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면 좋을까요? 제남친이랑 저는 3년반 4년을 만났죠. 첨엔 무지 싸웠죠.. 둘다 만만치 않은 성격이 이리저리 부딪히며 서롤 많이 아프게 하구 상처도 많이 주었죠. 전 많이 찡찡대는 편인데...무조건 제말 듣기를 강요했고 좋으면 다해주는거야라고 밀어부쳤습니다. 물론 남친..중얼중얼거리면서도..해줄거 다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리 많이 싸워도 지금까지 이어올수 있었는지 모르죠.. 이렇게 왕잔소리 왕짜증내며 띡띡거리는 강도가 심해진건 술을 좋아하는 제남친이 중요한시험 전전날 술을 마시고 새벽3시가 넘어 들어와서 부터죠. 얼굴도 까져서 오구...새로산가방이며 아이리버최신형팔뚝에차는거랑 제가선물해준키홀더 커플링 지갑 핸드폰까지 아무튼 몽땅 잊어버렸어요. 전에도 자전거잃어버려..(자전거도 싸이클이라 무지 비싼겁니다.) 커플링 잊어버려....다치고와...그런적 종종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해가 안되는건 다들 술마시고 나서 나머지 3명이서 놀이터 가서 또 마셨다는겁니다. 아니 다른사람들 다 갔는데...개념이 있는걸까요? 잘못했다고 합니다... 저 폭팔지경인데..시험이 낼이라 참았습니다. 가방 찾으러 다녔던 술집이며 그 문제의 놀이터 갔는데..있을리가 없죠. 그가방 주은 사람 정말 횡제한 겁니다. 엠피쓰리 신제품이 풀세트로 들어있었으니... 아무튼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되고 시험? 잘봤을리가 없죠.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우린 삐걱거렸구요..저도 점점 지쳤는데...미워지고 싫어지는 티를 저도 모르게 내더군요. 며친뒤...남친 또...술마시고 3시에 들어왔습니다. 저..한테.택시타구 지금 오구 있다고 하구선...택시아저씨 바쭤달라니까.. 지금가는거 맞아 해놓구선... 그리구..제가 눈병이 걸렸습니다.. 매일 만나다가 한 3일만에 만났을까요? 남친 눈병걸렸다고 놀려대며 가까이오지 말라고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잘못은 자기가 하고 저보고 너무 한답니다.. 저도 압니다..제가 유난히 쫀다는거... 남친핸폰뺏어 내이름 지웠습니다. 우리 무지하게 싸웠습니다...그리고 그날 저녁 우린 이별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실컷 싸우구 나서..막상 이별하니... 지난 시간도...남친도 나도 싫어서 눈물도 났지만...웃음도 나더군요. 소리내어는 아니였지만..저 웃었습니다. 남친이 그러더군요..자기처럼 골치아픈애 없어지니 그렇게 좋냐구요.. 그렇게 우린 지난날을 돌아보며...서로 미안해하며..헤어졌습니다. 그날밤... 남친은 새벽4시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같이 마시던 친구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진거 맞냐구...울지말라구..울지말라구 하더군요. 다음날 그친구넘한테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 남친이 그친구넘한테..소개팅시켜준다고 알바끝나면 오라구 했답니다. 그래서 남친..남친의 회사여직원...과 그녀의 친구..그넘이렇게..넷이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답니다. 휴...적어도 정말 반성한다면...나한테...해줄 먼가를 찾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편지나 반성메일 같은....정이 뚝 떨어지고 바닥이보이던 믿음이...다 없어지더군요. 적어도 여자문제로 한번도 속썩인적이 없기에...더 기가 막혔습니다. 다음날.... 컴터하는데..남친 메신져로 모하냐구 합니다. 술마시자구요.. 저..나갔습니다..어제일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남친 오랜만에 친척이와서 용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술도 먹구 싶구..소개팅 시켜준다고 했던것도 있어서..만났답니다. 저 잊을라고 그랬답니다. 재미도 없었답니다.. 그런데.재미없었던애가 3시까지 마셔라 부어라 합니까? 자기가 돈내가며? 전 도저히 그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우린 마구 싸웠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몰아부쳤습니다. 