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직딩남입니다. 전 계약직입니다. 1년단위로 계약을해서 계약된 업체에 가서 일을 하죠. 프로젝트 단위 계약 수행입니다. 취직 못해서 계약직하는게 아니라 계약으로 일하는게 일도 프리하고 보수도 좀 쎄서 한 30중반정도까지 계약직으로 일하고 차후 입사 예정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액을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월급 꽤많이 받습니다. 나름대로 직업에 자부심과 프라이드도 가지고 있지만 주변, 특히 여성분들의 반응은 냉담하더군요..
전 이제까지 주변 사람들이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면 설명도 길고 해서 그냥 계약직이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래왔더니 말들으신분들 표정 쩝...
소개팅하셨던 분이 내내 분위기 좋다가 계약직이라는 말듣고 바로 굳은 얼굴로 집에 가버리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학교 동창들도 같은 반응입니다 동창회가서 무슨일하냐 하길래 그냥 계약직으로 일해 했더니 그 친구 옆자리면서 집에 갈때 까지 말 안걸더군요.
계약직이 그렇게 싫은가요?
헛;; 처음 쓴 글인데 헤드라인에 떠있다니... 이거 가문의 영광이군요...
열열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리플 달아 주신분들 감사하고요 (박지성 이야기에 한참 웃었습니다 ^-^;;) 베플님 포함해서 프리랜서라고 하라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제 생각에는 두말이 같은 의미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같은 의미인데
그걸 딱 선을 갈라서 생각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좀 이상해보이네요...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온 신인가수라면 좀더 멋지게 보이더라는 이유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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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직딩남입니다.
전 계약직입니다. 1년단위로 계약을해서 계약된 업체에 가서 일을 하죠. 프로젝트 단위 계약 수행입니다. 취직 못해서 계약직하는게 아니라 계약으로 일하는게 일도 프리하고 보수도 좀 쎄서 한 30중반정도까지 계약직으로 일하고 차후 입사 예정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액을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월급 꽤많이 받습니다. 나름대로 직업에 자부심과 프라이드도 가지고 있지만 주변, 특히 여성분들의 반응은 냉담하더군요..
전 이제까지 주변 사람들이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면 설명도 길고 해서 그냥 계약직이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래왔더니 말들으신분들 표정 쩝...
소개팅하셨던 분이 내내 분위기 좋다가 계약직이라는 말듣고 바로 굳은 얼굴로 집에 가버리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학교 동창들도 같은 반응입니다 동창회가서 무슨일하냐 하길래 그냥 계약직으로 일해 했더니 그 친구 옆자리면서 집에 갈때 까지 말 안걸더군요.
나이가 좀 차서 그런지 제가 주변에 만나는 여자들은 계약직이라면 다 무시하는것 같군요.
참 가증스럽습니다. 이런경우 다른분들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