 소리를 연신 내는지...
직원식당에서 그 둘이 식사를 하면... 다들 식사할때 조용히하며 먹는데 그 둘의 쪼~우~우~쩌~어~업, 국 떠먹는 후루루~~~켁 후루루~켁 , 밥 먹다 추임새로 넣는 코 들이 먹는 흡~꿀꺽~훌~~~쩌~억 소리로 떠나가라 합니다.
직원들이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어쩜 저리 잘 어울리냐고(?) 먹는것도 똑같냐고, 옷 입고 다니는것도 똑같냐고, 더러운것도 똑같냐고 이럽니다.
정작 본인드리도 그것을 알면서 제대로 옷을 세탁해 입지도 않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제가 고참으로서 몇번 말을 하며 주의를 주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이 옷이며, 신발이며 더러우면 업체측에서 봐도 안 좋을 뿐더러 고객들 눈에 서비스직에 근무 하는 사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면 뭐라하겠냐, 좀 제대로 씻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하고 다녀라 했더니 알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하나부다, 좀 깨끗해졌나부다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도루아미타불이죠... 한두살난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들 주변 사람들도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이따금 직원들이 말하기를 그 남자직원과 여자 직원이 어떻게 사귀는지 모르겠다고(뭔가 맞는 코드가 있나부죠),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제 눈의 안경이니 어쩔수 없죠), 헤어지지 않고 오래버틴다고(둘이 헤어지면 당장 만날 사람 없어 서운할걸요?), 결혼은 하겠냐고(그 집 초대해도 갈생각 없지만 가서 먼지 풀풀 날리는 그 집에 발 들여놓기도 싫어요).... 이랍니다.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그런 시궁창이 따로 없을 정도로 뒹굴다 건져 올린 옷을 입고 근무를 하고, 자신이 입었던 속옷을 옷장에 쳐박아 냄새나도록 방치하고, 밥먹을때 개욱질 나도록 쪼~우~우~쩌~어~업, 후~루~룩 켁~, 후~울쩌~억 흡~! 소리를 내며 밥을 먹어대는 이 직원때문에 편안해야할 밥시간이 공포스럽고, 편안해야할 기숙사 생활이 죽을 맛이고, 그 더러운 꼬라지를 봐야하는 제 눈이 한스럽습니다.
도저히 같이 생활 못할 직원의 더럽고 추악한 생활 습관
어느 남자분의 몇번 만난 여자분의 쩝쩝~소리에 만남이 오래지속되지 못할것 같다는 톡~에 저도 가관도 이런 가관이 아닌 일이 없기에 같은 맥락의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주말 휴무가 따로 없는 서비스직에 근무합니다.
명절에 집에 가지 못하는건 두말할 나위 없고, 정부의 주 5일 근무제 돌입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바빠지는 주말을 뼈저리게 느끼는 그런곳에서 일을 합니다.
회사 방침으로 미혼 여성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요즘은 뭐~ 결혼 후 가정 사정상 숙소에 입소해 생활하시는 언니(?)들도 계십니다.
약 2년 전 적당히 예쁜 아가씨가 입사를 했어요.
키가 작은게 자신에게는 컴플렉스인 모양이라 굉장히 높은 구두의 하이힐을 신고 일을 합니다.
하루 종일 서서 근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옆에서 다들 편한 신발을 신고 근무하라고 했지만 그 아가씨는 자신은 그 하이힐이 편하다며 2년째 신고 일합니다.
(철이 바뀔때마다 하이힐의 높이는 변함이 없으나 매번 사서 갈아신는 착실함 (--;)
그러나... 갈아 신는 것까지는 좋으나 이따금 자신도 발이 아픈지 신발을 벋고 슬리퍼를 신고 일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주변 사람들이 코를 막고 일을 합니다..
자신은 발에 땀이 많이 난다고 하면서 가끔 발이 아프다고 슬리퍼를 신고 있지만 주변인들은 그 몽골 몽골 올라오는 냄새(?)에 기겁을 합니다.
정작 자신은 나 몰라라 하는 그 아가씨..
근무화라고 얼마 안주고 사는 신발이라지만 그 아가씨 운동화든 구두든 세탁해서 신는 법이 없습니다.
시커멓게 변할때까지, 구두의 뒷축이 나갈때까지 질질 끌고 다니다가 휙~ 버립니다.
아직도 작년 여름에 신었던 뒷축 나간 구두가 신발장에 있네요...
(그 신발에서 아직도 나는 냄새에 죽겠습니다)
저희는 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유니폼도 청결하고, 정갈하게 입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남들 유니폼 두벌로 일주일에 두번 세탁해서 입을때 유니폼 한벌로 일주일을 버티는데 그 유니폼에 무슨 음식물이 묻건, 먼지가 묻건 아랑곳 안하고 소매끝이 시커멓게 변해서 고객들이 앞에와서 인상을 써도 안하무인입니다.
관리자가 좀 빨아입고, 다려입으라고 해도 "네~ 피곤해서 그냥 잤더니..."이러고 또 며칠을 버팁니다.
진짜 같은 여자가 봐도 개욱질 납니다.