너 나에대한 예의가 있다면 이러면 안된다...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슬퍼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너 정말 어떻게 이렇게 실망시킬수 있냐고...하며 엉엉 울었습니다. 남친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나없음 안된다고 합니다. 저 너무 화납니다. 다음날 메신져로 많은 얘길했습니다. 저..3가지 약속하라고 했습니다. 술끊을것... 엄마앞에서나한테..사과할것... 내말에절대복종할것... 전..무조건 있다 없다로 대답하라고 했고 남친은 할께...노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생각을 편지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남친 다 해준다 했습니다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 했습니다..나쁜넘이라고 저..편지 안섰습니다... 남친의 편지는 대충이러했습니다... 첫번째약속은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다..줄이겠다.. 두번째약속은 엄마까지이일에 끌어들이고 싶지않다... 세번쪠약속은 절대는 아니지만 잘들을께.. 만약...니가 원하는..대답이..있다 없다라면..난 없다라고...이해해달라고... 니가 우는거 정말 보기싫구..미안하다고...자기도 너무 가슴답답하구 아프다구..합니다. 저보고 현명히 결정잘하라구 자기 어떤말도 난 믿지않을테니...미안하답니다. 더이상 저한테..상처주기 싫답니다.. 그렇지만..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본답니다..내가 행복하길 바란답니다..할말이 없답니다. 그리고 친구넘소개팅해준다고 헤어진날 새벽까지 술마신건 우연이랍니다.. 별다른뜻 없었답니다.. 읽구나서 헤어지자는 뜻인지..아닌지...구분이 안갔습니다.. 남친이 읽었냐구 하더군요..안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싸우기 전처럼..어어폰(핸폰) 꽂고 별 다른말 없이 그냥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친..읽었냐고 물어봅니다..저 읽을 용기가 없어서 아니 읽었다 했습니다. 남친 그럼 잘됐다구..이제 좋은일만 있을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우리 싸우면 읽을까 했더니...그럼 더 재미있겠네..합니다. 그러면서 날씨 좋으니..소풍가자고 눈병 빨리 나라고 합니다. 여느때처럼 출근하려 집나올때 전화하구 회사 도착해서 전화하구 문자하구 밥먹기전 전화 하구 문자하구...야근하러 밥먹으러 갈때 전화하구..그랬더랬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또...일어납니다. 남친 회식한다고 하더군요...윗분들도 같이 계셔서 안마실수 없다.. 분위기만 맞혀주겠다... 그러라 했습니다...계속 전화 하더군요.. 회사번호사 찍히길래..물었더니..저한테..전화할라고 회사 왔답니다.. 아닌거 압니다..저녁먹고 야근할라 했더니...분위기가 또 한잔 더하자가 되었겠죠.. 회식이아니라... 12시까지 들어온다 합니다. 저..집에들어구 좀있다가 12시십분전에 전화 했습니다. 남친 전화 받아서 가구 있다 합니다. 택시라면..제가 택시아저씨 바꾸라 했습니다.남친 다시 전화 한다 하면서 끊더군요.. 다시 전화 했습니다...진짜 가구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옆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어디서 내려야 되요? 그리고 끊어진 전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당장 남친네 집앞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도 참..너무 하네요...훗 남친 전화 안받습니다...넘 늦은거 알지만...집으로 전화 해습니다. 어머님 야근하는줄 아시더군요. 걱정하지 말구 자라고 위로해주시더군요. 아무튼..그렇게 나혼자...너왜그러니..바보야..하며...짜증내다가 남친친구한테..전화해서 같이회사다니는 **한테...지금 같이 술먹는 멤버중한명전화번호줌 물어봐달라했습니다...저 정말 끈질기지 않습니까? 훗 암튼...전화 당연히 못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남친친랑 통화하길...신경쓰지 말아보라구 그럼 느끼는게 있겠지..합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전화 하니 받더군요.. 집앞이랍니다...그러구나서 5분뒤 남친이 왔습니다.. 술냄새... 미안하답니다..누구랑 택시타구왔냐니까..돌립니다.. 핸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다신 데려다 달란 말 하지 마세요..하구.. 아마..이걸이 회사동룐데..옆동네산다는 그걸 같았습니다. 제가 남친인것처럼 문자 몇개보냈습니다.. 물론...눈치 못채게요.. 태릉입구역에서 내려 걸어왔나봅니다..자기한테...남친이 막승질냈다고하더군요.. 어떤 풍경이었을까요? 하 기가 막힙니다. 남친...미안하다고 합니다.. 나땜에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나땜에 자기 맘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미안하면...무릎긇고 사실대로 애기하라 했습니다.. 남친...아기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남직원3여직원2같이 술마시고 넷이서 차타구 와서..자기랑 성북역사는여직원 먼저내리고 나먼진 택시타구 갔답니다. 어디서 내렸는지 기억 안난답니다.. 자기는 나한테..부끄런우짓 한적 없다고...제눈보고 애기하라 했습니다.. 나 만나면서..다른여자 눈길준적 없고...미안할행동 한적 없다구... 아...답답합니다.. 남친 그러면서...너 나랑 헤어지기 싫지? 합니다.. 저 아니 헤어질꺼야..버럭 소리 지릅니다.. 남친 또 물어봅니다..저 또 소리지릅니다... 그래도 자긴 내가 좋답니다..사랑한답니다... 이렇게..남친이 절 델다 주는 것으로 어제일 쫑..오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압니다... 제가 너무 숨쉴틈없이..남친을 졸랐다는거... 그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고 내맘대로 휘둘렀다는거... 지금 이상황에서...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남친..별로 많이 안좋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이렇게까지 하는걸 보니...좋아했었나 봅니다. 많이힘이 듭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ㅠ.ㅠ 지각할것 같습니다.. 출근해야 하는데..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떻할면 좋을까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남친이랑 저는 3년반 4년을 만났죠.
첨엔 무지 싸웠죠..
둘다 만만치 않은 성격이 이리저리 부딪히며 서롤 많이 아프게 하구 상처도 많이 주었죠.
전 많이 찡찡대는 편인데...무조건 제말 듣기를 강요했고
좋으면 다해주는거야라고 밀어부쳤습니다.
물론 남친..중얼중얼거리면서도..해줄거 다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리 많이 싸워도 지금까지 이어올수 있었는지 모르죠..
이렇게 왕잔소리 왕짜증내며 띡띡거리는 강도가 심해진건
술을 좋아하는 제남친이 중요한시험 전전날 술을 마시고 새벽3시가 넘어 들어와서 부터죠.
얼굴도 까져서 오구...새로산가방이며 아이리버최신형팔뚝에차는거랑 제가선물해준키홀더
커플링 지갑 핸드폰까지 아무튼 몽땅 잊어버렸어요.
전에도 자전거잃어버려..(자전거도 싸이클이라 무지 비싼겁니다.)
커플링 잊어버려....다치고와...그런적 종종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해가 안되는건 다들 술마시고 나서 나머지 3명이서 놀이터 가서 또 마셨다는겁니다.
아니 다른사람들 다 갔는데...개념이 있는걸까요?
잘못했다고 합니다...
저 폭팔지경인데..시험이 낼이라 참았습니다.
가방 찾으러 다녔던 술집이며 그 문제의 놀이터 갔는데..있을리가 없죠.
그가방 주은 사람 정말 횡제한 겁니다. 엠피쓰리 신제품이 풀세트로 들어있었으니...
아무튼 사건은 그렇게 일단락 되고 시험? 잘봤을리가 없죠.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우린 삐걱거렸구요..저도 점점 지쳤는데...미워지고 싫어지는 티를 저도 모르게 내더군요.
며친뒤...남친 또...술마시고 3시에 들어왔습니다.