기숙사라 1인 일실은 아니고 2~3인 일실을 사용하는데 각기 옷장이 있습니다.
이 아가씨 그 옷장 정리된 꼴을 본적이 없어 옷장 정리 좀 하라고 싫은 소리 몇번 하면~ "네~"
이러고 끝입니다.
그러다가 같은 방은 쓰는 직원이 도저히 방을 못쓰겠다며 제게 말을 하는데..... 자신이 입었던 속옷을 며칠동안 옷장에 쳐박아 두어 냄새가 나더랍니다...
돌아버립니다.......
저희는 기숙사를 쓰느라 하루 삼시 세끼를 직원 식당에서 해결을 합니다.
물론 출퇴근자들은 점심 저녁을 직원식당에서 함께 식사합니다.
저희는 주, 야간이 있어서 이 아가씨가 야간일때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주간일 경우 그나마 아침은 그 아가씨가 게을러서 안먹으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점심, 저녁은 아주 죽겠어요.. 정말....개밥도 아니고..
저희는 식판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국그릇, 밥그릇,큰 대접 이렇게 그릇이 세종류인데요.
다들 밥푸고, 다른 그릇에 반찬을 담아 먹습니다.
이 아가씨 뭐 그 아가씨의 식성이니 어쩔수 없지만 키도 작은 아가씨가 어지간한 남자 식성입니다.
잘 먹으면 좋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유니폼 뒷편 단추(일명 후크라 하죠)가 떨어져 나가도 배 터져라 먹고, 떨어진 후크 달지도 않고 몇주를 그리 똥구녕 바짝 치켜든 치마 입고 근무를 합니다.
밥을 먹을땐 큰 대접에 밥이며, 반찬을 같이 산등성 만하게 담아서 먹는데 귀마개하고 먹는 모습만 보면 맛나게 먹는듯 하여 복스럽다 할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귀마개를 배제하고 그 소리를 들으면....
어찌나 그리 리얼한지.. 한수저 넘치도록 가득담아 입속에 들어가면서 부터 입을 함지막하게 벌려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그 입하며 음식물을 씹는 그 입술이 크게 벌어졌다 입술을 오무려 앞으로 쭈~욱 내밀었다 안으로 벌리면서 오므렸다...
그 소리가 정말... 쪼~우~우~쩌~어~업~ 쪼~우~우쩌~~어~업~
이럽니다.
수저 들때부터 내려놓을때 까지 이럽니다.
정말 밥 먹고 있다가 이 직원 들어오면 수저 내려놓고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 이런 커플 또 첨 봤습니다.
일년 전 남자직원이 하나 들어왔는데 어떻게 둘이 눈이 맞아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들 식당에서 그 둘 마주 앉아 밥 먹는 것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안 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남자직원도 그 여자 더러운것 서운하라 할만치 더럽고, 식사도 같이 똑같은 큰 대접에 한가득 담아 수저를 들어 입속에 들어가면서 부터 어찌나 똑같은 소리를 연신 내는지...
직원식당에서 그 둘이 식사를 하면... 다들 식사할때 조용히하며 먹는데 그 둘의 쪼~우~우~쩌~어~업, 국 떠먹는 후루루~~~켁 후루루~켁 , 밥 먹다 추임새로 넣는 코 들이 먹는 흡~꿀꺽~훌~~~쩌~억 소리로 떠나가라 합니다.
직원들이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어쩜 저리 잘 어울리냐고(?) 먹는것도 똑같냐고, 옷 입고 다니는것도 똑같냐고, 더러운것도 똑같냐고 이럽니다.
정작 본인드리도 그것을 알면서 제대로 옷을 세탁해 입지도 않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제가 고참으로서 몇번 말을 하며 주의를 주었습니다.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이 옷이며, 신발이며 더러우면 업체측에서 봐도 안 좋을 뿐더러 고객들 눈에 서비스직에 근무 하는 사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면 뭐라하겠냐, 좀 제대로 씻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하고 다녀라 했더니 알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하나부다, 좀 깨끗해졌나부다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도루아미타불이죠... 한두살난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들 주변 사람들도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이따금 직원들이 말하기를 그 남자직원과 여자 직원이 어떻게 사귀는지 모르겠다고(뭔가 맞는 코드가 있나부죠),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제 눈의 안경이니 어쩔수 없죠), 헤어지지 않고 오래버틴다고(둘이 헤어지면 당장 만날 사람 없어 서운할걸요?), 결혼은 하겠냐고(그 집 초대해도 갈생각 없지만 가서 먼지 풀풀 날리는 그 집에 발 들여놓기도 싫어요).... 이랍니다.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그런 시궁창이 따로 없을 정도로 뒹굴다 건져 올린 옷을 입고 근무를 하고, 자신이 입었던 속옷을 옷장에 쳐박아 냄새나도록 방치하고, 밥먹을때 개욱질 나도록 쪼~우~우~쩌~어~업, 후~루~룩 켁~, 후~울쩌~억 흡~! 소리를 내며 밥을 먹어대는 이 직원때문에 편안해야할 밥시간이 공포스럽고, 편안해야할 기숙사 생활이 죽을 맛이고, 그 더러운 꼬라지를 봐야하는 제 눈이 한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