저..한테.택시타구 지금 오구 있다고 하구선...택시아저씨 바쭤달라니까..
지금가는거 맞아 해놓구선...
그리구..제가 눈병이 걸렸습니다..
매일 만나다가 한 3일만에 만났을까요? 남친 눈병걸렸다고 놀려대며
가까이오지 말라고 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잘못은 자기가 하고 저보고 너무 한답니다..
저도 압니다..제가 유난히 쫀다는거...
남친핸폰뺏어 내이름 지웠습니다.
우리 무지하게 싸웠습니다...그리고 그날 저녁 우린 이별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실컷 싸우구 나서..막상 이별하니...
지난 시간도...남친도 나도 싫어서 눈물도 났지만...웃음도 나더군요.
소리내어는 아니였지만..저 웃었습니다.
남친이 그러더군요..자기처럼 골치아픈애 없어지니 그렇게 좋냐구요..
그렇게 우린 지난날을 돌아보며...서로 미안해하며..헤어졌습니다.
그날밤...
남친은 새벽4시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같이 마시던 친구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진거 맞냐구...울지말라구..울지말라구 하더군요.
다음날 그친구넘한테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
남친이 그친구넘한테..소개팅시켜준다고 알바끝나면 오라구 했답니다.
그래서 남친..남친의 회사여직원...과 그녀의 친구..그넘이렇게..넷이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답니다.
휴...적어도 정말 반성한다면...나한테...해줄 먼가를 찾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편지나 반성메일 같은....정이 뚝 떨어지고 바닥이보이던 믿음이...다 없어지더군요.
적어도 여자문제로 한번도 속썩인적이 없기에...더 기가 막혔습니다.
다음날....
컴터하는데..남친 메신져로 모하냐구 합니다.
술마시자구요..
저..나갔습니다..어제일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남친 오랜만에 친척이와서 용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술도 먹구 싶구..소개팅 시켜준다고 했던것도 있어서..만났답니다.
저 잊을라고 그랬답니다. 재미도 없었답니다..
그런데.재미없었던애가 3시까지 마셔라 부어라 합니까?
자기가 돈내가며? 전 도저히 그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우린 마구 싸웠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몰아부쳤습니다.
너 나에대한 예의가 있다면 이러면 안된다...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슬퍼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너 정말 어떻게 이렇게 실망시킬수 있냐고...하며 엉엉 울었습니다.
남친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나없음 안된다고 합니다.
저 너무 화납니다.
다음날 메신져로 많은 얘길했습니다.
저..3가지 약속하라고 했습니다.
술끊을것...
엄마앞에서나한테..사과할것...
내말에절대복종할것...
전..무조건 있다 없다로 대답하라고 했고
남친은 할께...노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생각을 편지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남친 다 해준다 했습니다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 했습니다..나쁜넘이라고
저..편지 안섰습니다...
남친의 편지는 대충이러했습니다...
첫번째약속은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다..줄이겠다..
두번째약속은 엄마까지이일에 끌어들이고 싶지않다...
세번쪠약속은 절대는 아니지만 잘들을께..
만약...니가 원하는..대답이..있다 없다라면..난 없다라고...이해해달라고...
니가 우는거 정말 보기싫구..미안하다고...자기도 너무 가슴답답하구 아프다구..합니다.
저보고 현명히 결정잘하라구 자기 어떤말도 난 믿지않을테니...미안하답니다.
더이상 저한테..상처주기 싫답니다..
그렇지만..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본답니다..내가 행복하길 바란답니다..할말이 없답니다.
그리고 친구넘소개팅해준다고 헤어진날 새벽까지 술마신건 우연이랍니다..
별다른뜻 없었답니다..
읽구나서 헤어지자는 뜻인지..아닌지...구분이 안갔습니다..
남친이 읽었냐구 하더군요..안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싸우기 전처럼..어어폰(핸폰) 꽂고 별 다른말 없이 그냥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친..읽었냐고 물어봅니다..저 읽을 용기가 없어서 아니 읽었다 했습니다.
남친 그럼 잘됐다구..이제 좋은일만 있을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우리 싸우면 읽을까 했더니...그럼 더 재미있겠네..합니다.
그러면서 날씨 좋으니..소풍가자고 눈병 빨리 나라고 합니다.
여느때처럼 출근하려 집나올때 전화하구 회사 도착해서 전화하구 문자하구
밥먹기전 전화 하구 문자하구...야근하러 밥먹으러 갈때 전화하구..그랬더랬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또...일어납니다.
남친 회식한다고 하더군요...윗분들도 같이 계셔서 안마실수 없다..
분위기만 맞혀주겠다...
그러라 했습니다...계속 전화 하더군요..
회사번호사 찍히길래..물었더니..저한테..전화할라고 회사 왔답니다..
아닌거 압니다..저녁먹고 야근할라 했더니...분위기가 또 한잔 더하자가 되었겠죠..
회식이아니라...
12시까지 들어온다 합니다.
저..집에들어구 좀있다가 12시십분전에 전화 했습니다.
남친 전화 받아서 가구 있다 합니다.
택시라면..제가 택시아저씨 바꾸라 했습니다.남친 다시 전화 한다 하면서 끊더군요..
다시 전화 했습니다...진짜 가구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옆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어디서 내려야 되요? 그리고 끊어진 전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당장 남친네 집앞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도 참..너무 하네요...훗
남친 전화 안받습니다...넘 늦은거 알지만...집으로 전화 해습니다.
어머님 야근하는줄 아시더군요. 걱정하지 말구 자라고 위로해주시더군요.
아무튼..그렇게 나혼자...너왜그러니..바보야..하며...짜증내다가
남친친구한테..전화해서 같이회사다니는 **한테...지금 같이 술먹는 멤버중한명전화번호줌
물어봐달라했습니다...저 정말 끈질기지 않습니까? 훗
암튼...전화 당연히 못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남친친랑 통화하길...신경쓰지 말아보라구 그럼 느끼는게 있겠지..합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전화 하니 받더군요..
집앞이랍니다...그러구나서 5분뒤 남친이 왔습니다..
술냄새...
미안하답니다..누구랑 택시타구왔냐니까..돌립니다..
핸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다신 데려다 달란 말 하지 마세요..하구..
아마..이걸이 회사동룐데..옆동네산다는 그걸 같았습니다.
제가 남친인것처럼 문자 몇개보냈습니다..
물론...눈치 못채게요..
태릉입구역에서 내려 걸어왔나봅니다..자기한테...남친이 막승질냈다고하더군요..
어떤 풍경이었을까요? 하 기가 막힙니다.
남친...미안하다고 합니다..
나땜에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나땜에 자기 맘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미안하면...무릎긇고 사실대로 애기하라 했습니다..
남친...아기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남직원3여직원2같이 술마시고 넷이서 차타구 와서..자기랑 성북역사는여직원
먼저내리고 나먼진 택시타구 갔답니다.
어디서 내렸는지 기억 안난답니다..
자기는 나한테..부끄런우짓 한적 없다고...제눈보고 애기하라 했습니다..
나 만나면서..다른여자 눈길준적 없고...미안할행동 한적 없다구...
아...답답합니다..
남친 그러면서...너 나랑 헤어지기 싫지? 합니다..
저 아니 헤어질꺼야..버럭 소리 지릅니다..
남친 또 물어봅니다..저 또 소리지릅니다...
그래도 자긴 내가 좋답니다..사랑한답니다...
이렇게..남친이 절 델다 주는 것으로 어제일 쫑..오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압니다...
제가 너무 숨쉴틈없이..남친을 졸랐다는거...
그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고 내맘대로 휘둘렀다는거...
지금 이상황에서...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남친..별로 많이 안좋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이렇게까지 하는걸 보니...좋아했었나 봅니다.
많이힘이 듭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ㅠ.ㅠ
지각할것 같습니다..
출근해야 하는데..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